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온 사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3.30 02:44 10,313 16 4 준장 6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설전에 남편상을 치르고 힘들어서 시댁엘 가지 못했다. 아들 짐 챙겨서 서울보내놓고 그냥 집에 올 사람도 없고해서 샤워하고 옷도 안입고 그냥 침대누워 잠이 들었나봅니다.인기척에 눈을떠보니 시아버지가 좆을 보지에 꽂고있어서 소리지르며 밀쳐내려했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냥만에다 싸지만 말아달라고 사정했는데 그냥 사정을 했습니다.명절에 못 봐서 어쩌고있나 와봤는데 문은 안잠겨있고 해서 들어왔는데 내가 알몸으로 벌리고있어서 순간 눈이돌아갔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용서 해달라고 하기에 그냥 묻어두기로 했는데..., 그후로 일주일에 한번씩 오셔서 하고있습니다..,69세 시아버지 좆이 자꾸 생각나는 제가 미친걸까요?이렇게 보내왔습니다.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6 고목님의 댓글 고목 아이디로 검색 2024.03.30 04:07 물주전자님 궁금한데요 엄마랑 섹스를 즐기신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하시나요 ? 누가 더 원하나요 ? ~~~^^ 3 물주전자님 궁금한데요 엄마랑 섹스를 즐기신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하시나요 ? 누가 더 원하나요 ? ~~~^^ 고목님의 댓글 고목 아이디로 검색 2024.03.30 04:19 지금도 엄마랑 하시는구요 누가 더 원하실까요 ? 사랑스러우시겠어요 ~~~^^ 2 지금도 엄마랑 하시는구요 누가 더 원하실까요 ? 사랑스러우시겠어요 ~~~^^ 고목님의 댓글 고목 아이디로 검색 2024.03.30 06:39 며느리와 시아버지 섹스 ~~^^ 근친섹스 라고 생각됨니다 ~~~ㅠㅠ 1 며느리와 시아버지 섹스 ~~^^ 근친섹스 라고 생각됨니다 ~~~ㅠㅠ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3.30 10:05 그러게요 아들이 죽고없으니 시부가 만족시켜줘도 되지 않을까요? 사연보니 만족하고 있는것 같네요.^ 1 그러게요 아들이 죽고없으니 시부가 만족시켜줘도 되지 않을까요? 사연보니 만족하고 있는것 같네요.^ 고목님의 댓글 고목 아이디로 검색 2024.03.30 10:42 헐 저는 아닌데여 ㅋㅋ 1 헐 저는 아닌데여 ㅋㅋ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3.30 13:35 네. 성향의 차이는 있으니까요? 저는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2 네. 성향의 차이는 있으니까요? 저는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고목님의 댓글 고목 아이디로 검색 2024.03.31 05:02 며느리랑 상황에 따라 섹스가 가능하시군요 엄마랑도 하섰던 분이라서 저와는 다르네요 인정합니다 ~~~^^ 1 며느리랑 상황에 따라 섹스가 가능하시군요 엄마랑도 하섰던 분이라서 저와는 다르네요 인정합니다 ~~~^^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3.31 06:09 한쪽이 일방적으로 원한다면 안되겠지만 서로 원하는 관계는 해도 되지않을까 생각 삽니다. 1 한쪽이 일방적으로 원한다면 안되겠지만 서로 원하는 관계는 해도 되지않을까 생각 삽니다. prodi님의 댓글 prodi 아이디로 검색 2024.03.31 07:57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3.31 08:02 성향이 비슷하다니 반갑습니다. 저는 카톡만 씁니다. 좋은하루 즐섹하세요.^^ 1 성향이 비슷하다니 반갑습니다. 저는 카톡만 씁니다. 좋은하루 즐섹하세요.^^ prodi님의 댓글 prodi 아이디로 검색 2024.03.31 08:04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3.31 08:05 네 가능합니다. 71년 입니다. 1 네 가능합니다. 71년 입니다. prodi님의 댓글 prodi 아이디로 검색 2024.03.31 08:06 댓글내용 확인 2 비밀글 입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4.05 06:01 쪽지로 ID 남겨주십시요. 0 쪽지로 ID 남겨주십시요. 미라니님의 댓글 미라니 아이디로 검색 2024.04.05 03:18 ㅎㅎ 공개되지 않는 이야기들을 모으면 근친섹스에 해당 되는 사연들이 엄청 많지 않을까요? 저도 근친 비슷한 경우가...??? ^^;;; 1 ㅎㅎ 공개되지 않는 이야기들을 모으면 근친섹스에 해당 되는 사연들이 엄청 많지 않을까요? 저도 근친 비슷한 경우가...??? ^^;;; prodi님의 댓글 prodi 아이디로 검색 2024.04.05 12:17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댓글목록 16
고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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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4:07궁금한데요
엄마랑 섹스를
즐기신다고 하셨는데
지금도 하시나요 ?
누가 더 원하나요 ?
~~~^^
고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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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4:19지금도 엄마랑 하시는구요
누가 더 원하실까요 ?
사랑스러우시겠어요
~~~^^
고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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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06:39며느리와 시아버지
섹스 ~~^^
근친섹스 라고
생각됨니다
~~~ㅠㅠ
물주전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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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10:05그러게요 아들이 죽고없으니
시부가 만족시켜줘도 되지 않을까요?
사연보니 만족하고 있는것 같네요.^
고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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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10:42헐
저는 아닌데여
ㅋㅋ
물주전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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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13:35네.
성향의 차이는 있으니까요?
저는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고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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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05:02며느리랑
상황에 따라
섹스가 가능하시군요
엄마랑도 하섰던
분이라서 저와는
다르네요
인정합니다
~~~^^
물주전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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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06:09한쪽이 일방적으로 원한다면 안되겠지만
서로 원하는 관계는 해도 되지않을까
생각 삽니다.
prod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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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07:57댓글내용 확인
물주전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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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08:02성향이 비슷하다니 반갑습니다.
저는 카톡만 씁니다.
좋은하루 즐섹하세요.^^
prod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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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08:04댓글내용 확인
물주전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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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08:05네 가능합니다.
71년 입니다.
prod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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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08:06댓글내용 확인
물주전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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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6:01쪽지로 ID 남겨주십시요.
미라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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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3:18ㅎㅎ 공개되지 않는 이야기들을 모으면 근친섹스에 해당 되는 사연들이 엄청 많지 않을까요? 저도 근친 비슷한 경우가...??? ^^;;;
prod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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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12:17댓글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