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친구엄마 리치07 아이디로 검색 2024.03.18 10:04 17,903 8 10 특별회원 82%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대학교 친구엄마 지금 30대 초반이니깐.. 한 5년 전일이네요.. 20대 초반에 대학교 친구들 군대갈때 따라가면서.. 친구네 ㅇㅁㄴ 처음 뵈었는데요.. 그 이후에는 모.. 모르고 지냈지요.. 그러다가 한 3~4년뒤? ㅅㅇㅋㄹ에서 가끔 채팅하다가.. ㅇㅈㅁ 한명 알게되었는데.. 만나고보니.. 어디서 본 사람이더라구요..이게 군대입대할때 한번 본게 다 인데도.. 알겠더라구요 근데 ㅇㅈㅁ는 모르길래.. 말안하고 그날 같이 안양예술공원? 그 동네에서 같이 막걸리 한잔에 밥먹었지요 ㅋ 그리고 그분은 소렌토였나? 서브차량을 끌고 다니셨는데요.. 아무튼 밥먹고 나오니깐 어두워지길래.. 그냥 드라이브 좀 하다가.. 신림쪽 공터있는 주차장에서.. 차 세우고 커피한잔에 손잡고 수다떨다가.. ㅋㅅ했지요 그리고.. 뒷자리가서.. 바로 ㅅㅅ... 만난날 다 했네요.. 차에서 후딱 한번 하구.. 그날은 늦어서.. 다음에 다시 보기로 하고... 물티슈로 대충 정리하고 전철역에 내려달라고 했는데.. 이게.. 돌아오는 길에.. 바지는 축축하고.. 못 씻어서 찝찝한데도.. 엄청 흥분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 주말에 다시 만났지요.. 아는 사람이란건 말 안하구... 그렇게 한 2년쯤 만났는데... 어느정도 만나다 보다보니깐.. 막 딸 이쁘다고 가끔 자랑해서 사진도 보구 그랬네요.. 친구 여동생인데.. 쩝... 아무튼 만날때마다 차에서 한번씩 꼭 하구.. 아님 ㅁㅌ가서 하고.. 집에 내리기전에 입으로 빨아달라고도 하구.. 잘 만났었다가.. 나중엔 그냥 쿨하게 연락 끊었습니다. 1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8 릴렉스님의 댓글 릴렉스 아이디로 검색 2024.03.18 11:21 묘한 기분일듯~ 친구엄마 5 묘한 기분일듯~ 친구엄마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아이디로 검색 2024.03.19 11:28 묘하지요.ㅋㅋ 2 묘하지요.ㅋㅋ A010님의 댓글 A010 아이디로 검색 2024.03.18 12:07 친구 어머니는 진짜 몰랐을까요? 알면서도 모른척? 3 친구 어머니는 진짜 몰랐을까요? 알면서도 모른척? 스와핑님의 댓글 스와핑 아이디로 검색 2024.03.18 17:00 좆맛이 좋으니까 모른척 했을듯 2 좆맛이 좋으니까 모른척 했을듯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아이디로 검색 2024.03.19 13:28 그거지요.ㅋㅋ 0 그거지요.ㅋㅋ 톡톡톡님의 댓글 톡톡톡 아이디로 검색 2024.03.18 20:08 알고 모른체 했을수도 잇겟네요 2 알고 모른체 했을수도 잇겟네요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조선의사자 아이디로 검색 2024.03.19 11:59 아주 ㅈ맛보려고 ㅋㅋ 1 아주 ㅈ맛보려고 ㅋ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 아이디로 검색 2024.03.19 12:23 그렇죠~~~ 알면서도 모르는척 할수도 있어요 ㅎ 이럴때 아들친구 먹어보지 언제 먹어 보겠냐 이런식 아니었을까요?ㅎ 아무튼 부럽네요~~ 0 그렇죠~~~ 알면서도 모르는척 할수도 있어요 ㅎ 이럴때 아들친구 먹어보지 언제 먹어 보겠냐 이런식 아니었을까요?ㅎ 아무튼 부럽네요~~
댓글목록 8
릴렉스님의 댓글
묘한 기분일듯~
친구엄마
리치07님의 댓글
묘하지요.ㅋㅋ
A010님의 댓글
친구 어머니는 진짜 몰랐을까요?
알면서도 모른척?
스와핑님의 댓글
좆맛이 좋으니까 모른척 했을듯
리치07님의 댓글
그거지요.ㅋㅋ
톡톡톡님의 댓글
알고 모른체 했을수도 잇겟네요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아주 ㅈ맛보려고 ㅋㅋ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렇죠~~~
알면서도 모르는척 할수도 있어요 ㅎ
이럴때 아들친구 먹어보지 언제 먹어 보겠냐
이런식 아니었을까요?ㅎ
아무튼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