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夜說時調 -- 이 몸이 죽어가서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2.16 19:39 2,785 6 4 중장 5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연꽃한잎 피고지고또다시 피어나서갑옷두른 오성장군되었다가미차에 바람불때방풍막이 되어보리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6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2.16 19:48 지난시절 잠시 생각하며 조족지혈이지만 사부님 따라 적어 봣네여 ~~~♡♡♡ 4 지난시절 잠시 생각하며 조족지혈이지만 사부님 따라 적어 봣네여 ~~~♡♡♡ 아무게님의 댓글 아무게 아이디로 검색 2024.02.16 19:54 연화씨는 아침에 그렇게 기분이 좋더니 저녁되니 왜 그렇게 힘없어 보여요.~_~;; 똘이님은 오늘 너무 해맑고??? 1 연화씨는 아침에 그렇게 기분이 좋더니 저녁되니 왜 그렇게 힘없어 보여요.~_~;; 똘이님은 오늘 너무 해맑고???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2.16 19:54 밤이면 음란 마귀가 공격을 시작해요 ~~~ㅠㅠ 4 밤이면 음란 마귀가 공격을 시작해요 ~~~ㅠㅠ 아무게님의 댓글 아무게 아이디로 검색 2024.02.16 19:57 이젠 연화씨 글만봐도 기분이 어떤지 알꺼 같아요.^^ 오늘 짤들보고 즐겨요.. 난 음악들을레요 1 이젠 연화씨 글만봐도 기분이 어떤지 알꺼 같아요.^^ 오늘 짤들보고 즐겨요.. 난 음악들을레요{이모티콘:rabbit_49} 에이참님의 댓글 에이참 아이디로 검색 2024.02.17 11:04 음란마귀와 싸우는 것 고통이죠. 이럴 때 시조 한 수 읊조려 봐요. 내가 이순신 장군 시 각색해서 하나 올려드리지.... 0 음란마귀와 싸우는 것 고통이죠. 이럴 때 시조 한 수 읊조려 봐요. 내가 이순신 장군 시 각색해서 하나 올려드리지....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아이디로 검색 2024.02.18 01:39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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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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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19:48지난시절
잠시 생각하며
조족지혈이지만
사부님 따라 적어
봣네여
~~~♡♡♡
아무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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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19:54똘이님은 오늘 너무 해맑고???
♡연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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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19:54밤이면
음란 마귀가
공격을 시작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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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19:57오늘 짤들보고 즐겨요..
난 음악들을레요
에이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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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11:04음란마귀와 싸우는 것 고통이죠. 이럴 때 시조 한 수 읊조려 봐요. 내가 이순신 장군 시 각색해서 하나 올려드리지....
똘똘이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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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01:39댓글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