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의 떡 이 맛있어

2024.04.06 18:49 20,359 10

본문

이건 직접 체험 한 실화입니다

벌써 12년 전 일이고

30대  후반쯤 이였던것   같아요

그때 저는 각 가정이나 사무실을   매주

 방문하는 1인 대리점 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직업 인지는 따로 말씀을   안드리겠습니다

10년 이상 을 하고 있었기에  고정  거래처도 있고

일반 가정집도 단골 고객 이다 보니 고객과

가끔은   커피 한잔 정도는 마시는 사이가 되었지요


그때는 제가  이것 저것  운동  매니아  여서 

여름에   반팔을 입으면 팔뚝 에 근육이나 힘줄이 선명하고

잔근육에 식스펙 도 갖취져 있던 몸매였지요


 샤워하고 거울을 보면

거짓말   보태서  가수 비 와 비슷한  몸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50대의 지금도 식스펙 은 유효합니다


일반가정  집을 들리면

대체적으로 젊은  아이 엄마나  중년의 어머님들이 계시는데

여름에는 거의 대부분이 집이라 그런지

윗 속옷을 안입고 있기 때문에

본의아니게 

몸을  숙일때   유방을 많이 보게됩니다

젊은 새댁들은그래도 손으로 가리는데

또 어떤 분들은 신경 안쓰고 아무렇지도   않게

숙이 시드라구요


처음엔  저도 얼굴을   피하고 그랬는데

차츰 그곳을 안보는척  보게 되더라구요

그날 저녁은 와이프와관계하면서도

젊은 새댁생각을 하면서 했던것  같아요


게중에는 제 팔뚝 을 보고 있다는 시선도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휴대폰 이 울리길래   고객 전화인줄 알고 받았는데

같이 운동하는 형님에 형수가  제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제품을 문의하길래   다음날로

약속을 잡고  집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가는 시간은 다들 직장에 가고

자녀들도 학교에 갈시간 이라   현관을   들어섰을때는

그 형수와 단둘이   있는 상황이 였지요

내심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 으로

옷도 일하는 옷이 아닌 외출복 형식의 비교적 달라붙는  

옷을 입고갔지요


집안은 깨끗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정리가 잘되어 있더라구요

참고로 정말 지저분한  집이 많아요


커피한잔을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오늘은 사무실에 안가도 된다면서

가끔 일하는 사무실에 제품을  갖다주라고 하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전화로 해도 되는데  생각하며

혹시나 해서 형수님 오늘은 예뻐 보이네요

말했더니   

얼굴을 붉히면서   가볍게 제  어깨를  툭 치더라구요

순간 이게 뭐지 하면서 저도 손을 잡으면서  

손도 이쁘시네요   했더니  저에 몸이 더 멋지다 라고 

말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순간적으로 형수에  손을 제 가슴에 얹었더니

어머 하면서  손을 내리길래 무슨 용기인지 모르게

형수에 몸을 끌어서 제 무릎위에  올려습니다


찰라에 순간 이였지만  싫지 않는다는 느낌 을 받았고

그때부터는 일사천리로   진행되기시작했지요

그대로 손을 제 물건을 잡게하고  

저는 유방을 만지기 시작했지요

유방은 꾀 큰데 쫌처져 있고 유두가 크더군요

저는 거침없이   유두를 빨기 시작했고 

그때까지 제 물건을 가만히 잡고 만 있더라구요


저는 원피스를  벗기고 팬티 위를 만지는데 젖어 있다는걸 알고 

일부러 말을 걸었지요

형님하고는 잘하냐고 했더니 

관계를  잘 안한다고 하면서 그냥 여기까지만  하자고 하는거예요

어디 남자가 거기서 멈춰 지나요 

저는 팬티를 찢을듯 벗기며  거칠게 다루었지요

 조금 스토리를 즐기는 편이라 말을하면서

일부러 부부의   침실로 안고가서

부부처럼 하기도 하고 

강간하는것 처럼 거의 한시간을 정신없이  사정하고 

또 사정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오는데 시원한 음료수  까지 줘서 마시고 나왔습니다


그 후로 어떻게 됬냐구요

저는 의식적으로  그 헝수를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말 운동할때 마다 그 형님을 보며 죄책감 도 들었고

무엇보다 혹시나   와이프가 알게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전화를 기다릴걸 알면서도

멀리하게 되었지요

결국 한번에  ㅅㅅ를 끝으로  관계가 끊어졌지만

지금에 와서는 자꾸  미련이 남더라구요

여자 는 돌아서면 차갑더라구요

몇년전에 봤는데 소 닭 보듯 쳐다 보지도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머리에 남아있는거 보면

짜릿한  경험은 해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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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좋은경험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꼬기요님의 댓글

그런것  같습니다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6 19:25

좋은추억 가슴에
간직하고 그리울때면
가만히 꺼내보셔요
헝수님도 그러실거예요
건강미가 넘처보여요
짱~~입니당
~~~♡

꼬기요님의 댓글

차갑게 변하드라구요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6 20:09

차갑게 변한게 아니고
서로를 위해
애써 외면하는 거지요
그마음 이해 되네요
~~~♡

변강쇠님의 댓글

한번 했다고 다 줄것 같았는데 남자쪽에서 피한다고 생각이 드니까 여자도
냉정하게 돌아 서는군요,
조금은 아쉽네요,ㅎㅎ

꼬기요님의 댓글

그런것 같아요

물주전자님의 댓글

거리두기~^^
아니면  꼬이오님이
맘에 안들었겠네요~ㅋㅋ
잘해주지 그랬습니까..
성교후 에프터는 만족감인데
만족을 못 했시켰나  봅니다~ㅎㅎ

오일오님의 댓글

여자는 돌아서면 차겁다는
글귀가 눈에 바짝 들어오네요.
돌아선 여인의 마음을 잡기는
힘든 것 같아요.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한번은 짧지만 그렇다고 길면 꼬리가 밟히는 법.
차라리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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