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초대남으로 다녀온

2024.03.06 16:24 14,360 1

본문

새벽 1시 비가 내려 창문을 적시고 있다 내일 여친 만날 일을 생각하며 재미있는 이벤트 하고 싶어 소라에 예쁘지도 않는 사진을 올려보고 사람들의 쪽지를 기다리면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는데 내 앞에 초대남을 모집한다는 글이 올라와 기대반 체념반으로 쪽지를 보낸다.


 처음 초대 남으로 소라를 접했지만 지금은 내 여자 친구와 같이 소라를 즐기고 있어 초대남의 환상은 없다 대신 선택 받는 게 아니... 톡이라도 오면 이건 행운아다 초대남의 들은 내가 보기엔 두 가지다 진정한 자기 성향으로 정상적인 섹스에 만족 못하고 자기 만에 세계가 확실한 사람과 호기심으로 이곳 저곳 찔러 보는 남자들... 난 전자일까 후자일까 생각하다 ……. 둘다 인 것 같다 모순 이지만 그래도 전자 쪽에 더 치우친 남자 같다.

 쪽지에 날 어필하고 가볍게 쓴 글인데 읽었다는 것이 보여서 기다려 본다.

 시간은 30분이 지나고 소라에 내가 쓴 글만 반복해서 읽어본다.

 그런다고 좋은 사람이 쪽지를 보내는 것이 아닌데 그래도 즐거운 소라를 하고 싶어 기다리는데 나에게 톡이 왔다.

 “ 쪽지 보고 연락드립니다 ” “ 아 안녕하세여 ” “ 마사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 “ 길게 하시면 한시간 반정도 짧게 하시면 30분 정도 ” “ 지금 오실수 있나여?”

 “ 출발하면 30내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 “ 네 그럼 오세요. ” 짧은 톡이 오고 가고 상대방 남자분이 심플함이 느껴진다.

 이것저것 안 물어보고 가장 직접적인 필요한 것만 이야기 하는 것 보니 지금 가장 뭘 원하는지 나도 알 것 같다.

 여성분을 무척 아끼고 있구나 하긴 소라하면서 어떤 여자들이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가 변태적인 성향을 보인다면 힘들어 할건데. 그걸 이겨낸 사람들만의 여유가 보인다.

 아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보냈는데 나에게 이런 행운이. 톡을 마치고 오일을 챙겨 화장실로 달려갔다 내 모습 ,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간단히 세수를 하고 삐져나온 수염을 정리하고 다시 거울을 보니 그게 그거다 그래도 첫 인상이 좋게 보여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지만 마사지만 하는 건데 하고 생각하며 자위해 본다.

 나의 합리화지만 .... 시간이 30분이다 지체할 시간이 없어 차 시동을 키고 내비를 찍어보니 32분 걸린다고 찍힌다 속도를 내서 달려가야 할 것 같은데 출발하니 비가 와서 빠르게 가기 힘들 것 같다 고속도로에 진입해서 긴장되는 맘을 달래려고 담배를 하나 물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본다 첫 인사는 , 뭐라고 인사할까 어떤 분들일까? 설래 임과 흥분이 동시에 밀려와 가는 도중에 아랫도리에 불끈 힘이 들어간다.

 초대남 의 긴장감이 이런 거 구나... 가는 도중에 내 물건은 섯다 죽엇다 반복하는데 목적지에 가깝게 갈수록 흥분보단 긴장감이 더 든다 새벽이라 차도 없고 사람도 없어 시간은 30분 안에 도착했다.

 호텔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시 한번 거울을 봤다 .. 역시 맘에 들지 않는다 편하게 마사지 한다고 잠옷 같은 바지에 티셧츠 .. 좀 깬다.

 그래도 여기 까지 왔는데 퇴자 맞는다 하더라도 인사는 하고 가야 할 것 같아 엘리베이터를 타고 층수를 눌렷다.

 고층 이라서 올라가는 사이에 더욱더 긴장감이 몰려와 다리에 힘을 풀리게 만든다 문이 열리고 묶고 계시는 호실 앞으로 다가가 크게 심호흡 하고 벨을 눌렷다 딸깍 거리면서 문이 열리고 목소리가 들려온다.

 “ 어서 오세여 ” “ 네 안녕하세여 ” 짧은 머리에 단정하게 입고 계시는 분이 문을 열어 주면서 인사를 건넨다.

 눈이 크고 목소리가 낮은 톤에 뒤 말이 분명이 끝이 분명하다 오너 이거나 직책이 있는 분 같은 느낌이 든다.


 늦은 시간에도 단정한 옷차림이 날 주눅 들게 만들었다 대답하는 내 목소리가 잠긴다 남자들이 호감을 갖게 만드는 인상이다.

 약간 밝은 부드러운 조명이 방 전체를 감싸고 있다 몇 발자국 들어가자 침대에 기대여 있는 여성이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나에게 건넨다.

 아담한 체형에 밝은 색의 머리와 동그란 눈 도톰한 입술 약간 퍼머끼가 있는 머리와 잘 어울린다 애교가 많은 목소리다 ... 

 하지만 난 얼어버렷다, 머라 할까 여자에게 볼수 없는 카리스마 무언가 쟁취하는 아니 도전적인 느낌이다.

 귀여운 느낌에 분홍색 티와 반바지 전채적인 이미지는 아무생각 없이 보면 와 귀엽고 깜찍하게 생겻다 인데 왜 이런 느낌이 드는지.... 

 난 조용히 맞은편에 있는 싱글 침대에 안자서 두 분께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 가벼운 이야기를 하였다.

 두 분에게 시험 받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날 어필해야 분위기가 편할 꺼 같아서 가벼운 소라 이야기부터 난 어떤 사람인지 짧게 말씀드리고 두 분의 눈치를 살폈다.

 이야기 하면서 자꾸 목이 잠기고 떨려서 말을 흘리는 것 같아서 목을 손으로 눌러 봐도 긴장감이 아직도 든다, 형님과 형수는 나이차가 있는 커플이다.

 나와 비슷한 동질감도 느끼고 내가 말 할 때마다 동조 해 주시고 간간이 웃어 주시는 모습이 조금씩 긴장감이 풀리면서 편안해 지기 시작했다 두분다 상대방을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감동이다.

 아 내가 온 목적을 잊으면 .... 마사지 할 수 있게 오일들은 침대 옆 탁자에 놨다.

 “ 먼저 들어가서 씻고 나와 줄래요 ” “ 네 알겠습니다 ” 난 욕실에서 간단히 씻으면서 허락은 하셨는데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됐다.

 이런 저런 상념 속에 마사지만 하면 되겠지 ... 한데 왜 씻으라고 하시지 설마 쓰리 섬까지 가실 생각인가 아니지 청결 때문에 씻으라고 하는 거겠지. 설마……. 복잡한 생각이 머릿속에 맴맴 돌고 최대한 기대 심리인지 몰라도 내 물건을 잡고 정말 팍팍 비누칠을 했다 . 기대 심리까지 생기니까 심장은 터질 듯이 뛰고 몸은 뜨거워 지고 그런데 내 밑에 있는 물건은 일어설 생각을 하지를 않는다.

 머라 할까 아무생각 없으면 불끈 힘이 들어갈껀데 생각이 많으면 역시 안 돼 보다 초대남도 참 힘들구나……. 약은 구해놔야 하나 하고 쓰잘때기 없는 생각만 한다 다 씻고 옷을 입고 나가보니 아직 두분은 침대에 누어서 이야기를 나누시다 형님이 날 보자 형수에게 씻고 나오라고 욕실로 들여 보낸다.

 “ 형님 솔직히 저도 긴장이 많이 되네요. 초대남 두 번째입니다.

 ” “ 아 그래요 ” “ 저도 초대는 좀 해봤는데 .. 역시 초대 남으로 오니까 떨리네요 ” “ ^^ .... 편하게 하세요 ” “ 제가 알아야 할꺼 말씀해 주세요 ” 

 “ 편하게 마사지 해 주세요. “ 네 저는 마사지까지 만 생각하고 와서 .. ” “ 네 부드럽게 해 주시면 돼요 ” “ 알겟습니다 ” 형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중에 형수가 욕실에서 나오셧다.

 형님은 형수에게 더블침대 옆에 있는 싱글 침대에 누우라고 말하고 난 마사지 하려고 침대위로 올라갔다.

 티셔츠와 속옷만 입고 돌아 누어있는 형수모습을 보니 빨리 만져보고 싶다.

 수컷의 욕망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살짝 옆눈으로 형님을 살피니 조용히 티비만 응시하고 계신다.

 이제 시작하라는 무언의 싸인 같다.

 “ 마사지는 많이 받아 보셧어여? ” “ 네 안마 마사지 좋아해서 샵에가서 많이 받아요. ” “ 네 그럼 일단 근육부터 풀고 시작할게요 ” 

 난 형수의 등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눌렀다 얇은 옷의 느낌인지 몰라도 무척 탄력 있는 살결이다 대충봐도 20대 후반 때. 형님이 정확한 나이는 말씀해 주시지 않았지만 30대 초반일 꺼다.

 그런데 이런 탄력이라니 .. 역시 자기 관리가 강한 여자 같다.

 등 근육을 풀고 팔목을 한손으로 잡았는데 가늘고 살결이 역시 탄력이 있다.

 한손으로 팔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 팔 전채를 쓸면서 내려오는데 여리 하다고 할까 작고 예쁜손을 내 손으로 꼭 잡아봤다 .. 조금만 힘을 더 주면 가느다란 손이 부셔질꺼 같은 느낌이다.

 이제 점점 밑으로 내려가 다리를 만져 드렸다.

 작은 떨림 같은게 느껴 봐嗤?아무 말이 없으신걸 보고 두 손으로 다리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자꾸 눈이 팬티쪽으로 간다.

 팔과 다리는 가늘고 힙은 풍만하다고 할까 팬티에 가려져 있지만 정말 풍만한 힙이다.

 순간 옆 눈으로 형님을 의식했다.

 머라 할까 사탕을 몰래 먹다가 걸린 아이처럼 ……. 형님은 침대에 누어서 힐끗 날 보다 다시 티비에 눈을 돌린다.

 아 무슨 생각을 하실까 좀 더 야하게 나가야 하나 아님 천천히 할까.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가 오래 한다면 두 분이 피곤해 하실꺼 같다.

 여기서 부턴 내가 리드들 해야 한다 난 형수에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손끝이 떨려서 숨을 참았다 타인의 여자를 그것도 타인 앞에서 벗기는 행위가 이렇게 이율배반적인 느낌이라니 미안 하면서도 흥분이 되니까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기분이다.

 이제 팬티를 잡고 내리려고 하니까 살짝 힙을 들어서 도와준다.

 아 힙 사이에 갈라진 곳을 팬티가 내려가는 곳을 따라 가다보니 조그마한 국화 모양이 보이고 연한 분홍색 갈라진 곳이 천천히 내 눈앞에 펼쳐진다 ……. 순간 숨을 참지 못하고 길게 내 쉬었다, 이제 완전한 알몸이다 내 앞에 원초적인 모습으로 모든 걸 보여주는 여자가 누어있다, “ 아 저 오일 많이 먹는데요. ^^ ” “ 설마요 오일을 얼마나 ,,, ” “ 샵 언니들이 넌 정말 오일 많이 먹는다고 말해요 ” “ 에이 설마요 ... ^^ ” “ 저 형수 젤 첨에 봤을 때 무서웠어여. 한 성깔 있겠다고 .. " " 저 착하다고 말 많이 들었어요. “ “ 그래요 제가 잘못 본거네요 " “ 사람들이 정말 너무 착해서 좋아해 줬어요. 형수는 착하다는 게 아니라 사람을 배려해 주는 게 몸에 베인 사람이다.

 밝은 톤에 목소리와 중간 중간 나오는 웃음소리가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난 오일을 살짝 손에 담았다.

 헉 이럴수가 실수다 손에 듬뿍 쏟아져 버린다.

 이런 낭패다 흘릴 수는 없으니 등에 쏟듯이 발라 버렸다.

“ 오일을 많이 먹는다 하셔서 ^^ ” “ 아 깜짝 이아 많이 바르시네여 .. ” “ 네 자주 손에 묻이는게 번거러울꺼 같아서 한꺼번에 ” “ 아 그래요 ” 아 속으론 찔렀다.

 조금씩 살살 발라야 하는데 긴장감에 오일을 손에 쏟아버려서 순간 거짓말을 했지만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간다.

 휴 다행이다.

 ... 이걸 보시면 아마 웃으실 수도 ... 그때는 정말 저도 당황해서 오일을 바르면서 허리선을 따라 움직이면서 손에 힘 조절을 했다 매끄러운 피부인데 오일 같은걸 필요 없는 듯 한데 .. 소라라는 이유로 오일이 필요하는 것 같아서 조금 부끄러운 감정도 들고 ……. 그래도 샵에서 마시지 많의 받으셧으니 오일에 대한 거부감은 없으신 듯.. 상반신 전체를 마시지를 하면서 느낀 건데 몸에 균형이 잘 잡혀 있는 것 같다.

 이제 다리 쪽으로 내려왔다 매끈한 다리다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발목에서 발로 전체적으로 오일을 바르고 부드럽게 위 아래로 마사지를 하면서 다리 사이에 살짝 보이는 틈이 날 유혹한다.

 그냥 봐도 형수는 내가 않보일 꺼고 형님도 이정도는 감수 하셧겟지만 노골적으로 볼수가 없어 힐끗 힐끗 훔쳐본다.

 이런 느낌일까 내가 옆에서 지켜보는 형님 입장이면 내 여자의 반응을 보고 싶겠지만 내꺼 나만의 것 자랑하고 싶은 욕구도 느껴진다.

 이건 네토의 영역이 아니라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심리 일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다른 시선일수도 있지만.. 다리를 마사지 하는 동안 형수와 간간히 나눴던 대화가 없어지기 시작한다.

 이제는 몸을 돌려서 정면으로 똑바로 눕게 만들었다.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면서 부끄러워서 쳐다보기 힘들어 옆에 누어 계시는 형님을 봤다 잠깐 움직이는 것 같았는데 욕실에 가서 탕에 몸을 담그신다.

 아마도 날 배려하시는 듯 내 입장에선 그렇게 느껴진다.

 불편해 할까봐 당연히 형수님도 옆에 형님이 계신데 느끼는걸 힘들 것 같고 많은 생각이 교차된 것 같아 보인다 이건 보이지 않는 심리께임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누가 술래고 누가 잡는건지 끝이 어디인지 알수 없는 깨임... 정면을 바라보고 누어있는 형수에 가슴이 날 유혹한다.

 침을 삼키며 다시 오일을 바르고 가냘픈 목선을 따라 가슴을 지나 탄력 있는 배를 지나 다시 위로 올라가며 앙징맞은 가슴을 터치하면서 부드럽게 쓸며 손에 힘을 조절하면서 마사지를 해 나갔다 둔 눈을 감은 형수에 얼굴을 보면서... 귀여운 소녀 같다 마른 침을 삼키는 형수에 목을 가볍게 쓸면서 표정을 보면서 나도 즐긴다.

 당장 가슴을 빨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오르지만 마사지에 다시 신경을 쓰기 했다.

 가슴 마사지를 어느 정도 끝내고 작고 귀여운 배꼽 주위를 천천히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여자들이 가장 부끄러운 부분이 가슴 아님 음부 아니다 . 내가 알기론 배다 살쪄있는 여자들은 배부터 감추길 원한다.

 형수는 뱃살이 하나도 없다 정말 균형 잡힌 몸매다 이러니 자랑할만 하지 ……. 부러운 생각이 든다 내 여자친구도 약간 뱃살이 있어서 감추는데 . 멎진 몸매다 이건 순수한 내 감정이다.

 좀 더 밑으로 내려와 다리 사이로 내 몸을 들어가 이제 적나라한 형수의 음부를 맘껏 눈으로 유린한다.

 다리를 마사지 하면서 적나라 하게 보이는 깊은 곳 분홍색 속 살들이 눈 앞에 펼쳐져 있다.

 손으로 벌려서 깊은 곳 까지 보고 싶다 저 곳을 미친 듯이 빨고 싶다 내 눈이 붉게 충혈 되고 욕정을 품은 한 마리 늑대일 뿐이다 이젠 나도 한계점이... 그 순간 형님이 욕실에서 나오셔서 날 쳐다본다 나와 눈이 마주치면서 내 욕망 어린 눈빛을 보고 긍정에 표정을 내게 보낸다.

 난 두 입술로 형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짧은 신음 소리를 내며 부끄러워하는 것 같다 얼마나 맛보고 싶은 가슴인가 갑자기 가슴을 애무하니 당황스러워 하는 것 같아 최대한 부드럽게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입술에 닺는 탄력감과 혀끝에 걸리는 작고 단단한 유두가 날 더 흥분하게 만든다.

 나도 두 눈을 감고 가슴을 음미 하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같다.

 부드러운 음모가 내 입술을 간지럽게 맞아준다 좀더 밑으로 내려가 숨어있는 작은 클리토리스가 닺는다.


 혀를 내밀어 숨어있는 작은 살들을 찻기 시작했다 눈을 뜨면 않될꺼 같아 오직 입술과 혀 감각만으로 형수에 음부를 탐닉하고 있다 형수의 몸의 떨림이 느껴진다.

 나도 떨고 있지만 몸의 반응이 먼저 내 혀끝으로 느껴진다 혀로 숨어있는 작은 살들을 찻기 시작했다 끝에 작고 동그란 부분이 느껴진다.

 난 혀로 그 곳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점점 그곳의 살 들이 단단해져 간다 이제 좀 더 아래로 내려가 형수의 깊은 곳을 맛 보기 시작했다.

 달콤한 맛이 나기 시작했다 정신적인 맛만 계속 맛보고 집요한 애무를 하기 시작한다 구멍을 찻기 위해 이러 저리 찻아봐도 그 곳이 없다 어디에 있는걸까 혀끝으로 찾아보다 더 이상 못 찻을꺼 같아 몸을 일으켜 세웠다 형님이 우릴 응시하고 있다 난 흥분해서 미칠껏 같았다.

 급하게 바지를 벗고 알몸이 돼서 내 물건을 손으로 잡았다 어.... 분명 서있는 것 같은데 평상시 모습이다 죽어있다 난 이렇게 흥분되어 있는데 .. 죽어있는 내껄 보자 당황하게 되었다 옆에 있는 형님과 아무런 대화 없이 무언의 약속이라도 한 듯 난 죽어있는 내껄 잡고 형수의 보지에 내껄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귀두 끝 부분을 클리에 닺자 난 손으로 잡고 내껄로 전체적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몸을 살짝 살짝 틀면서 반응하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조금씩 내 물건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제 넣어도 될 만큼.. 아 콘돔 이런 난 형님에게 콘돔이라고 입모양으로 말하고 형님은 콘돔을 찾아서 바로 끼울수 있게 나에게 건너 주었다,,, 이런 이 사이에 다시 죽기 시작한다.

 난 돌아 버릴 것 같았다 이 분위기를 망치면 않될꺼 같아서 형님에게 구조요청을 했다 “ 저기 형님 먼저 하셨으면... ” “ 응 안서? ” “ 네 제가 긴장을 해서 잘 않되네여 ” “ ...... ” 난 형수의 다리 사이에 나와서 형님에게 죄송하지만 먼저 해 주시라고 말했다, 이때 형님의 물건을 자세히 봤는데 헉 대물이다.

 이 정도면 내가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한 물건이다 내꺼 보다 정확히 1.5배는 큰 것 같다 더욱더 위축된다.

 아무래도 섹스보단 형님은 형수의 느끼는 모습을 더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내가 그 기대치에 못 미친다고 생각이 들어 죄성스럽게 느껴진다.

 형님이 가슴을 애무하면서 천천히 물건을 삽입하는게 내 눈앞에 보인다.

 정말 섹시하면서 두 남녀의 신음소리가 방 전체를 감싸고 있다.

 이런 기회도 없을 꺼 같아 내가 두 분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가슴을 같이 애무하면서 두 분의 모습을 보면서 난 삽입되어 있는 부분이 궁금해 형님 뒤로 돌아가 합쳐진 부분을 봤다.

 힘찬 기둥과 삽입된 주변에 붉게 살들이 내 눈을 어지럽힌다.

 정말 그로테스크 하다 아 ... 이런 맛에 초대 남을 하는군아 어 입장이 바뀐건데 내가 이렇게 해야 하는 건데.. 미안한 마음이 들어 다시 형수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대로는 않될꺼 같아서 난 욕실로 들어가 찬물에 샤워를 했다 찬물이 내 몸을 조금 식혀주니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 욕실에 나와서 다시 두 분 곁으로 가니 형님이 나에게 싸인 을 준다 이제는 내가 나설 차례다.

 형님이 자리를 비켜주자 난 형님의 자리로 들어갔다 아직 내 물건은 반응이 없다 난 조금씩 내 페이스로 조절하기 위해 내 물건으로 형수의 보지를 마찰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조금씩 힘을 내기 시작한다.

 “ 저기 콘돔은 끼고 ……. ” “ 네 걱정마세여 ” 간단한 말에 기분이 . 틀어져 다시 죽기 시작한다.

 형님이 다시 콘돔을 나에게 주고 난 약간 서 있는 내 물건에 콘돔을 끼우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끼우자 다시 형수를 안고 귓속말로 잠깐 도와주라고 말했다.

 “ 흥분하게 좀 도와죠 ” “ 내가 좀 빨아 줄까요?” “ 아니요 괜찮아요 ” 형님이 형수에게 좀 도와주라고 하시고 형수는 내껄 빨아 준다고 말하는데 남자로써 오기가 발동하기 시작했다 다시 형수의  깊은 곳에 내걸 잡고 찻기 시작했다 ,,, 흠 혀로 애무해도 못 찾았는데 내 물건으로 작은 구멍을 찾아서 아직 발기가 덜된 내 물건을 조금씩 넣기 시작했다 ,, 

 조금씩 들어가자 강한 압력이 내 물건에 느껴진다.

 이런 쪼임이 있는 여자가 있다니. 나에겐 충격이었다.

 나도 여자를 어느 정도 안아 봤는데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단단히 내걸 물고 있는 그런 느낌이다.

 난 충격을 받고 형수의 몸에 쓰려졌다 쌀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 소위 말하는 명기다 . 형님이 정말 부럽게 느껴진다.

 난 이제 조금씩 형수님과 템포를 맞추기 시작했다 완전히 풀 발기는 아니지만 움직일 정도는 되자 펌핑을 하기 시작했다 이때 처음으로 형수님은 완전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좀 더 오래 하고 싶었지만 빨리 사정감을 찻을려고 노력했다 .. 같이 움직이는 형수도 보고 계시는 형님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형수에 몸을 느끼면서 모든 감각을 이용해 내 물건에 느낌을 빨리 전달하려고 노력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사정감이 들어서 형수 깊은 곳에 사정을 하였다.

 몸의 떨림이 멈추질 않는다……. ----------------------------------------------------------------------- 이 뒷부분은 일상적인 애기와 감사하단 말과 서로 안부 인사정도. 초대해 주신 두 분께 감사하며 후기 올리네여 허접하지만 저의 초대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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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몽블랑님의 댓글

읽으면서 꼭 제 얘기인줄 알았습니다.저도 소라에서 초대 받아서 갔었는데 똑같은 상황이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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