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학원강사 이야기 

ㄱㅂ와 몸과 마음을 다 받으며...몰래...ㄷㅎ과의 엔조이를 열심히 즐기며...

병원생활을 9개월쯤하고나서...퇴원...

딱...두달뒤에 또 교통사고가 나네....(((합이 연속으로 3번이나 났거든요....이번이 두번째...)))

무보험...책임보험까지 안들고....거기다..뺑소니....

지나가던....행인이 뺑소니치는걸....번호판을 봐줘서...신고해서...잡았죠.

다시 병원에 입원....이삼일 후...합의 보자구 온 식구들...누나와 매형이란 사람이 왔는데...

누나는 통통한것이...나와 별 나이차이도 안나는것이...맛있어보이긴 하더라구여..

좀 높게부를려다....어머님께서 좋게 좋게 하라는 말씀에....턱도안되는...합의금으로 끝내고...

내차에...추가로 들어놓은...무보험 뺑소니 담보로...입원을해서...일주일정도 있으니....

의사가 저번에도 오래있었는데....자기 병원에 오래 있음....문제가 된다는 말....

오래있지않을거라고 말을해도...안되네....자기가 아는 병원으로 옴기라는 말뿐....

일산 넘어....먼 시골틱한 병원으로 옴겨서....있자니...좀이 쑤시네...

멀다보니....ㄱㅂ도 한달에 한번꼴로 오고....아는 사람도 없고 따분한 시간을 보내다....

쳇을하는데....어떤 남자가 전화방에서 많이 잡아먹었다고...자랑을 늘어놓네....

나에게 활력소로 들리더군요.....

그날부터...사무장에게 이야기하곤....아침마다 나가기 시작.....

멀리 떨어진.....일산으로 해서...그 일대를 다 훓고다니며....전화방을 찾기 시작.....

대여섯군데를 알아놓곤....그중에...괜찬아 보이는 집으로 입성....

깔끔한 디자인에....줄줄이 나열되어있는...방들...

들어가곤....첨으로 연결되니....어떻게 해야할지...어떤 말을해야할지....막막하더군요....

첫날....1시간이 금방지나가며....만남은 이루지도못하고....몇시간이 지나가네....

그렇게...몇일을 돈을 바쳐가며....2주쯤 지나니....천천히 터득이 되더군요....

쳇으로 여자들...유녀들 꼬셔보았지....말로 하려니...정말 힘들더라구여....

한달쯤....차츰 차츰....전화벨이 울리면....리드해가며.....

몇몇의 미시들...한창 물오른 연상의 유녀들....영계들....하나..하나 걸려들어 맛있는 요리를 시식하고 다녔네요....

대부분이 일회성으로 끝내더군요.....난...오래가는 만남을하고 싶은데...

많이 만나봐야....두세번정도....가끔 연락처 주며....계속 보고싶다고 연락처 주는 여자....

내 맘에는 그렇게 차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한여인...한여인....시식하고 다닐무렵....전화방이 한군데...새로 생긴것을 보는 순간....

바로 입성....상냥한...여인이 카운터에 앉아서...방을 안내해주네....

몇번의 통화.....그 중...가정주부라며....통화한 여인....참 인상 깊더라구요.....

이야기거리는...여행....결혼하기전에...여행도 많이하고....서로 여행다닌곳을 이야기하다보니..

같은 곳도 의외로 많네....주거니받거니....두시간을 한거 같네요....

그러나 끝내....전화번호는 가르쳐주지않고....즐거웠다는 말과 함께...전화방을 나왔죠....

새로생긴 전화방을 몇번을 가며...카운터에....여인과도 친해지며....유녀인걸 알았죠......

친해지다보니....살짝 귀뜸해주는 이야기.....

여인들이 갑자기 전화가 안올때는...알바를 쓰는데....나에게는 알바를 연결시켜주지 않겠다는 말...

저야....고맙져....작업의 능률을 더 높일수 있는 확율이니....

2주쯤 지났을려나....이야기 잘 통하는 여인과 다시 연결이 되었네....

정말 반갑게 통화를하며....두시간정도 대화를 했을라나.....

느낌이 좋다고....한번 보고싶다는 말.....그래도...전번은 안주더군요.....

그때 당시 일산 까르프...맞은편...호수공원 인도에서 기다리겠다며....청바지에....빵모자를 쓰고있겠단....

말과 함께....전화를 끊네....

이거 가야되나...말아야되나....특정한 곳도 아니고....그저 인도에서 만나자니...고민 되더군요......

마침....시간 타임도 되었구....다른 전화방을 갈까하고....나와서는....

길을 좀 돌아...만나기로 한 길을 3차선에서 천천히 가다보니....육교못미쳐....

정말 말한...그 모습의 여인이 서있네.....

(((머리는 부라 후크정도 내려오는 머리...빵모자....너무 가녀리지도않고..찌지도않은 평범한...몸매....)))

(((여자들이 즐겨입는 바지가 아니라...펑퍼짐..헐렁한....청바지.....검은 안경태에....얼굴은....나이에 비해...약간 주름이....)))

(((그래도...두툼한 입술에...인상에 남을 모습....남자들이 힐끗 처다볼만한 여인.....)))

차에 태우고는....호수공원을 돌아....자유로로 들어서서.....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임진각....

입구...가게에서 따뜻한 커피를 들곤....천천히...걸으며....못다한 수다를 떨곤...

다시 일산에 내려주려니....전화기를 달라네....

그렇게 전화번호를 받고선....연인같이....아침...점심...저녁....알콩달콩...몇일을 이야기를 하다보니....

내일부터 땜빵으로...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네...

예전부터 아는 원장인데....선생이 그만 두는 바람에...구하는 동안 봐달라는 말에...오케이를 했다니....

뭐...한달정도..만나면서....손만잡은 터라....빨리 따먹을 생각보다는 천천히..진행하려 준비중이였으니....

혹시나...예전 유녀같이...학원이나 직장이..시간내기 더 좋은 계기가 될수있겠다 싶었죠....

전화방을 다니며....하나..하나 따먹으러 다닐때는...ㄱㅂ와는 좀 멀어지다....강사를 만나고는...

전화방을 다니지...않으니....자연...ㄱㅂ의 보지와 항문를 탐닉하러...서울을 오가곤했을때네요...

그렇게...언제일까...언제일까....시간이 흐르는 가운데.....강사 때문에...

ㄱㅂ의 보지에서는...그 동안 볼수없는 물이 흘러내리네요....

내가 강사를 생각하며...ㄱㅂ의 보지..항문에 쑤시느라 보지에서는 불이 나는걸....ㄱㅂ는 좋다구...날리피는데....

ㄱㅂ는 알지도 못하고...자기 보지, 항문에 들어온 자지가 더 힘있고...꽉끼는 느낌에....

더 미치겠다고 날리치며...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몸을 풀고 들어가곤....

하루는...물을 못빼내 아쉬워....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놓고.....뒷자리 내위에서 열심히...방아를 찢다가...

차가 들어오는 라이트를 보고 잠시 멈췄다가....주차하는걸 보더니.....

"""어머...신랑이야..."""하며...내 가슴에 고개를 숙이며...웅크리고 있다...지나가고나서...

다시 열심히 방아를 찌고...시원하게 물 빼주곤....아무일 없다는 듯...집으로 들어간적도 있네요....

그러던 어느날..오전....

강사에게서 뜻하지 않은 전화가 오네요...

오늘은 친정엄마가 애기 봐주기로 해서...늦게 들어가도 되는데.....되는데.....전화가 오네....

저녁 갑자기 전화가 온터라....멀 어떻게 해야할까.....고민하는데....

"""우리 영화나 보러갈까...???"""

"""영화...???요즘 뭐하는지 나도 안봐서 모르겠는데...???"""

"""아니....요즘 비디오방..있잔아....거기가서 보고싶은거 보면되지....저번에 자기 못봤다는 영화같이 볼까...???"""

"""음...그래...그럼 이따 데리러갈게...."""

"""응...알았어...이따 봐..."""

열심히 샤워를 하곤.....출발....먼저 학원근처를 돌며....주차하기 좋은 비디오방을 찾아다니곤....알맞은 곳을 찾곤....

학원앞으로 가서....차에 태워....비디오방으로....

여자와 둘이 들어가니....카운터에 주인아저씨...씽긋 웃는 모습이 다 안다는 눈치로 보이네요....ㅎㅎㅎ

액션 영화를 하나 골라서 지불을 하곤...방을 내주는데....끝방으로 알아서 주네....(((나도 첨 가보는 곳이니.)))

들어서니....전화방보다는 좀 긴...방....신발을 벗고...올라가는...문쪽 뒤로는 전체가 침대같은 쇼파라 그럴까....

커튼을 내리고 잠시 기다리니 영화가 시작하고..몇분쯤 지났을까...손을 뻣어....팔 베개를 해주니 스르륵 미끄러져 고개를 어깨에 올려놓네....

팔베개한 손을 얼굴을 쓰다듬으며...영화를 보다가...살짝 고개를 들어....얼굴을 내려다보니....

고개를 들어 나를 처다보는걸....천천히 내려가니 스르륵...눈을 감네.

빨간 입술에 키스를 얼마나했나...살짝 떨어져서보니...립스틱이 번져있고....어깨며...팔에 화장품이 묻어나고.....

비디오방에 각티슈를 뽑아...입을 닦아주고..내 입도 닦고.....휴지통으로.....

다시 키스를 하며...이번에는....가슴을 만지기 시작....작더군요....평퍼짐한 옷을 즐겨입어...작은건 느꼈지만....

생각보다 더 작은 가슴....

티를 들어...브라에서 만지다....브라를 걷어 올리곤....직접적으로 유두를 만지기 시작....별....반항은 안하네.

유녀들을 만났을때....보지에서는 물이 줄줄흐르면서....약간의 반항을 보이는데....

적극적으로 나오는 이런 유녀는 첨이였네요...이런것이....연인의 모습이구나...를 느꼈네요...

가슴을 만지다...손을 밑으로 밑으로...청바지를 푸르기도 귀찬아...살과 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으니...

손끝으로 전해지는 얇은 천의 느낌 위로.....살짝...털의 느낌이 느껴지네....

얇은 천 위에서....감촉을 느끼다가....보지 아래...팬티를 제끼려니...다리를 벌려주는데....

손이 들어가기 힘들더군요....허리띠를 푸르고...단추와..지퍼를 내리곤....바지를 내리려니....

힢을 들어주며...자기 손으로 바지를 내리는 센스.

골에 팬티를 제끼려다...그냥...허리에 손을 넣어...바로..한손가득 보지털을 만지작거리다...

클리를 만지작 거리니....힢이 들썩이기 시작.....

키스하던 입술을 떼곤...위에서 얼굴을 내려다보니....스르륵...눈을 뜨며....나를 올려다보네....

한손으로..안경을 벗기려니...알아서...안경을 벗어...어디둘까...둘러보는걸....

안경을 받아들곤...머리맏에...평평한 곳에 언져놓곤...다시 키스...

얼마나 키스와....보지를 유린했나...이제는...밖에서 볼꺼란 생각보다는...

어떻게 시식을 할까란 생각뿐...

한참을 키스를 하다가...서시히...내려와...가슴을 빨아대며....두손은 바지의 허리춤으로 이동...벗기려니....

"""밖에서 봐~~~"""

"""괜찬아~~커튼으로 가렸어...."""

"""보일텐데...."""

허리를 일으켜....커튼사이를 살짝보곤....

"""안보여....밖에서는 티비뿐이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