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치기 자세 예술인년 2화 미차운영자 아이디로 검색 2022.03.29 13:56 10,327 1 2 21685460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뒷치기자세 예술인년 욕실에서 욕정에..눈이..벌겋게 달아오른..상태에서..그녀의 머찐..뒷박기 자세..뒤에서..쪼그리구 앉아..벌렁거리며..애액이..흥건하게..흘러내리는..보지를..쳐다밨다..~ 유심히..똑똑히..~ ㅋㅋ..우선..보지구멍 주변의 보짓살이..통통~하게..살이쪄서..음탕스럽게..불룩~ 튀어나와 보이구..보짓살은..깔끔하게..자리잡구..있었다..~ 손가락을 내밀어..다시한번..보짓구멍을..공략하며..음핵주변을 문질렀다..~-"하~학~ 으~음~ 벌렁~벌렁~!!"-"..!..다리 쩜..살짝~ 더~ 벌려바~!! ㅋㅋ"-"아~하~항~ ..(미정은 욕조턱에..걸친 다리를..쫘~악~ 더~ 벌리며..자세를 잡아줬다..)-"푸~욱~ 꼼지락~꼼지락~ 빙글~빙글~ ..쯔르~릅~!!..질질~!! 조아..?"-"아~ㅋ~흥~!..아~앙~ 엉~ 조~아~ 미치겠엉~!!"-"어디..맛 쫌..볼까..?"대가리를 그녀의 엉덩이..사이루..쳐~박으며..혀를 꼿꼿하게..세우며..전진~ 또~ 전진~~..혀끝에..그녀의 보짓살이..닿자마자..빳빳한 혀끝에..힘을 더욱~ 주며..낼~르~름~ ..빨아주자..미정은..손가락의 느낌과..사뭇..다른 자극을 받았는지..욕실벽에..붙이고 있던..오른팔을 내려..자신의..음핵부위를..문지르기..시작했당.. 짜르~르~ 한..쾌감에..그녀는..엉덩이를 부르르~ 떨며..다시한번..교성을 질러댔다..~-"캬~항~ 오빠~! 너~ㅁ 조아~!! ㅌ~ㅎ~흥~!!"-"어~ 나두..좃나..맛이땅~ 낼름~낼름~ 쩌~업~!..미정아..손으루..클리토리스를 마구~마구..문질러바..~!"-"아하~항~..어~엉~ 문질~문질~ 질꺼~억~ 질꺼~억~"그렇게..한참동안의..보지애무에..미정은..혼이..완전히..빠졌는지..사경을 헤매는 듯한..교성과..자태를 보이며..오르가즘에..다가간 듯~ 보였다..~그녀가..자기손으로..음핵를 마구..문지르는 동안..나는..혓바닥과..손가락으로 번갈아 가며..그녀를 뻑~ 가게..만들기 위해..보지를 애무했고..그러길..잠시..~ 미정이..삘~을 열라..빡세게..잘~ 받았는지..그녀는..엉덩이와..허리를 빙그~르~ 돌리며..부르르~ 떨었다.. 제대루..삘~을 받은것이..역력했다..~!-"카~하~항~ 오빠야~!! 어~흐~흥~!! 질~질~질~..찔꺽~찔꺽~나..미치게써~ 크~하~흥~..어케~쩜..해줘~엉~!!..흐~흐~흥~!"-"어~ 좋아..? ㅋㅋㅋ 우와~ 너..보지 열라~ 맛이땅~!! ㅋㅋ"그녀가..완전히..삘을 받으며..올가즘을 느끼고..다리에..힘이..빠져..몸이..풀리자..난..샤워기를 들어..따뜻한~ 물을 틀었다..~ 그리고는..벌떡~ 발기된..성난자지에..샤워물을~ 쫘~악~ 뿌리면서..-"미정아..~ 음..이제..내꺼~!! 엉..?"-"아~흥~ 알떠..~ 오빠..여기서 해줄까..?"-"아니..일딴..방으루.가잣~!"-"어~엉~!"방으로..옮겨간 담에..난..침대위로..누워..적당한 자세를 취했다..미정은..한쪽~ 다리를 침대머리에..올리고..물기를 닦으며..나를~ 훌터 내렸다.."호호~ 이넘..어디부텀..빨아줄까..?"하는 눈빛으루..~그리고는..타올을..의자에..걸쳐놓고..침대위로..올라왔다..~ 야시시한..눈빛과..음탕한 표정으로..-"오빠~ 어디가 잴루 조아..? 엉..?"-"으~음..글쎄~ 난..온몸을 다~ 빨아줘야..조턴데..~ ㅋㅋ글구..~ 특히..항문하구..회음부..~!! 킥~킥~킥~!!"-"엉~ 구래..? 알떠..~ 맘편하게..하구..있떠바~!!"-"(ㅋㅋ~이년바라~! 아주..제법이네~!)..어~엉~..!"그리고는 미정은..발밑으루..내려가더니..발바닥~ 부텀..할타올라오기 시작했다..~전신애무를 마니 해본..솜씨였다..~발바닥과..복숭아뼈..발가락~ 차례루..혀를 내밀어..나긋나긋하게..빨아 먹으며..강~약~으로..힘조절을 해가면서..애무를 하는데..나의 심장박동은 점~점~ 빨라지고..숨소리가..거칠어져 갔다..~미정 역시..애무의 기법을 터득~ 한듯~ 간간이..신음소리를 내며..할타올라오는데..~ 그녀의 입술과..혀가..내 허벅지..근처에..올무렵~자지가..빡빡~하게..벌떡~ 솟아올라..허공에..대고..껀덕이고 있었다..~어찌나..빡~빡~ 한지..고개를 들어..잠깐..살펴본..나는..내 자지가..~ 내껏이..아닌가..? 하는 의심이..들~ 정도였다..~그녀의 입술이..허벅지근처를 간지럽히는데..미정은..내무릅을..구부리게..하고서..한손을 내밀어..발기된..자지를 잡고..부드럽게..어루만지며..고개를 들어..나를 한번..힐끗~ 쳐다봤다..~눈이 마주치는 순간~!-"아흑~ 미치겠다..~ 미정아..너~ 증말..애무~ 짱이당~!! ㅋㅌㅋㅌ~"-"ㅎㅎㅎ 가만있어~방~!!..ㅎㅎㅎ"그러더니..자세를 쪼그리고..얼굴을 사타구니..사이루..밀어넣더니..~혀끝에..힘을 빳~빳~ 하게..주더니..바루..항문구멍에..팍~ 내리 꼽으며..열라~ 게걸스럽게..할타~내리며..한손으론..아까보담..쫌~더~ 거칠게..자지를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미정의 혓바닥이..항문과..회음부..그리고..쪼그라든~ 불알을 열라..빨아 먹으니..요도뿌리가..정액을..뱉어내려는지..찌~르~르~한..느낌이..올라왔다..~ -"하~학~ 으~ 야~! 좃물~ 나올라한다~ 미치겠다~!!..켁~켁~.."-"아~흥~ 오빠~ 쩜만..있어바~ 이것두.못참어..? 호호호~!!"-"어~ 후~ 너..증말..애무솜씨가..선수당~ ㅋ~ㅎ~ 미치겠넹~!!"-"호호호~ 그랭~ 조아..오빠..?..아흥~ 낼름~ 낼름~..후르~릅~~!"그리고는..딸딸이..치던..손을 잠깐..멈추더니..좃나리..발기된..자지를 유심히..쳐다보며..입술을 살짝~ 벌리며..좃나..섹쓰런~ 표정으로..귀두부텀..한입에..삼켜 넣었다..~-"아~하~항~! 쭈웁~ 쩝~! 쭈릅~ 쭈릅~ 쭈~우~욱~ 쭉~쭉~!! 하~항~!!"-"..!..! 으~ 하~!.."귀두만..입속에..집어 넣더니..입속에서..좃대가리를 갖구..이리밀구..저리밀구..쭉~쭉~ 빨아대는데..그만..참지못하구..좃물이..쭈~욱~ 올라오는 느낌이..밀려왔다..~잽싸게..상체를 들며..그녀의 입에서..자지를 빼내었다..~-"..잠깐~ 켁~ 켁~ 으학~ 증말..미치겟넹~!!..ㅋ~학~!!"-"왜~~..? 가민있어바~ 오빠야~!!"-"으하~ 쌀라하자너~!! 으~으~!!"-"호호호~ 알써..~ 으~그~ 오빠..남자가 머~ 구래..~!!"-"으하~ 야..~! 너두 함~ 당해바랏~!! 질~질~ 안싸구 배기나..?"-"ㅋㅌㅋㅌ 오빠..! 나..애무 잘~ 하지..? 그치..?"-"어~ 진짜..예술이다..너..! 뒷치기 자세만..예술인줄~ 알았더니~!"그렇게..말을 몇마디 나누자..좃뿌리서..올라오던..좃물은..다시 내려가고..흥분이..가라앉았다..~ 다시..자리잡고..누우며..하던일(?)을 계속 해달라는..표정을 지었다..~!! ㅋㅋㅋ미정은..다시한번..입을 벌려..자지를 빨아..먹으며..이번엔..손으루..딸딸이까지..쳤다..~ 딸딸딸~!! 난..다시금..삘을 받기위해..정신을 가다듬으며..흥분의 도가니로..빠져드는데~!!미정이..엉덩이를 들어..내..얼굴쪽으로..돌리며..다리를 들어..벌리며..69자세를 맹들었다~!!.."ㅋㅋ 졸라..십쓰런 년이넹..~ 알따..졸라..쑤셔주마~!!"그녀의 보지가..내 얼굴위에..보이는데..혀를 내밀어..빨아주자니..목이..아플 것~ 같아서..이번에는..손가락으루..보짓구멍주변을 만지며..보짓물이..나오도록~ 했다..~손가락을 갖다..대자마자..질퍽~ 해진..미정의 보지가..십물을 질~질~ 흘렸다..~아까처럼..중지손가락을 길~게~ 쫘~악~ 펴서..미정의 보짓살을 가르며..보지구멍에..집어넣었다..~!!-"찔걱~ 찔꺽~ 푹샥~푹샥~! 찔꺼~덕~ 찔꺽~..질~질~ 미끈~미끈~!!"-"아항~ 항~ 오빠..~ 항~ 후릅~ 쭈욱~ 쭉~쭉~ 쭙~쭙~ 낼름~낼름~!!"한동안..그렇게..69자세로..서로를 탐닉~하는데..미정이..졸라~ 좃을 박구 싶었는지~ 벌떡~ 상체를 들어..엉덩이를 돌려 빼고선..~ 팽~팽~ 하게..발기된..자지를..정성스럽게..살짝~ 쥐더니..내위로..올라타며..보지에..정~조준~!!..-"푸~우~욱~ 질꺼~덕~! 푹푹~! 하~항~! 팍~팍~ 찔꺽~찔꺽~! 푸~푸~픽~!"-"와~우~! 크~학~! 껀덕~ 껀덕~ 불끈~불끈~ 질퍽~찌끈더덕~!! 푸욱~푹~"-"아하~항~ 오빠..! 쫌만..살살~! 아흥~!! 풀꺽~풀꺽~질질~찔그덕~!"-"엉~ 미정아~! 흐~학~ 푸~욱~뿍~!..푸우더덕~! 퓨욱~!..찔뿌덕~!!"미정이..위에서..아래루..좃박기를 열라~사작하자..~나역시..박자에..맞추어..아래서..위루..좃나..박아올렸다~!!그녀가..약간..아팠는지..~..살~살~ 해달라 했지만..그게..그렇게..쉽지 않았다..~ ㅋㅋ 힘조절이..잘~ 안되는..상태가..되었다..~ 나두 모르게~!! 좃나..힘차게..박아올리는 거였다..!그러자..미정은..자지를 깊숙히..찔러..넣더니..이번에는 하체를 앞~뒤로..흔들며..나의 씩씩~한..좃맛을 만끽했다..~두손을 들어..그녀의 두유방을 받쳐 올리며..더욱~ 십쓰런..자세를 맹글었다..~ 앞~뒤~로..열라..움직이던..미정은..온갖~ 교성을 내~ 뱉으며..심각하게..섹스에..빠져들었다..!-"하~후~!! 힘들지..? 미정아..누워바..~ 내가..박아줄께~!!"-"아~응~!! 구래~ 으~응~ 오빠..~!! 흐~흥~!!"미정을 침대에..눞히고..침대아래로..내려간..나는..그녀의 두다리를 잡아..끌어 내렸다..적당한..위치에..자리를 잡게한 다음~..침대 밑에..서서~ 그녀의 보지로..돌격~ 했다..~ 쫘악~ 벌린..허벅지 사이로..뒤도..안돌아보구..자지를 돌격~!! 파~악~퍽~!!씩씩~하게..좃을 박아버리자..미정이..어찌나..행복한 표정을..짓는지..~!! ㅋㅋ열라~ 션~ 하게..떡을 치면서..음탕하게..벌린..그녀의 입술을..삼키려..덤비자..기둘렸다는 듯이..~ 혓바닥을 휘몰아..감아오면서..~격렬한..키스로..응답하고..두팔을 벌려..내 허리를 감싸 안으며..자지의 뿌리까지..그녀의..보짓속으로...들어가도록~ 힘차게..잡아당겼다..~-"하후~훅~ 퍽~ 찔꺽~ 퍼억~ 퍽~ 찔꺽~ 카하~학~!"-"아흡~ 낼름~ 흡~흡~흡~ 쭈읍~ 오빠~ㅇ~ 아흐~흥~!!"-"아~ 절라..좋당~!! ㅋㅋ 니..보지맛이..일품인데..~!"-"아힝~ 창피해~ 오빠~ 으~흥~ 흡흡~! 낼름~ 쭈으읍~!!"다시 자세를 바꿔~ 뒷치기 자세가..예술인..그녀의..하체부위를 돌려..침대머리에..끌어당기고..~난..역시..침대 밑에..내려서서..자세를 잡았다..~어찌나..발기가..심하게..되었는지..모텔의 무드등 빛에..보짓물에..흥건하게..젖어버린..좃대가리가..뻘~겋다..못해..까맣게..타버린 듯~ 했다..주체할 수 없는 힘을 내지르려는 듯~힘차게..껀덕 거리는 좃을 손으로..부여잡고..미끈거리는 자지의 손맛(?)을 느껴보니..더욱~ 욕정이..끌어 올랐다..미정은..업드린 자세에서..팽팽한..힙을 발딱~ 세우고..허리는 쫘~악~ 내리 깔고..보지를 씰룩~ 이며..어서빨리..좃을 박아주길..애타게..기둘리는데~그 자세가..증말..뒷치기자세의 정석을 보는 듯했다..~-"와~우~ 야..진미정~ 너..증말..자세~ 예술이다~!! ㅋㅋ크~흐~흐~ 어떻게..박아줄까..? 절라..빡쎄게..박아줄까..?아님..~ 부드럽게..내질러 줄까..? ㅋㅋㅋ 말만해~!!"-"하흐~흥~ 오빠..~ 으~으~음~ 빨리..~ 어케..쩜..해줘~잉~!!미치겠어..~ 보지가..어찌나..간지러운지..~ 어서~빨리~잉~!!"-"쿠하하하~ 엉~ 알따..! 일딴..맛을~ 쩜..바랑~!! 찐하게~!!"미정의 벌겋게..발랑~ 까진..살찐 보짓살과 항문이..조명아래서..미끈거리는..보짓물에..젖어..번지르르~ 미끈거리는데..~오물~쪼물~ 하게..생긴..항문이..열라..이뻐보였다..~ ㅋㅋ힘을 빳~빳~ 하게..좃뿌리부텀..양~껏~ 힘을 치켜올려...~미정의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으로..삽입 시켰다~!!-"쑤~우~욱~ 프~퍽~! 찔꺽~찔꺽~ 질퍼덕~ 푸욱~푸욱~ 퍽~퍽~퍽~!"-"아항~ 항~ 움찔~ 움찔~ 찔커덕~ 질질~ 질퍽~질퍽~! 오빠~ 살살~!!"-"어~엉~ 알따..~ 쑤우더~억~ 스믈~스믈~ 쑤우덕~ 스믈~스믈~!!"-"아후~흥~ 저아~ 오빠..그렇게..~ 하흥~ 뽀샥~뽀샥~ 옴찌르~르~!하~흐~항~ 항~ 제~발~ 하~항~ 움찔~미끈~미끈~ 질질~질~ 질퍽~!!"요란하게 십치는 소리가..두 남녀의 교성과..어우러져..모텔방을..시끄럽게..하는데..~..후끈달아오른..좃박기가..절정의 끝을 향해..사정없이..달려갔다..!-"카학~ 켁~켁~ 으아~ 좃물이..나올라한당~! 으학~ 헥헥~!! 팍~팟~팟~!!"-"어~흐~흥~ 오빠..어서..빨리..~ 빨리..어떻게..쫌..~ 하흥~~질퍽~ 질퍽~ 질질~ 움찔~움찔~ 벌렁~벌렁~!! 나두..오빠..나올라해~!!"-"으학~ 미정아..싼다..~!! 안에다..싼다..~!! 어..? 학학학~! 켁~켁~!!"-"이우~ 응~ 오빠..빨리..싸줘~!! 아아~학~ 아앙~항~!! 아~악~!! 학~!"절정에 다다른 나는..뜨겁디 뜨건..좃물을..미정의 용광로같이..후끈~ 달아오른..보짓속에..사정엄씨..뿌렸다~!-"찍~벌컥~벌컥~질질질~~ 줄줄~!! 벌떡~벌떡~ 꿈틀~꿈틀~!! 으하~학~!"-"아흐~흥~ 오빠..아~학~ 하항~!! 너무~ 조아~ 아으~ 질질~ 움찔~움찔~!!"질퍽한..십뒤에는 역시..당근빠따루다가..담배한대~!! ㅋㅋㅋ미정과는 그 후에..2번정도..더~ 섹을 했지만..첨과 같이..만족하지 못했던거 같다~!!자주..번섹을 하다보니깐..이제..한여자와..2번이상의 섹스는 잘~ 안하게..되었다..!싫증을 너무..빨리..느끼게..되서..큰일이당~!!2001년07월에는 미정이 외에..화보디자인회사에 다니는 80년생 현진이..글구..28살먹은 일산사는 간호사(유부녀)..등을 작업했다..~!!기록을 살펴보니..현진이하구는 2번 섹했구..간호사하군 한번 섹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말이랑님의 댓글 말이랑 아이디로 검색 2022.10.05 16:24 읽으면서 쌀뻔했네요 0 읽으면서 쌀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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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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