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은 가랑이를 벌린 채 지쳐 널부러져 있는 와잎 보쥐를 보시더니,

가운데 손가락을 와잎 보쥐에 쑤욱 넣고 손가락으로 안에 있는 정액을 긁어내듯이

꼼지락 꼼지락 하십니다.

정신을 잃은 듯 널부러져 있다가 형님의 거친 손가락 움직임에

움찔하면서 가랑이를 오므리려고 하지만 별 소용없습니다.

와잎은 형님의 손가락 공략에...

“아~ 아퍼~”하고 인상을 쓰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사랑하는 와잎 보쥐를 너무 거칠게 다루십니다.

너무 싸구려 창녀 보쥐처럼 막 다루시는 것 같아

좀 불쾌한 기분도 들지만,

이 상황에 뭐라 말씀드릴 수도 없고, 그져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형님이 손가락을 빼니,

걸쭉한 정액이 울컥 따라 나옵니다.

점성 높고 햐얀 건강한 정액....입니다.

“핥아 먹어봐~” 형님이 명령하십니다.

형님 명령대로,

와잎 보지에서 입을 맞추고

흘러나온 형님의 정액을 핥아먹었습니다.

고생한 와잎의 보쥐가 안쓰럽습니다.

보쥣살이 평소보다 좀 부어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사랑하는 여자의 보쥐에

다른 남자의 정액이 가득 차 있는 상황입니다.

보쥐 깊숙한 곳까지 혀를 넣고

호로록 흡입하면서, 보쥐안에 형님의 정액을 모두 빨아먹었습니다.

보쥐액의 시큼한 맛과 정액의 알싸한 맛이 뒤섞인

와잎 보쥐에서 흘러나온 정액을 핥아 먹었습니다.

와잎은 보쥐의 자극에 다시 흐느끼듯이 신음을 뱉어내고,

가랑이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와잎 가랑이를 양손으로 억지로 벌리고

보쥐털위에 뭍은 보쥐액과 정액도 모두 깨끗이 한참을 핥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다시 깨끗이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빨았습니다.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서 저의 청소보빨을 보시던

형님이 “너도 해~”라고 하십니다.

....당황해서..“네~?”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니 와잎이니, 너도 해야지..너도 해~”라고 하십니다.

....

“해봐~” 형님이 다시 좀 강하게 명령하십니다.

보쥐를 핥고 있었지만,

사실 정액을 빨아 먹는데 집중을 하고 있었고,

와잎에 대한 미안함과 안쓰러움 때문에 제 물건은 작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형님의 강압적인 성행위 명령에 미묘하게 흥분이 동합니다.

와잎 보쥐를 더 핥으면서, 한손으로 제 물건을 흔들었습니다.

방금 전까지 형님 쟈지가 들락거리던 와잎 보쥐에 제 쟈지를 넣을 생각...

약에 취한 와잎을 돌림 간간하는 듯한 상황..

제 쟈지도 곧 발기됩니다.

와잎 몸에 올라탔습니다. 익숙한 몸입니다.

방금 전까지 형님의 거친 좉질을 당하고,

이미 한번 정액을 받은 와잎의 보쥐에 쑤욱 쉽게 삽입이 됩니다.

와잎은 다시 시작된 좉질에 거북스러운 듯 인상을 쓰며,

거의 흐느끼듯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밀쳐내려고 허우적거리는데,

그런 와잎의 이런 싫어하는(?) 반응에,

분명 미안하고 안쓰러우면서도...

...조금 전 와잎의 격한 오르가즘을 보며 느꼈던 배신감(?)이 떠오르며

속으로 와잎을 향해,,,‘외간 남자 좉질에 흥분하는 ㄴ, 걸례같은 ㄴ~“

뭐 이런 욕질을 하면서 ...거칠게 쓔셨습니다.

게다가 형님이 보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평소보다 과격하게 몸을 움직이게 됩니다

형님 앞에서 저의 강한 남성성도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와잎 양 다리를 어깨에 걸쳐 가랑이를 오므리지 못하게 고정하고

거칠게 철썩 철썩..사타구니 부딪히는 소리가 나도록거리면서,

강하게 행위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