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각 8 리치07 아이디로 검색 2024.04.01 09:40 5,230 2 3 특별회원 8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샌님 같은 남편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거친 키스였다. 야수 같은 그에게 온몸을 내던지고 싶었다. 그는 분명 남편이 채워주지 못했던 만족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거친 키스로 내 입술과 혀를 빨아들이던 그의 입술이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나는 숨 가쁘게 헐떡이며 그의 입술을 느꼈다. 목을 타고 내려간 그의 입술은 내 가슴에서 머물렀고 강한 힘으로 젖꼭지를 빨아들였다. 잔뜩 긴장한 채로 단단해져 있던 젖꼭지를 그의 입술이 깨무는 순간 전기가 오르는 듯한 짜릿한 자극이 느껴졌다. 그는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내 몸을 탐하고 있었다. 삼십몇 년간을 참아온 성욕을 내게 모두 풀어낼 기세였다. 양쪽 가슴을 오가며 거칠게 핥아대던 그는 내 몸을 밀어 나를 벽으로 밀어붙이고는 또다시 아래로 내려가더니 둔덕 위에 자라난 털 숲을 입술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낯선 남자에게 내 치부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그것은 내가 느끼는 욕정에 비해 너무나 작은 것이었다.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주물러대며 음부를 입술로 더듬는 그가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남편은 언제나 그런 전희도 없이 곧바로 삽입했고, 겨우 5분도 되지 않아 사정하고는 맥없이 물러나곤 했었다. 그런 남편에게서 성적인 만족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였다. 그 때문에 나는 애초부터 남편에게 그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그 섬 총각의 존재는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나 다름없었다. 내 음부에 코를 박은 채 냄새를 맡듯이 깊이 숨을 들이켜던 그는 나를 이끌어 옆에 있던 부뚜막 위에 앉게 했다. 그리고는 내 두 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위쪽으로 밀어 올렸다. 중심을 잃은 나는 뒤로 벌러덩 쓰러지며 뒷벽에 몸을 기댔다. 그는 내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어앉은 채로 위로 향해 있는 내 음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거친 삶을 살아온 그에게는 내 육체가 신비롭게 느껴질 것 같았다. ‘그래, 당신 마음껏 즐겨. 날 마음껏 유린해줘. 어서.’ 내 솔직한 심정이었다. 나는 그가 원하는 대로 주고 싶었다. 그리고 마음껏 날 유린해주기를 바랬다. 얼마 동안 호기심 가득 찬 눈으로 내 음부를 관찰하던 그 남자는 서슴없이 그곳에 얼굴을 파묻으며 두툼한 혀를 내밀어 내 은밀한 곳을 핥아 올리기 시작했다. 그의 거친 자극에 어찌할 바를 몰라 하며 그의 머리채를 움켜잡았다. 그는 마치 내가 남편에게 불만족스러워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처럼 내 그곳을 강하고 거칠게 핥아 올려주었다. 짐승처럼 달려드는 그의 자극을 감당하기가 힘들었다. 여자를 모르는 듯한 그의 투박함은 오히려 나의 본능을 일깨워주고 있었다.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고목님의 댓글 고목 아이디로 검색 2024.04.01 09:56 발정난 여체를 거친 섬 남자가 채워 주네요 ~~~♡ 1 발정난 여체를 거친 섬 남자가 채워 주네요 ~~~♡ 미라니님의 댓글 미라니 아이디로 검색 2024.04.05 02:50 ㅎㅎ 오늘 "자체" 점검 두번~!! ㅎ 0 ㅎㅎ 오늘 "자체" 점검 두번~!! ㅎ
댓글목록 2
고목님의 댓글
발정난 여체를
거친 섬 남자가
채워 주네요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오늘 "자체" 점검 두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