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열공과 금연의 조건

2024.03.28 04:43 7,63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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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연상의 애인누나와 몸을섞고 사랑을 시작한지 1년이 가까워질때 누나는 골초는 아니지만 어쩌다 한두대씩 피는 담배를 아예 끊고싶다고 나하고 신촌의 모텔에서 사랑을 나누고 내 팔을배고 내 가슴에 안겨서 얘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 답답할때 한두개 피는건 그렇게 몸에 해롭진 않아도 끊으면 더 좋지요” 라고 얘기 해주면서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살짝 누르면서 비틀고 키스를 해주었다.

 그러자 누나는 “ 그러면 자기가 조금 도와줄수있어요 ? ” 라고 붉어진 얼굴에 살짝 미소를 띄면서 물어봐서 “ 제가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라고 반문하자 ” 담배생각날때마다 자기가 내옆에 있어주고요 그리고…..“ 라며 말끝을 흐리면서 얼굴이 더 발갛게 달아올라서 내가 ” 어서 말해보세요 누나“ 라고 하자 누나는 ” 내 옆에서 자기꺼 담배대신 입에물고 빨아도 돼요?“ 라고 하면서 내품에 얼굴을 뭍어서 나는 자지가 누나의 보지에 좇물을 한가득 쌌는데도 겉물을 튀기면서 꼴려서 ” 예 얼마든지 하세요 그리고 저도 열심히 공부할수있게 누나가 도와주셔야해요” 라고 했더니 누나는 “ 어떻게 해줄까요?” 라고 해서 “ 집중이 안될때 같이 만나서 누나 보지 더 많이 빨수있게 해주세요” 라며 파란색 밴드스타킹에 감싸여진 누나의 다리를 벌리게하고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손가락을 보지속에 쑤시면서 “ 이렇게 더 많이하게 해주세요 ” 라며 한참동안 누나의 보지를 빨면서 후벼파며 보짓물이 터져나올때 감로수를 마시듯 빨아마셨다. 

한바탕 보짓물을 싸면서 쾌감을 느낀 누나는 “예 알겠어요 이렇게 하세요 공부하다가 힘들면” 이라고 하면서 내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한참동안 딥스로트를 같이 하면서 이빨로 귀두를 간지럽히면서 빨아서 너무 흥분해서 “ 하아아 누나 미치겠어요” 라고 하며 누나를 내려다 보았는데 그때 내 자지를 물고 나를 올려다보는 누나와 눈이 마주치면서 누나의 입안에 좇물을 한가득 싸버렸다. 누나는 지난번처럼 내 좇물을 받아마시고 혀로 입술을 흩으면서 자지를 두세번 더 빨면서 좇물을 깨끝이 먹었다.

서로의 좇물과 보짓물을 번갈아가면서 사랑으로 받아먹고 서로 꼭 품에 안고 혀를 섞는 진한 키스를 하면서 떨어질줄 모르고 안고서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확인하는듯 하였다.

서로 팔베게를 하고 품에 안고서 숨을 고르고 서로 얼굴을 맞대고 깊이 한숨자고나서 누나를 보니까 누나도 눈을뜨면서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내 볼에 키스를 해주었다. 누나의 스타킹차림으로 자고 일어난 너무 이쁘고 섹시한 모습에 자지가 다시 벌떡거리고 있어서 누나의 보지를 한번더 질펀하게 빨아주고 누나를 내 배위에 올려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꼭 안고서 한동안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누나를 사랑해주고 같이 샤워를 하고 서로 옷을 챙겨입다가 누나가 스타킹을 다시 신는모습에 다시 자지가 꼴려서 보지를 다시 빨아주고 자지를 박고 나가기전에 다시 좇물을 누나의 자궁속에 뿌리고 다음날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을 하러 갔다.

서로가 서로없이는 점점더 살수없다는걸 느껴지게 만드는 주말 데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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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3.28 05:34

행복한 커플이네요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3.28 05:50

23살때 애인누나를 섹파로 만나서 4년후에 결혼 했습니다. 떨어질수가 없고 너무 맛있고 좋아서요 ㅎ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3.28 06:25

ㅎㅎㅎ
자만추
행복한 부부
부럽네요
~~~♡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엄청나게 서로를 원하네용 떨어질수 없게
완전 대박 행운이네용
눈빛만 마주치면 물고 빨고 박고 싸고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3.28 06:27

결혼해서 임신중에도 서로 참기 힘들면 조심히 자주 했습니다 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핸디님 간만에 오셨군요
야하지만 진한 사랑을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오일오님의 댓글

일본가서 패키지에서 만난
아줌마 연분홍 빤스에
넉이 나갔어요.
보고싶으면 또 보여준다네요.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정말  금술이  너무좋다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3.28 07:31

30년넘게 몸을섞고 살다보니까 많이 닮아가서 남매같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십니다 ㅎㅎ

jokne님의 댓글

jokne 2024.03.28 14:15

노벨야설상깜입니다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30년이 넘도록 서로 사랑하며 살았으면 앞으로도 쭈욱 30년 넘도록 그렇게 사실것 같습니다.^^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이건
실화가 바탕이라서
더 생동감도있고
소설을 읽는듯한
즐거움이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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