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13.경미와 사장의 혼욕

2024.04.02 08:18 5,019 2

본문

13. 경미와 사장의 혼욕

그날 밤.
경미는 그날 따라 무척 더워 잠이 오질 않았다.
경미는 사워를 하기위해 옷을 벗으려다 문득 커메라를 의식 하고
방안의 취침등 마저 끄고 옷을 벗기 시작 했다.
'설마 지금은 보이지 않겠지. 앞으로 어떻게 살지?'
경미는 팬티와 브레이지어 차림으로 욕실로 향했다.
욕조에 물의 온도를 맞추면서 물을 받으며 양치질을 하고 있었다.
욕조의 물은 더운 수증기를 자욱하게 만들어 카메라가 제구실을 못하도록 요란한 소리를
내며 욕조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었다.
양치질이 끝나고 욕조에 물이 거의 다 차서 물을 잠그려는 순간 욕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문쪽을 보니 사장이 들어오고 있었다.
"앗! 어떻게..."
"나에게 이집의 모든 열쇄가 있지, 난 주인이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차례차례 옷을 벗고 있었다.
"오늘은 같이 목욕을 하지, 어때?"
그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멍 하니 서있을 뿐이다.
"뭐해 속옷 차림으로 목욕하나?"
"저, 사장님 먼저 하고 가세요, 전 나중에..."
"어허, 같이 한다고 하지 않나..."
"네, 예에"
"난 네가 벗는 것을 보고 싶다, 그게 싫으면 벗겨 줄까?"
이미 경미에게는 선택의 여지는 없다.
단념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사장에게 등을 돌린 채, 천천히 속옷을 벗기 시작했다.
흰 브레이지어를 벗고 펜티를 내리고 잽싸게 오렌지색의 타월로 몸에 휘감았다.
"쓸만한 엉덩이군."
경미는 얼굴이 빨갛게 물 들었다.
사장은 욕조에 몸을 담그고 서서히 몸을 가라 앉혔다.
그에 비해 경미는 반대쪽으로 쪼그리고 사장의 물건을 보지 않기위해 고개를 돌리고 앉았다.
"자 날 씻겨라, 깨끗이"
경미는 목욕 스폰지에 샤워숍을 뭍혀서 사장의 등을 씻겼다.
"등은 됐다. 다음은 팔을 씻겨라."
경미는 사장의 팔을 씻기위해 무릎을 꿇고 팔뚝 부터 손목까지 씻겨 주었다.
그때 마다 얼핏 물결에 흔들리는 사장의 물건이 눈에 들어 왔다.
"이제 아랫도리 부분이다"
조금씩 남자의 몸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져 가긴 하지만 아직 남자의 물건을 씻고 싶지 않다.
이미 모든걸 포기한 경미는 얼굴을 돌리면서도 그 사타구니에 스펀지를 가겨갔다.
경미가 스폰지를 움직일때 마다 사장의 자지가 점점 부풀기 시작했다.
경미는 자지가 커지는 모양을 직접 보니 놀라움과 호기심이 동시에 발동했다.
그런 경미의 마음을 깨닫고, 사장은 직접 만지도록 명령했다.
"스펀지는 됐다. 양손으로 직접 씻고 크기를 확인해라. 명령이다."
경미는 거품 투성이의 자지를 양손으로 검어 쥐었다.
경미의 시선도 나중에는 자지를 처다 보게 됐다.
'우와! 이렇게 크다니!'
경미는 사장의 자지를 잡고 씻는 손에 자신도 모르게 힘이 가해 졌다.
"욱, 그렇게 세게 하면 아프지..."
"죄, 죄송합니다."
"그럼, 난 됐고. 이번엔 네차례다."
"네, 아, 알겠습니다."
몸이 만져 지는데 거부감을 느꼈지만 방법이 없다.
'곧 정복 시켜 주마'
사장은 비록 경미의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지만 경미의 등 뒤에서도
경미가 긴장이 조금씩 풀리는 것을 느끼고 마음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왼손으로 스펀지를 잡고 경미의 피부에 접촉을 시켰다.
처음에 어깨에서 팔로 스펀지를 미끄러 트렸다.
그래도 저항하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겨드랑이나 허리, 그리고 엉덩이를 슬슬 쓰다듬었다.
"아, 아앗."
"가만 있어."
사장은 그런 경미의 반응을 즐기면서 스펀지로 겨드랑이를 씻는다.
허리와 겨드랑이를 왕복 하면서 간지렵히듯 애무를 시작 했다.
"이, 이제, 됐습니다. 이제는 제가 하겠습니다."
"안돼, 내가 씻겨 준다."
사장은 오른손을 앞으로 하고, 배를 누르고 그녀가 도망치지 않도록 억눌렀다.
왼손도 경미의 가슴이 부풀기 시작하는 어깨에 걸쳐 힘을 가하고 있었다.
일어서지도 못하고 욕조의 벽에 억눌린 경미는 유방과 보지를 숨기는 팔에 힘을 집중했다.
사장의 이성은 곧 한계에 와 있었다.
'오늘은 널 마음껏 가지고 놀아 주마'
사장은 스펀지로 애무를 계속 하며 경미를 점점 흥분 시키려 하고 있었다.
"아하~, 그만."
싫어하는 이성과 흥분의 본성이 교차하고 있었다.
경미를 안은 오른팔을, 왼쪽 겨드랑이에서 가슴의 아래에 걸쳐 문지르며 가슴을 공격했다.
왼손은 그녀의 등골을 허리까지 쓰다듬으며 내려오고 그대로 중지를
엉덩이의 골짜기에 천천히 파고들게 했다.
"앗, 아흑!."
완만한 커브를 그리며, 엉덩이의 틈새에로 기어 들어오는 손가락을 느낀 경미는
가슴을 가리고 있던 왼손을 엉덩이쪽으로 돌려 팔을 잡고 손가락의 전진을 막으려고 했다.
그때를 놓지지 않고 사장은 무방 상태로 됀 경미의 가슴으로 오른손이 파고들어
경미의 왼쪽 유방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검지와 짚게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젖꼭지가
빙빙 돌도록 손가락을 움직 였다.
그러는 사장의 손을 막을수 없는 경미는 수치심과 흥분이 함게 몰려 왔다.
점점 수치심보다는 흥분의 비중이 많아짐을 경미 자신도 느낄수 있었다.
사장은 왼손에 힘을 더주어 경미의 항문에 손가락을 닿게 했다.
순간 경미는 엉덩이가 약간 뜨는듯 놀라며 보지를 가리고 있던 손마져 사장의 손가락을
막기위해 뒤로 이동 시켰다.
이미 사장의 계산된 행동 이었다.
사장의 오른손은 잽싸게 경미의 보지쪽으로 이동했다.
'아차!'
경미는 자신의 부주의에 후회를 했지만 이미 늦은 일이었다.
사장은 경미의 보지털은 확 움켜 잡았다.
"아악, 아, 아파요"
"자, 내 손을 놔라"
경미는 사장의 말대로 뒤로 향해서 잡은 사장의 손을 놓았다.
"자, 양손을 머리뒤로 모아라"
경미는 보지둔덕의 아픔을 참으며 사장이 시키는 대로 했다.
"아, 어, 어서, 놓, 놓아요"
"아직 아니야."
하며 경미를 벽이 있는 요조의 끝으로 밀어 붙였다.
그리고 자신의 양발을 경미의 허벅지를 넘어 경미의 보지 앞쪽으로 모았다.
"자 오른쪽 다리를 욕조 밖으로하고 왼쪽 다리는 벼을 짚어라"
경미는 사장의 말대로 하자 자신의 보지가 앞으로 훤하게 들어남을 느꼈다.
비록 사장은 뒤에 있지만 굉장히 수치스러운 포즈였다.
사장은 경미를 더욱 벽으로 밀어 붙였다.
경미의 다리가 점점더 벌어지고 다리가 더이상 벌어지지 안을때까지 사장은 계속 밀어 붙였다.
이제 사장은 경미의 보지털을 놓았지만 사타구니에는 또다른 고통이 밀려왔다.
다리를 무리하게 벌린데서 오는 고통이었다.
사장은 욕조 바닥의 마개를 뽑아 버렸다.
그러자 욕조의 물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빠른 속도로 바닥을 보이며 빠져 나갔다.
사장은 사워기를 틀어서 달라붙어있는 자신과 경미의 몸의 거품을 씻어 냈다.
그리고 경미의 보지털에만 다시 샴프를 칠하며 둔덕 전체를 비비며 애무 했다.
"으~~음"
경미의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며 낸 신음 소리를 경미 자신은 듣지 못했다.
사장은 비비던 손의 가운데 손가락에 조금씩 힘을 주며 위아래로 이동했다.
야간의 주름이 이동할때 마다 조금씩 사장의 손에 자극이 돼어 경미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사장의 가운데 손가락에 힘을 더욱 가하며 움직이자 경미의 질구를 느낄수 있을 정도로
둔덕을 파고들어 있었다.
사장은 가운데 손가락을 구부려서 그 구멍으로 파고 들었다.
"아~~, 흐~~으"
사장은 가운데 손가락이 안보일때 까지 밀어 넣을후 다시 빼는 동작을 되풀이 했다.
"아악, 아아~~ 아앙~~"
경미의 보지는 샴프와 경미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미끈덕 거리며 쩝쩝 하는 음란한 소리를 냈다.
"그렇게 좋은가?"
경미는 자신이 신음 소리를 낸 사실을 그때서야 깨닳았다.
"모, 몰라요~~, 읍"
사장은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높이며 다시한번 물었다.
"솔직히 말해. 좋지?"
"아하악, 우우욱, 좋, 좋은것 가, 같아요"
사장은 손가락을 2개로 늘려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했다.
1개일때보다 훨씬 뻑뻑했다.
하지만 경미의 애액은 손가락 2개의 움직임을 원할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사장은 손가락을 모아서 회전을 시켜 보았다.
보지의 세로 방향에서는 별무리 없이 돌아 갔지만 가로방향으로 손가락이 놓일때는 굉장히 뻑뻑했다.
"똑바로 말해"
"하아악, 좋... 좋아요"
사장은 다시 양발을 경미의 허벅지 밑으로 뻗은후 경미의 엉덩이를 밭처들고 양다리를
쭈욱 펴서 경미와 함께 뒤로 물러 났다.
두 다리가 모두 펴지자 사장은 누우면서 경미의 엉덩이를 뒤로 빼서 자신의 가슴에 올려 놓았다.
"이제 날 즐겁게 해봐. 입을 사용해서"
하며 경미의 머리를 눌러서 사장의 자지쪽으로 눌렀다.
경미의 눈으로 사장의 자지를 이렇게 가까운 데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경미는 아직 경험은 없지만 뭘 하려고 하는지는 알수 있었다.
경미는 두눈을 질근 감고 입을 벌려 사장의 자지를 입안에 품었다.
경미가 사장의 자지를 빨기위해 머리를 숙이다 사장의 눈에는
샴푸 거품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경미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자신의 입으로 빨수 없는게 아쉬웠다.
하지만 사장은 즐거웠다.
낯에는 언니인 상미에게 밤에는 동생인 경미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게 하다니...
"이렇게 하는 거야"
하며 사장은 경미의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때 마다 사장의 자지는 경미의 입속으로 자취를 잠추었다 나타났다를 반복했다.
"혀와 동시에 사용 하면서 계속 움직여"
"웁우우웁, 쩝업, 쩌업"
그때 사장의 눈에 여성 청결제의 용기가 눈에 들어 왔다.
굵기는 자신의 자지보다 약간 각고 길이는 10센티 정도였다.
사장은 그것을 집어든후 눈앞에 있는 경미의 보지에 빙빙 돌리며 찔러 넣었다.
"웁우우욱..."
사장은 마개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전개 하였다.
자신의 허리도 조금씩 움직이며......
사장도 계속되는 자신의 변태적인 행위와 색다른 자극에 일직 절정에 다다랐다.
경미는 그것도 모르고 밑에서 오는 자극을 못이겨 정신없이 머리를 움직이며
답답한 신음 소리를 계속 냈다.
그때 갑자기 사장의 자지가 크게 부풀면서 하얀 정액을 경미의 입안에 쏟아 붇기 시작했다.
처음의 한방은 그대로 경미의 목구멍을 넘어 갔다.
"커억, 캑캑, 우욱"
경미는 구토 증세를 느끼며 헛구역질을 했다.
그때도 사장의 자지에선 계속 하얀 정액이 경미의 얼굴을 강타하고 있었다.
경미의 보지에 꼿힌 용기는 경미의 수축작용으로 마개만 보일뿐 나머지 부분은
모두 경미의 보지속에 자취를 감추고 있었다.
"하악~~하악~~"
"하악~~으음~~"
한동안 거친 숨소리만이 욕실을 울렸다.
숨을 고른후 사장이 말을 꺼냈다.
"후우~~수고했어?. 하지만 다음번엔 모두 마셔. 알았어?"
"하악~~하악~~네, 네에"
"우선 나걸 씻어줘"
"예에"
경미는 사장의 자지를 비누칠을 한후 정성스래 씻어 줬다.
"넌 네가 알아서 씻어라. 그리고 내일 하루종일 네 보지속에 있는걸 넣고 다녀.
만일 검사해서 보지 구멍이 그대로 이면 그자리에서 내가 넣혀 줄꺼야 알았어?"
"네에"
경미는 기어들어 가는 소리로 대답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봤다.
거기에는 자신이 사용하는 여성 청결제가 용기체로 들어 있었다.
물론 마개만 보였지만.
'이럴땐 물건이 큰것도 문제군...'
사장은 나가려다 다시 들어와서 또 한가지 지시를 했다.
"참!. 책상에 돈 있으니까 지금 교복을 한벌 더사오너라.
단, 치마를 길이 30센티로 하고 윗도리도 배꼽이 보이는 길이로 맟춰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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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2 12:32

경미씨 까지
왜이래요
~~~ㅠ

물주전자님의 댓글

나쁜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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