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눈빛이 섹시한 그녀 3화

2022.03.28 14:15 8,160 1

본문

눈빛이 섹시한 그녀 


c85a83478c4e6dbabfc96d734aaa8875_1648444586_9841.jpg
민지도..속으로..그러길 바랬는지..


쉽게..좋다는 승낙을 하고..


룰~룰~랄~라~ 미라의 집으로 향했다..!


남자 한명과..여자 두명이 그룹섹스를 한다는 것이..


나에게..커다란 기대감과 흥분을 갖게 해주었다..!


합의(?)를 마치고..미라네 집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차안에서 얘기를 하는데..


미라는 민지와 고딩동창이며..단짝친구이고..


고딩때부텀..레즈비언 성행위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십스러운~ 년들이었다..! 흐흐흐~!!


그런데..미라는 뚱뚱하기도 하고..


얼굴이..쫌..떨어지는 수준이라..


아직~ 남친은 한번도 못 만나 봤다구 했다..!


미라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도착했다..


-"띠~이~익~ 띵~!!"


-"누구세요..?"


-"어~ 나야..민지..!"


-"철커덕~ 철컥~ 어~ 왔니..?"


-"엉..오빠야..!..인사해..!"


-"아~ 안녕하세여..? 미라예여..!"


허거걱~! 졸라 둥뚱하닷~ 70키로그램은 나가겠따..~!


으이쿠~! 쓰블~ 얼굴은 진짜..퍽탄이네..좃되따..!


(달건)-"어~엉~ 안녕..? 난..달건이야..! 반갑땃~!!"


(민지)-"호호호~ 오빠..쑥스러워..?"


(달건)-"어헛~ 흠..아니..!"


(미라)-"앉으세여..마실 것~ 드릴께여..잠시만여..!"


미라가..주방으로 간~ 사이..집안을 휘~익~ 둘러보니..


그런데로..집안에..돈이 있는지..제법..화려하게..


아파트 인테리어를 하고..세련된 가구도..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었다..!


-"야~ 원민지..나~ 갈래..!"


-"아이~ 왜..? 오빠..!"


-"싫어..안할래..~ 저렇게 생긴애랑..어케하냐..?"


-"으이씨..여기까지 와서..그냥가면..어떻해..?"


-"야..아무리 그래두..상태가..너무..불량하닷~!!"


-"아이참..그러지 말구..가만히 쫌..있어..미라 듣겠다..!"


-"으휴~ 이게 먼~ 꼴이람..! 쩌~쩝~!!"


잠시후..미라가..


쟁반에..아이스커피를 가지고 오는데..


자세히 살펴보니..말이 필요없는 돼지 한마리였다..


민지와..비슷하게..반바지에..반팔면티를 입었는데..


뚱뚱한..몸매에..가슴만..남산만하게..커가지구..


얼큰이에..~ 쩝..쩝~! 더 이상..표현하다가는..


독자 여러분에게..돌~ 맞을 것~ 같아서..


여기서..그만 할란다~!! 헤헤헤~!!


아무튼..그렇게..세명이서..쇼파에..둘러 앉아..


커피를 마시며..민지와..미라가..


얘기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내가..말했다..


(달건)-"음..우리..술이나..한잔하자..! 어때..?"


(민지)-"엉..? 술..? 좋아..오빠..!"


(미라)-"호호호~ 그래여..! 우리 술~ 마셔여~!!"


나는 골똘히 연구한 끝에..비몽사몽간에..뚱땡이와..


섹스를 해야만..가능하다는 판단이 생겨..술을 마시자구 했다..


사실..2:1로 섹스를 하는 것은 좋은데..


상대방..두 인물중에..한명의 수준이..너무..떨어지다보니..


첨에는 거부감을 느꼈지만..


그래도..편안하게..합의에 의해..만들어진 기회인데..


그냥..안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도..한편으론..들었다..!


(달건)-"어~ 그대신..우리..폭탄주 마시자..~


바루..뿅~ 가게..? 좋지..?"


(미라)-"호호호~ 어머~ 달건오빠..술~ 잘해여..?"


(민지)-"아니..이~ 오빠..술~ 못마셔..!"


(달건)-"음..오늘은 함~ 마셔볼라구..흐흐흐~!!"


(미라)-"아..마침..양주가..있으니깐..


잠시만..기둘려여..준비할께여..~!!"


(달건)-"음..맥주는..?"


(미라)-"아참..맥주가 없따..~!!


제가 사가지고 올께여..~!!"


그리고는 미라는 맥주를 사러..밖으로 나가고..


민지가 앉아있는 긴~ 쇼파의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민지의 젖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만지다가..


 


면티를 위로..들추고..얇은 여름브래지어를 재낀 다음..


탐스럽게..솟아있는 민지의 유방을 쭈물럭거리며..


혓바닥을 내밀어..게걸스럽게..쭉~쭉~ 빨아 먹었다..


지난번..차안에서..


어두운 가운데..보았던..민지의..몸을..


밝은 불빛아래서..자세히..쳐다보니..


젖무덤에..기스하나 없고..하얀피부에..


팽팽하며..미끈 한것이..예술이었다..~


어린여자애덜처럼..피부가..꺼칠~꺼칠~ 하지도 않고..


완전히 성숙한 처녀의 젖가슴이었다..~


-"아흐~힝~ 오빠..쫌..이따~ 하자~ 아잉~!! 흐흐~흥~!!"


-"잠깐만..흐릅~ 쭈릅~ 쩝쩝~ 쭈물럭~쭈물럭~..하흡~!!"


민지도..흥분했는지..허벅지를 벌리며..


교태를 부렸다..그틈을 놓치지 않고..한손을 내려..


바짓자락밑으로..손을 집어 넣어...


민지의 보지둔덕을 문질렀다..


잠깐..손으로..문질렀는데..팬티가 얇아선지..


조금지나지 않아..축~축~ 하게..젖으며..


십물이..팬티를 적셨다..! 질~질~축축~!!


-"오빠..흐흥~ 흥~ 질~질~ 찔꺽~찔꺽~ 하힝~흥~!!"


-"아흡~ 쯔릅~ 쭈욱~쭈욱~..질컥~질컥~ 꼼지락~꼼지락~!"


잠깐의 애무에도 참지 못하고..흥분해버린..민지를 보며..


자지가..불끈~ 달아오르자..미라가 오기전에..민지가 한번..


빨아줘쓰면..좋겠다는 생각으로..민지의 앞으로 일어서서..


얼릉~ 자크를 내리고..좃대가리를 꺼냈다..


띠~잉~팅~!..거무튀튀~ 하게..발기된..자지를..


민지의 입에..가까이 하자..쇼파에 앉은 민지가..


고개를 들어..나를 힐끗~ 쳐다보더니..


쎅스런 입을 아항~ 벌리며..귀두를 한입에..머금더니..


쭈욱~ 낼름~ 빨기 시작했다..!


지난번..카섹할때는..경황(?)이 없던 중이라..


오랄도..못했는데..이곳 미라의 집에서는..


여유롭게..자지를 빨아주는 민지가..사랑스러웠다..


처음..내자지를 빨아주는 그녀는..오랄의 경험이..


상당히..많은 듯..급하지 않게..천천히..


귀두부텀..좃기둥까지..정성들여..낼름~낼름~ 


혓바닥으로 할트며..뜨거운~ 입안으로..집어넣어..


쭈~욱~쭈~욱~ 빨아주는데..


아주..색다른 맛이었다..~ 좃물이..몇방울..


올라오는 느낌이..날 무렵~..


철커덕~ 철컥~..!!


현관문이..열리며..미라가 들어왔다..!


아파트 현관문을 열면..거실에..


나와 민지가..있는 쇼파가..


정면으로..보이는 아파트 구조라..


황급히..민지의..입에서..자지를 꺼냈지만..


미라는 나의 벌겋게..달아올라..벌떡~ 발기되어..


민지의 타액으로..흥건하게 젖어버린..


자지를 쳐다보게 되었다..!


(미라)-"어멋~! 어머머~!"


(민지)-"호호호~ 멀~ 놀래구 구러니..?"


(미라)-"아이~잉~! 뭐하는 거니..얘..!"


(민지)-"헤헤헤~ 너가 하두 안오길래..~ 쩝~!"


(달건)-"허~ 흠~ 흠~..맥주 사왔어..?"


(미라)-"네..잠깐만여..~ 준비해 같구 올께여~!"


(민지)-"얘..오빠한테..말~ 편하게 해~!!


그래두 되지..? 오빠..?"


(달건)-"엉..~ 그래..미라야..! 말~ 편하게 해랏~!"


(미라)-"네..~ 아니지..호호호~!! 알아써..오빠..!" 


민지는 자지를 빨아먹던 것이 아쉬웠는지..


입맛을 쩝~쩝~ 다시며..미라에게 말했다..


벌떡~ 발기된 자지를 억지로 바지속으로 구겨~ 


집어 넣으며..미라를 쳐다보니..좃도..돼지같은 년이..


나를 음탕한 눈빛으로 쳐다본닷~!..으히구~!!


미라가..주방으로..가자..민지도..일어나..


주방으로 가더니..소근~소근~ 어쩌구~ 저쩌구~..


둘이..말하며..술상을 준비했다..


맥주와..양주..얼음..과자부스러기..햄조각을..잘라 놓은..


술쟁반을 둘이 나눠들고..민지와..미라가..거실로..돌아왔다..


쇼파탁자에..술상을 벌려놓고..술을 퍼마시기 시작했다..!


폭탄주 부텀..쭈~욱~ 돌리고..양주를 스트레이트로..


꼴딱~똘딱~ 연거퍼..퍼마시자..취기가 올라오며..


아리~까리~..정신이..몽롱할라구 했다..


(미라)-"아후~ 덥당~!! 민지야 안덥니..?"


(민지)-"응..술마시니깐..덥네..!"


(달건)-"(아쭈구리..! 이것들 바라~!!)..으흐~ 취한닷~!"


(민지)-"음..화장실 갔다올래..~!..샤워나 할까..?"


민지가..벌떡~ 일나더니..찡끗~ 나한테..윙크하구..


욕실로..가버린다..~ 멀~ 어쩌라구..?..


어쨋든..나와...미라만..쇼파에..남아..있는데..


(미라)-"오빠..민지..이쁘조..?" 


(달건)-"엉..섹시하구..이쁘지..흐흐흐~!!"


(미라)-"민지는 좋겠다..! 쯥~!!"


(달건)-"음..너두..다이어트 쫌~ 해서..


날씬해지면..이쁘겠는데..?.."


(미라)-"정말..? 오빠..?"


(달건)-"엉..! 글구..몇군데..손~뽐..바야지..하하하~!"


(미라)-"어머머~!!..에잉~!!"


(달건)-"근데..미라야..! 너..섹스 진짜..안해바써..?"


(미라)-"..!..!..호호호~!! 응..!"


(달건)-"금..맨날..자위행위하니..?"


(미라)-"아녀..그건..아니고..!"


(달건)-"그럼..너..처녀막~ 있겠다..? 엉..?"


(미라)-"에잉~ 몰라..오빠..!"


살찐 한마리의 암퇘지가..억지로 비음을 섞어가며..


귀여운 척~ 하면서..대답을 하는데..


갑자기..엮겨움이 느껴졌다..!


민지는 욕실에가서..보지를 딲는지..! 나오질 않았다..! 


(달건)-"아이쿠~ 나두..쉬~ 쫌..해야겠따~!!"


(미라)-"오빠..안방에..화장실 있어..!"


(달건)-"낄낄낄~ 싫어..! 민지 있는데루..갈래..!"


(미라)-"어머머~!"


(달건)-"머~ 어때..알 것~ 다 아는데.."


그리고..욕실로..가서..문을 여니..


문을 잠그지 않고..샤워를 하는지..그냥..열렸다..~!!


-"쏴아~! 쏴아~!"


-"와후~ 몸매 죽인닷~ 민지야..!"


-"어멋~! 깜짝이얏~! 머야~힝~ 오빠..!"


-"어~ 소변 볼라구..!"


-"에이~잉~ 미라두 있는데..창피하게..!"


-"낄낄~ 웃기구 있네..참..너~ 안경 벗으니깐..


더~ 이쁘닷~..앞으로..렌즈껴라..엉..?"


-"헤헤헤~~!" 


양변기 앞에..다가가 서서~ 소변을 누면서..


민지의 몸매를 감상하는데..쫘악~ 빠진 듯하면서도..


글래머한 부분이..있는..섹씨한 몸매였다..~


소변을 보구..자지를 털고나서..면티를 벗어 버리자..


욕조안에 서서~ 샤워를 하던..민지가..눈이 똥그래지며..


말했다..!


-"어머~ 오빠..왜그래..?"


-"엉~ 들온김에..샤워할라구..! 같이 하잣~! 엉..?"


-"아이~ 시러..그러지마..! 미라 들오믄..어칼라구..?"


-"으히히히~ 야~ 미라오믄..같이 벗고..씻으면 되지..!"


그리고..욕조로 들가서..민지를 뒤에서 꼬옥~ 껴안으니..


아직~ 비눗기가 남아선지..미끈거리는 그녀의 피부가..


나를 흥분시켰다..~ 다시금..자지가 발기되는데..


그 자리에서..민지랑 섹스를 해버리고 싶었다..!


민지를 돌려세우며..입을 벌려 키스를 했다..~


달콤하게..감겨오는 그녀의 입술을 탐하며..


손으로..매끈거리는 민지의 한쪽 유방을 만지는데..


탱~탱~ 하게..흥분한..그녀의 젖무덤과..발딱~ 서있는..


젖꼭지의 딱딱한..느낌이..손끝에..전해졌다..


분홍색에..약간..검붉은 색깔이..절묘하게 조화된..


민지의 젖꼭지가..그날따라..너무도..깜찍하게..느껴졌다..


귓볼을 쭈~욱~ 빨아먹으며..


따뜻한 물이 쏟아지는 샤워기를 잠그고..섹시한 곡선으로..


나를 유혹하는..목덜미를 혀끝으로..쭈~르~륵~ 할타내리자..


민지는..흥분을 감추지 못하고..감싸안고 있던 팔을 내려..


발기된..자지를 살며시 부여 잡았다..그리고는 부드럽게..


귀두와..좃기둥을 쓰다듬으며..


탱탱해진..불알을 어루만져 주었다..

 


무릅을 구부리며..톡~ 튀어나온..젖꼭지를 약간은 과격하게..


빨아 버리자..그녀는 약간은 아픈 듯..


교성을 내뱉으며..몸을 뒤틀었다..


잠깐..빨아먹은 탱탱한 젖무덤을 뒤로하고..


허리를 더욱~ 숙이며..약간..볼록하게..튀어나온..아랫배와..


잘록한 허리를 입술로..쭈욱~ 할타먹자..


몸에..묻어있던..물기에서..설탕과 같이..단맛이 느껴졌다..


손을 내밀어..민지의 한쪽다리를 욕조난간에..올리게 하자..


그녀도 알았다는 듯~ 다리를 들어..욕조끝에..걸치고..


십두덩이가..쫘~악~ 벌어지게끔..만들었다..!


참을 수없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무릅을 꿇고 앉아..


고개를 들어..민지의 보지를 감상하니..


보짓털에..물기가..송글~송글~ 맺혀있고..


보지구멍 주위가..뭉클할 것 같이..통통하게..살이 붙어있다..~


한손을 내밀어..보지를 약간 벌리니..


마치..쩌~억~ 소리를 내는..착각을 일으키며..


음탕하게..보지구멍이..벌어졌다..


벌거스름한..보지의 속살을 쳐다보며..혀를 내밀자..


민지는..두손으로..나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흐~흥~!!..아이~잉~!!


혀를 쭈욱~ 내밀어..물기에 젖어..윤기나는..


보짓살을 혀로 살짝~ 할타먹자..민지는..교성을 내뱉으며..


머리를 감싸안던..손으로..머리카락을 살짝~ 움켜쥐었다..


콩알만한..음핵을 혀를 낼름거리며..살짝~살짝~ 약올려..


애무하며..다른 한손의 중지를 쭈~욱~ 뻗어..


민지의..십구멍 속으로..스을~쩍~ 집어넣었다..


찔걱~찔꺽~!..질질질~~!!


벌써..보짓물이..나왔는지..쉽사리..손가락이 반쯤..들어갔다..


민지는 엉덩이를 약간씩~ 앞뒤로 움직이며..펌프질을 했다..!


혓바닥을 더욱~ 낼름거리며..음핵을 할타먹으며..


보짓구멍을 손가락으로..계속~ 공략하자..!


그녀는 이제..자지러 질듯이..교성을 부리며..


나의 머릿칼을 잡아 당겼다..!


-"흐흐~흠..낼름~ 낼름..쑤욱~쑤욱~ 질질~찔컥~찔컥~!..


아~후~ 민지야..보지에서..물이..막~ 쏟아진닷~!..흐흐흐~!!"


-"아잉~ 항~ 오빠..미치겠어~! 아이~ 어쩜 좋아..! 응..?


들썩~들썩~..움찔~움찔~..아히~항~! 엄~마~..! 항~!"


그때..거실에서..기다리던..미라가..욕실문을 덜컥~ 열었다..!


(미라)-"어머낫~! 아이~ 머~해~!..이잉~!!"


(민지)-"아흥~ 힝..~ 헥헥~ 으~아~항~! 미라야..! 음~항~!


오빠..~ 나~ 미쳐..~ 헤헹~! 항항~ 움찔~움찔~!!..아~"


(달건)-"낼름~ 낼름~ 질커덕~질커덕~ 뿌걱~뿌걱~


으~합~ 쭈릅~ 쭈릅~ 으~흠~ 흠..~ 질질질~!!"


(미라)-"아~이~참~!..그만해..어..? 나와~ 빨~리~!!"


미라는 약간..화가 났는지..욕실문을 탁~ 닫아 버렸다..


민지도..그런 미라의 행동을 느꼈는지..흥분했던 몸을 추스리며..


다시 샤워기를 틀어..몸을 헹구고..


-"오빠..미라..화났나바..? 호호호~!!"


-"낄낄낄~ 졸라..쏠렸나부닷~!!"


-"오빠..! 빨리 샤워하구..나와..? 엉..?"


-"어~ 그래..! 근데..너~ 나가서..미라~ 들오라구..말해바..!"


-"깔깔깔~ 왜..? 미라두 빨아주게..?"


-"으씨~!..그게 아니구..미라보구..내 자지쫌..빨아달라구..!"


-"어머머~~ 알았어..오빠..말해보께..!"


그리고..민지는..욕조에서..빠져나가.. 


타올을 꺼내..몸을 감싸더니..문밖으로..나갔다..!


약간 미지근한..물을 틀어놓고..


그 때까지도..약간은 힘이 들어간..


자지를 부여잡고..만지작거리며..


비누거품을 만들어..자지와..항문부위를 닦았다..~


그 때..다시..욕실문이..열리며..


돼지같은 미라가..들왔다..!


약간은 쑥쓰러운듯~ 어정쩡한 표정을 지으며..


들오는 미라에게..


-"어~ 너두 샤워 햐야지..? 엉..?"


-"..!..!..응..~ 오빠..!"


-"음..빨리..벗구..일루와..~!"


-"..!..!..알아써..~!"


미라는 걸치고 있던 면티를 벗어버렸다..


아~후~! 진짜..돼지였다..


허연~ 살덩어리에..브래지어와 함께..


추~욱~ 쳐져있는 젖가슴이 한눈에..들어왔다..!


저게..젖가슴이야..살덩어리야..? 구분이 안가네..~ 쓰블~!


샤워기에서 뿌려지는 물로..자지를 닦다말고..


멀뚱~멀뚱~ 미라를 계속 쳐다보자.. 


그녀는..반바지를 벗으며..허리를 숙여..


내 눈길을 피했다..!


바지를 벗어 내리자..


남산만한..엉덩이에..뱃살과 허릿살이..축~ 늘어져..


걸려있는데..팬티는 왜그리두..큼지막한지..


그렇게..큰~ 팬티는..자지에..털나구..첨봤다..


아마도..수입품인갑따..~!!


앙증맞고..야시런..여자팬티만..보다가..


그런 대물(?)을 접하자..


약간이나마..힘이 들어갔던..


자지에..힘이..쭉~ 빠지며..좃만하게..쪼그라 들었따..


으히구~!..이게..먼~지 랄이야..?


큰~ 팬티마저..벗어내리는 미라..! 대단한..용기였다..~!


용기있는 년만이..머찐 남자를 따먹을 수~ 있는법~!! 


완전히 다~ 벗어버리고..어정쩡~ 서있는..


그녀를 쳐다보니..


보짓털은..꺼멓게..왜그리두..많이 났는지..


완전히..털걸이었다..~ 털걸~!!..낄낄낄~


젖꼭지는..콩알반쪽만 한데..


젖꼭지주위(이걸 머라구 부르저..?)는..호떡만하게..크닷~!


증말이지..한개두..맘에 드는 부분이 없고..


섹시하고는 동떨어진 모습이다~!


혼자서..그동안..얼마나..만지고..놀았는지..


젖꼭지 색깔은..진짜..꺼멓타..!


그래두..접대용 멘트는 살짝~ 날려야 하는 법~!!


-""와~! 미라..너..씩씩~하게..가슴..절라 크닷~! 


일루와바..! 엉..?..함~ 만져보잣~!..히히~!"


-"..!..! 아이..오빠..창피해..! 히~잉~!!"


한마리의 암퇘지가..욕조안으로 들어왔다..!


나는..눈을 질끈..감아버리고 싶었지만..


인간 달건이의 메너상~! 그러질~ 못하고..


어설프게..손을 들어..미라의 유방을 만져봤다..~!!


물커덩~ 물커덩~! 탱탱한 맛은 하나도..없고..


물을 너무 많이 부어..


실패한..수제비 밀가루 반죽을..만지는 느낌이었다..~!!


-"으흠~..흠..~ 미라야..! 너~ 자지 빨아봤어..?"


-"아니..!"


-"그러면..내것~ 한번~ 빨아줄래..? 엉..?"


쪼그라 들대로..쪼그라든..자지를 한손으로..


멋적게..들어올리며..미라에게..말하자..


미라는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내 앞에..무릅을 구부리고..쪼그려..앉았다..!


-"아항~쭈욱~쩝~! 하~항~ 쭈~우~욱~ 쯔릅~ 낼름~낼름~!


오빠..이렇게 하면 되지..? 하흠~ 흐르~릅~! 쭈릅~ 쩝쩝~!"


-"으흐~흥~..어~ 구래..! 그렇게..좃기둥까지..


다~ 입속에..집어 넣고..커질 때가지..빨아바..어..?"


-"아항~ 쑤욱~ 합..! 쯔릅~ 쯔릅~!..


쭈욱~쭈욱~! ..하흠~! 흥~!!"


나는..욕조에..선채로..눈을 지긋이..감고..


미라가..오랄을 해주는 것을 감상했다..~


포르노를 보구..연구를 많이 했는지..


처음으로..자지빨아먹는 년치고..잘~ 빨았다..!


슬며시~ 자지에..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좀전에 민지의 벗은 나체를 상상하며..


미라의 오랄섹스를 음미했다..


그러는 사이..어느 틈엔가..


벌떠~덕~ 자지가 발기되어 버리고..


미라도..눈을 감고서는..불끈 달아오른..자지를 입에 물고..


십스런 표정을 지으며..좃맛을 감상하고 있었다..!


흐흐흐~! 돼지같은 년이..자지맛이 보구 싶었나 보군..~!


한참동안을 그렇게..미라가 자지를 빨아주자..


-"아흐~흥~ 낼름~낼름~ 쭈우~욱~ 찔끔~ 쩝~쩝~쩝~!"


-"으흐~ 미라야..그만..그만..좃물~ 나올라구 해~!..!"


-"하흐응~!! 흐릅~ 쭈웁~쭉~! 어머~벌써..?"


-"엉~ 미라..너가..너무..섹하게..자지를 빨으니깐..그래..!"


-"호호호~ 정말..?.."


-"어~ 난중에..애인 생기면..그넘..뻑~가겠따..! 히히~!"


-"헤헤헤~..!"


-"자~ 나먼저..나갈테니깐..샤워하구 나와..!"


-"응~ 오빠..!"


나는..마지막으로..물을 한번..쫘~악~ 뿌리고..


타올을 꺼내..물기를 닦아내며..밖으로 나왔다..


거실로..나오니..


민지는..브래지어와..팬티만..걸치고..


담배를 한대..피워 물고서..


쇼파에..앉아 있었다..~


나는..물기를 다~ 닦아내고..발가 벗은채..


민지의 옆에 다가가 앉았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말이랑님의 댓글

뚱뚱한년이  보지맛은  더 좋더라구요

전체 6,242 건 - 83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7,067
고목 6,890
고목 5,593
리치07 5,810
리치07 3,353
리치07 7,166
리치07 4,521
리치07 4,491
리치07 5,372
리치07 12,741
Handy77 8,449
미차운영자 10,123
미차운영자 7,819
미차운영자 5,880
고목 8,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