야설

여비서 상미 10.사장의 저택

2024.04.01 09:43 4,956 4

본문

10. 사장의 저택

사장의 집에 도착한 두 자매는 입이 딱벌어 질정도로 놀라고 말았다.
대문은 자동으로 열리고 대문을 들어서자 넓은 정원과 3층짜리 건물이 떡 버티고 있었다.
주차장에는 여러대의 차가 있었으나 한쪽은 고급차가 한쪽은 일반 국산차들이 있었다.
아마, 말로만 듣던 사장차, 부인차, 아들차, 그리고 국산차는 관리인이나 그외
그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차 일것이다.
차에서 내리자 한 아주머니가 그녀들은 안내 했다.
집에 들어서자 아주머니가 설명을 시작 했다.
"1층은 사장님의 내외가 2층은 아드님이 살고 있고, 3층은 이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살고있어요"
"그, 그래요"
"모든층은 실내로도 통하지만 저희들은 따로난 계단을 이용해요"
하며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계단을 가르 켰다.
"하지만, 두분은 가정교사 이시고 하니 특별히 내부 계단 사용을 허락 하셨어요"
"예, 잘 알겠습니다."
셋은 2층으로 올라 갔다.
2층에는 3개의 방이 있었다.
"저쪽에 정면으로 보이는 방이 사장님의 아드님 방이예요.
그리고 선생님은 왼쪽, 아가씨는 오른쪽 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둘은 그렇게 대답을 하고 각각의 방으로 들어가서 자기의 짐을 정리하기 시작했어.
정리가 다 돼어 갈때쯤 아주머니가 둘을 불렀다.
"1층으로 내려 오시랍니다."
"예~~"
1층으로 내려가자 사장과 사장의 부인, 그리고 아들이 있었다.
둘은 인사를 하고 자리에 소파에 앉았다.
아들은 상미의 동생을 보자 첫눈에 반해 버렸다.
상미는 연상인데 비해 동생은 1살 차이 밖에 안나므로 그도 그럴만한 일이다.
이런 저런 얘기가 오가고......
"자 그럼 우선 아들 녀석의 방으로 가서 현제 진도나 확인하고 내일부터 시작하지"
"내, 그러지요"
"아가씨도 공부 열심히해요"
"네, 사모님"
상미는 결심했다.
실장을 몰아내기 전 까지 이집에 있을려면 아들 녀석의 성적을 올리리라고...
상미는 우선 자신의 방으로 가서 편한 차림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바지는 쫄바지에 희색티는 가슴의 계곡이 보일락 말락할 정도로 깊게 폐인 옷이였다.
그리고 브레이지어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방으로 갔다.
책상에 나란히 앉은후 슬슬 얘기를 시작했다.
"참!, 아까 이름이 뭐라고 했더라. 내가 그때는 정신이 없어서..."
"용수요, 박용수..."
"음, 그래"
"그래 용수야, 과목별로 진도좀 알려 줄래?. 나도 예습을 해야지.
우선 내일 중고 서점에 가서 과목별로 책을 사야 겠다"
하면서 자신의 두팔을 팔장을 끼면서 노브라의 가슴을 위로 몰리게 했다.
상미의 깊게 폐인 티 위로 가슴이 몰리면서 두 유방이 반정도가 들어났다.
용수는 그광경을 보자 눈을 뗄수가 없었다.
자세히 보자 얋은 흰천 안쪽에 위치한 건포도가 윤곽과 색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상미는 그시선을 모른 체 하면서 영어 책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단원을 대충 훓어 보고는 책꽃이에 꼿는척 하면서 책을 떨어 트렸다.
책이 무릎에 닿을때쯤 다리를 뻣어서 책을 책상 안쪽으로 완전히 밀어 넣었다.
"이런 책이 떨어 졌네"
하며 책상아래 떨어진 책을 주우려고 엎드렸다.
그모습은 마치 개가 서있는 것 처럼 보였다.
당연히 쫄바지를 입은 상미의 엉덩이는 그윤곽을 그대로 드러 놓고 있었다.
마치 나체를 보는 듯 했다. 다만 색깔만 틀릴 뿐 이었다.
용수는 그모습에 아랬도리가 뻐근해 지며 부푸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직 못 꺼냈어요?"
"응, 용수야 좀 도와줄래?"
"예, 옛?"
"팔이 안닿아서..."
"네, 그럴께요"
둘은 나란히 엎드려서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
용수가 영어 책을 집어들고는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됐어요, 이제"
그때 불과 30Cm도 안돼는 거리에 상미의 유방이 밑을 향하여 매달려 있는 모습이
용수의 눈에 들어 왔다.
용수가 자신의 유방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상미의 밑이 촉촉해짐을 느꼈다.
하지만 아들 녀석을 천천히 요리해 가며 성적을 올릴 계획을 여기서 접을 수는 없었다.
"그래, 나 때문에 미안하다"
하며 상미는 일어 났다.
둘은 나란히 의자에 앉아서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
"내 가슴 보고 싶니?"
"예?"
용수는 자신이 상미의 가슴을 훔처본 사실을 들킨것에 대해 챙피하여 얼굴이 빨개졌다.
"괜찮아, 용수 나이때는 다 가지는 호기심이니까"
"죄, 죄송합니다."
"그럼 내가 보여주지 하지만 절대 만질수는 없어. 알았지?"
"정, 정말요?"
"그럼"
상미는 티를 벗어 버렸다.
두개의 커다란 유방이 가슴에 단단히 붙어 있었다.
용수는 그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상미의 유방을 바라 보았다.
상미가 자신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자 금새 단단해 지면서 일어 섯다.
"이제 됐어"
"이번 시험에 성적이 오르면 만지게 해줄께 알았어?"
"네, 좋아요"
'후후, 잘 되어 가는군'
사실 상미는 가정 교사에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용수의 성적이 원래는 좋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자극을 주면 충분히
성적을 돼찾으리라는 확신 만으로 응했던 일이었다.
한편 사장의 서재 에서는......
"읍읍, 사, 사장님, 흑흑, 사모님이 아시면 전 죽어요"
"걱, 걱정 하지마. 여편네는... 한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몰라"
그여자는 바로 상미 자매를 안내 해준 아주머니 였다.
서재의 바닥에 개처럼 업드려서 뒤에서 사장의 물건을 받아 들이며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유방은 시계추 처럼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출렁이고 엉덩이는 사장이 허리를 밀때
마다 알그러 졌다가 뒤로 빼면 원상태로 돌아 오곤 했다.
그리고 책상위의 컴퓨터 화면에는 상미의 동생 경미의 목욕하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녹화 돼고 있었다.
사장은 그 두 자매가 오기전에 양쪽방 모두 카레라를 설치해 두었다.
욕실 천정에 하나, 화장실 변기 안쪽에 하나, 그리고 침대위에도......
화면은 6등분돼어 멀티 스크린으로 상미의 방과 경미의 방을 보여주고 있었다.
상미의 방은 비어 있었다.
잠시후 상미가 들어 오는 장면이 화면에 찍히고,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는 장면이 비춰지고 있었다.
"사,사장님 저년들... 방은 왜... 찍고 있어요"
"아줌마는 상, 상관 하지마요,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러니깐...헉헉"
"하악, 하아하아~~~"
"흐억... 으~~~헉"
"아... 아직... 전.. 아직 인데..."
"으윽... 내가... 알아서 해줄께..."
사장은 자신의 성기를 빼내고는 소파에 앉았다.
아주머니가 일어 설려고 하자.
"그대로 있어, 다리를 좀더 벌리고..."
"실, 싫어요"
"어허. 그럼 아들녀석은 어쩌고 짤리고 싶어?"
"아, 아닙니다"
아주머니의 보지 구멍은 천천히 작아지면 사장의 정액을 조금씩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내껄 내 벹어봐"
그러자 아주머니는 힘을 주어 오므리자 사장의 정액이 뽀작뽀작 소리를 내며 밀려 나왔다.
그광경을 보자 사장은 장난기가 발동을 했다.
사장은 가운만 걸치고 냉장고로 가서 굵고 길며 휘어진 오이를 하나 골라 들고 들어 왔다.
물론 오이의 표면은 잘 다듬어 상처가 나지 않게 했다.
그리고 그오이를 아주머니의 보지 밑에다 대고 자신의 정액과 아주머니의 애액을
골고루 돌려 가면서 뭍혔다.
"뭐, 뭐예요? 사장님"
"가만히 있어. 기분 좋게 해줄께..."
그말이 끝나자 마자 사장은 오이를 단번에 아주머니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아직 사장의 정액이 남아있는 아주머니의 보지는 너무나도 쉽게 오이를 받아 들었다.
하지만 아주머니는 여태 느끼지 못한 충만감에 어찔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아... 사장님, 너, 너무해요"
사장은 오이를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주머니는 너무나도 큰 쾌감에 정신이 이상해 질것 같아 구자리에서 벗어 나려고 했다.
아주머니는 앞으로 기면서 벗어 날려고 했지만 사장이 계속 따라 다니면서 쑤셔댔다.
벽에 다다르자 더이상 갈때가 없자 엉덩이를 낮추고 배를 바닥에 붙혀 버렸다.
더이상 오이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였다.
하지만 사장이 오이를 빙빙 돌려 버리자 오이의 오돌토돌한 감촉이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아주머니는 바닥을 기면서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사장은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 했는지 마지막으로 오이를 아주머니의
보지에 힘껏 끼운후 오이를 부러트려 버렸다.
"아주머니. 수고 했어. 이게 다 남편하고 아들 먹여 살리는 길이야"
"하악, 하악, 으~~응, 절 짜르지 마세요"
"그럼, 걱정마. 이런 써비스만 있다면... 후후후"
아주머니는 대충 옷을 걸치고 사장의 서재를 나갔다.
물론 부러진 오이를 안에 품은체로...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1 10:05

아 ~~~
상미씨 ~ㅠ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4.02 09:13

즐감 댓글 감사합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변태 시키네~
불쌍햐 자매들 어쩐다니~??)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4.02 09:26

그러게 말입니다

전체 6,239 건 - 85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1,817
미차운영자 9,298
미차운영자 7,875
고목 8,020
리치07 5,157
리치07 5,059
리치07 4,447
리치07 5,690
리치07 13,020
리치07 9,113
미차운영자 11,452
미차운영자 9,899
미차운영자 5,309
리치07 5,954
리치07 4,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