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막내처제

2024.03.03 20:58 9,462 12

본문

처갓집형제는 큰처남1 작은처남1 처형1처제2명 

장모님은 3년전돌아가셨다


이 이야기는5년전이야기(실화)입니다


가족과근친관계는 저는그리좋아하는편은 아니다

우연한 기회에 처제와관계를갖게되어 지금도 전화와

문자가 자주오는편이디ㅡ

신랑이 젊은젊은나이에 병으로죽고난후 처제는혼자산다고

했었다 


처제나이34살  막내동서나이49살 15살차이

지독히 돈벌이에만몰두하는 막내동서

건강관리는 아예하지않다가 간암으로사망했다


지독하게 돈벌었다

집도싸고 땅도싸고 현금도꽤많았다

좀 무식한편이다 

동서가죽은후  수많은남자들이대쉬를해도

처제는 전혀움직임이없었다

언니들 형부들 오빠들이재혼하라고 권해도

애들과같이산다고 재혼을거절한다

(착하고 성실하며 부지런하여 애들하고

잘산다고 소문이자자한 막내처제임)


♧시간관계상 상세사항은 생략함♧


5년전 6월어느날

막내처제집 2층옥상에서 비가새고 보일러도

고장이라며 형부가좀봐주라며 전화가왔다

ㅡ주변철물점에 가서물어보면 가르켜준다

말을해도 낯선남자들 오는걸싫어서 ㅡ한다


하는수없이 차를타고1시간30분거리 ㅡ갔다

날씬한몸매 깜찍한모습으로 웃으며반긴디ㅡ

짧은치마(무릎보임)하늘거리는 가슴팍겉옷

거실에서 시원한냉커피한잔 마시며 그간에

생활얘기 아이들속상한얘기들 주고받고

조언도해주고 삶의지혜얘기도 나누었다


건물에누수상태 보일러고장원인

옥상방수를하는게 맞겠다하고 보일러는11년

사용  새로교체하는것으로 맺음을지엇다


마주앉아 세상이야기하든중

처제재혼이야기를 하게되멌다

형부같은남자만 있다면 재혼하겠단다

얘기중에 그랫고 옥상오르내릴때도 살짝살짝

분홍색팬티가 보였다


내자지가반응을해 바지앞이불룩했다

소파에앉아있어도 내자지가튀어나올것같은느낌

형부밥먹고가세요 ㅡ한다 ㅡㅡ그래

싱크대처제의뒷모습 엉등이 꼴릿하다

형부 앞집ㅇㅇ아빠 혼자되셨는데 ㅡ

자꾸.칩적인다고 ㅡ만나봤어 ㅡ아니요

시장갈때나 이웃집갈때 ㅡ농담 음담패설


나이가몇인데 53~54 라 카든데 ㅡ

그놈미친놈아이가 ㅡ조심해라 

나이차이가 너무나면처제가 힘들어

통통한엉덩이 ㅡ꼴릿꼴릿하다

이야기하다가 ㅡ싱크대뒤에서 안아버렸다

ㅡ어머형부 어러면안돼요 ㅡ한참거부를한다

처제는거부하며 엷은미소가보인다


가슴으로 두손을잡았디ㅡ

봉긋한 유방 마눌과는 비교가안된다

점심준비중 고무장갑을벗고 가슴팍내손을저지한디ㅡ

난 처제를 뒤돌아세우고 입을맞추었다

벌리지않는입술 강제로혀를넣고 휘둘렀다

얼마간인가 거부하던체제도 혀를내민다

가슴팍유방을 만지려는데 ㅡ형부

우리방으로가요 한다


침대위처제는 브라와분홍빛팬티만 ㅡ

팬티앞이얼룩이 벌써젖어있다

형부 ㅡ응 ㅡ언니가알면어쩔려구요

우리둘만비밀로하자 ㅡ ㅡ예

나두 바지팬티 훌렁벗고알몸으로처제를눕혔다

큰유방을번갈아가며빨고 천천히아래로

팬티를벗겨보니 처제보지가 온통물범벅이다

형부 좀닦고하지요 ㅡ난 이보짓물이좋아


처제보지속에 얼굴을묻었다

추르 ㅡ릅 ㅡ후ㅡ릅 보짓물을빤다

비릿한맛 요묘한맛 보짓물  보짓속에혀를박고

추르릅 ㅡ추릅 멈추지않는보짓물 ㅡ

처제가많이도 남자가고팟는가보다

처제 ㅡ지금까지아무도하지않맜어 ㅡ

ㅡㅡㅡ응 ㅡ으으예 ㅡ형부가처음이예요

으으응 그리는소리가 점점커진다


자세를바꾸어69자세 처제는기다렸다는지

자지를입속으로넣고 아프도록빤다

두손으로 보지속을벌려 혀끝으로헤집었다

형부 ㅡ으 으형부 ㅡ나 ㅡ나미쳐요 으으

얼마나빨았는지 내얼굴앤 처제보지물이 ㅡ

자세를이르켜  성난내자지를 처제보지에닿았다


바르르떨고있는처제  처제힘들어 ㅡ아 ㅡ니

왜떨고있는그냐 ㅡ형부가너무좋았어 ㅡㅡ그래

자지가 처제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힘을쥤다

아 ㅡ아 ㅡ악 갑자기큰소리를지른다 ㅡ왜 왜 ㅡ

너무아파요 형부 ㅡ어디가 ㅡ ㅡ ㅡ ㅡ

두손으로얼굴을가린다  너무커요 형부

자지는커야 보지가좋아하는거야 ㅡㅎ


천천히뺏다 박기를한참하다

처제엉덩이를 살짝들고박고 들고박고 ㅡ

괴성을지르는처제 ㅡ어 으억 으 으억 ㅡ

보짓물과마찰음 찌끅 ㅡ쩌쩍 ㅡ찍찍꺽

처제를이르켜 위로올려서 밑에서위로박기

처제도흥분이되건지 방아를잘찧는다


형부 ㅡ너무느무좋아 ㅡ형부 ㅡ

이제보지 안아파 ㅡ네괜찮아 ㅡ요 ㅇ

한참을방아찧던처제 형부 힘들어 ㅡ한다

마주보며 다리한쪽을들고 보지에다시넣었다

으 으으응 신음소리가 마눌보다더좋다

입안으로처제혀가 낼륌그린다

처제한쪽유방을 꼭지를빨아본다

퍽 ㅡ퍽 ㅡ떡 쩍 ㅡㅡㅡ쩍 ㅡ


몸을일으켜 처제를엎드리게하고 똥꼬를자지로

문질러밧다 ㅡ형부 그기말고 ㅡ넣어줘 ㅡ요

한참을문지르다  보지에박았다 ㅡ으ㅡ억 응 으

깊이박고 짤게박고 ㅡ벅 ㅡ벅ㅡ퍽 ㅡㅡ

보지속꼬물이 내자지를흥분시킨다

자지가 더커진것같다 ㅡ으 응 거리는처제


자지를잠깐빼밧다 ㅡ

처제보지가  큰구멍이생겼다 ㅡㅎ

처제를반듯이 눕히고 양다리를 쫘 ㅡ악 벌렸다

벌어진보지속으로 깊이깊이자지를 박고가만이

바르르뜨는처제보지 ㅡ처제아파 ㅡ예 ㅡㅡ

안에가아파  형부 ㅡ그기가어딘데 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말이없다  ㅡㅡㅡㅡㅡㅡㅡ

처제그기아푼곳이 어디야

보지박힌채 대답을재촉해봣다

형부 ㅡ보지속안 공알이아프다고요 ㅡ모 올 ㄹ

박음질은계속되고 느낌이오는듯 ㅡ형부

나죽어 ㅡ나죽을것같애 ㅡ으억 으으응

올가느낌이오느듯해서

있는힘다해 빠른탬포박음질 ㅡㅡㅡㅡ

으 ㅡ  으  으체제 보지속이오물오물 ㅡㅡㅡ

형부 ㅡ브  ㅂ ㅡㅡㅂㅡㅡㅡㅂ

으으 ㅡ조 ㅈ물이 처제보지속에 강하게발사

처제는내머리를잡다가 나를와락껴안는디ㅡ


고렇게처제와 첫섹스는찐한여운을 남겼다

방안이온통 보짓물냄새 비릿한보지냄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야기를이어갑니다


그렇게섹스는 클라이막스 끝나고

처제는부끄럽다며 옷을차려입고는

형부 ㅡ응 ㅡ이번일은제실수였어요 ㅡ한다

형부랑언니 행복을깨기싫어요

오늘일은 없던일로해요 ㅡ형부

그래 ㅡ형부가 막내처제를 너무좋아했나 ㅡㅎ

찬을차리며 온갖얘기들이 난무하다

나 우리언니 어떻게볼까 ㅡ형부 ㅡ

말없이 꾸역꾸역먹는밥이체할려고 한다 ㅡ

그날이후 2주뒤 ㅡ

형부 나맛있는밥싸줘요 ㅡ문자한통


감사합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2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다음은
어찌 되었나요?

궁금~~
저도
처제하니 있는데
싸가지가 없어서
혼자되더라도

먹고싶지는 않네요 ㅋ

감성님의 댓글

감성 2024.03.02 20:22

대충님 조심하셔야 할듯..
그러다 조금만 싸가지가 생기면
급속도로 변하지 않을까요?

ㅎㅎ~  죄송. 농담입니다.
처제가 혼자되면 안되지요.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ㅋㅋ
괜찮아요
그럴일은 절대 없어요~^^

힘센놈님의 댓글

완결햇네요

힘센놈님의 댓글

흐미 ㅡ엄청긴글인데 짤였네요
주말이라 기회대면 올릴께요 ㅡ지송
짬나는데로 이여갑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남자들의로망 예쁜처제 ㅎ
몸매도 좋다면 금상첨화죠
실화라니 부럽네요

요도마개님의 댓글

완전 부럽네요
보지향을 느껴보고 싶네요

힘센놈님의 댓글

고맙수다 ㅡ그간형부를그리워햇다고 ㅡ

A010님의 댓글

A010 2024.03.03 11:27

좋네요
처제나 처형
훗 남자들의 로망이죠
허나 현실은 다르기에  그냥 살아야죠
그래도 가끔은 훔쳐보기도~~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남자의 습성이란~
준다면
어쩔수 없이
감사히

먹어야 죠~~^^

힘센놈님의 댓글

그렇치요

힘센놈님의 댓글

그래요 기회가너무나 좋은기회라서 ㅡ

전체 6,214 건 - 84 페이지
제목
리치07 4,935
리치07 5,602
리치07 5,242
리치07 9,560
Handy77 6,829
고목 8,555
미차운영자 8,127
미차운영자 8,842
미차운영자 8,877
Handy77 10,586
그리너리 21,689
Handy77 12,022
미차운영자 7,817
미차운영자 9,256
미차운영자 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