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춘기때
달밝은 밤
코스모스핀 강뚝에서
애인이랑 해본경험이
있어요
방아소리에 뻐꾹이
숨너머가는 소리
~~~♡

할수있다면
잘하는 고수님과
찐하고 짜릿하게
해보고싶어요
~~~♡

저는 아래층 사는 유부녀가
 날 간절하게 원해서 한적이 있습니다.
위아래살면서 남편과 하는 날이면
꼭 저에게 왔던것 같습니다.

대단하세요
좋았겠어요
어데서 주로하셨어요?
지금 하고싶은분은
없으세요 ?

지금은 제가 시골생활 하고 있어서
못 만나고 있네요.

전원 생활
하시나봐요
좋으시겠네요
~~~♡

고향 내려와 사는겁니다.
전원생활은 아니고
그냥 애들 다 키워놓았으니
늦기전에 효도좀 해야죠.

좋으시겠어요
~~~♡

골목길...차안...옥상.. 사무실... 빌딩 계단...화장실...노래방...
생각해보니 여러 장소 참 많네요.
어려서 앞뒤 안가길때 추억입니다.

다양힌시네요
고수님이시네요
부럽습니당
~~~♡

저는  아는 형님에 헝수를 사무실에서 ~

좋은 추억의 사연이
있으시나봐요
~~~♡
해보고싶은 분은
없으세요 ?

19살때 첫경험을 하게해준 42살 누님하고 사귈때 식당 룸에서 저녁먹다가 서로 빨아주다가 했었네요 ㅎ

나이차이가
좀있으세요
첫섹스 ?
좋았겠당
~~~♡

첫섹스는 아니고 첫경험을 한 누님하고 사귀면서 했던겁니다 ㅎ

지금 깨소금 쏟아지는
사모님 ?
부럽네요
~~~♡
사랑받고싶당

지금 와이프 만나기 4년전에 만났던 분 입니다 . 저의 섹스 개인교사겸 첫여인 ㅎㅎ

추억도 예쁘네요
사랑 스러웠겠어요
~~~♡

저는 식당 사장아줌마하고
카섹 모텔 산속에서 돗자리
깔고 ㅋㅋㄴ

낭만적 이네요
해보고싶당
~~~♡

그림만 봐도 내 좆이 빠딱습니다.
나 76세인데
매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이면 이곳에와서 야설을 읽고
한번씩 흔든다요.

너무 자주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중요한 업무가 있을때는 보름, 또는 1달에 1번꼴로 쏟아냅니다.

지금도 홀로 문질문질하는데
지금 방송통신대학 온라인시험기간이라
내 정력 애끼느라고 쿠퍼만 흘리고 있다요.

정말 귀한 분들의 잘 씌여진 야설을 보면
나도 그런 경험들이 있는데 글 재주가 없어서 야설은 쓸줄 모르고
열심히 읽고 쏱아 냅니다.

저 그림처럼 흥건히 했던 여인들 생각이 나지만
젊었던 시절 내가 잘 대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에
연락을 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보고싶고
불러보고싶은데...

어른신
귀한 댓글 감사해요
어려운 용기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모습
보기좋아요
자주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핫 ^^팅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여기 자주 놀러와도 누가 욕하진 않겠지요?

마음껏 표현하시고
그러셔요
너무감사 합니당
~~~♡

쎅스의 시작은 별이 보이는 테리스에서 내님을  백허그하며  부드러운 부딪힘으로 시작하야 합니다.
열정적으로 치달을 때는 내 모든 것을 다 쏟듯.
...
아! 그녀의 보지에 가득 한 방울 남김없이  다 쏟아내고  싶네요!

감성적이네여
생각만 해도
후끈 ~♡
해보고싶네요
감사해요
~~~♡

쌕스 성관계 부부관계 씨 ㅂ(씝)
다 동일한 의미를 갖고 있지만 다른 표현은 다 잘 쓰면서 유독 순수우리말인 씨 ㅂ (쓉) 이란 말은 죄악시 하는지 모르겠어요 좀더 골직하게 표현하며서 인생 이야기를 했음 해요

노골적인 표현
좋아요
그렇케 솔직하게
표현하고
그러면 좋겠네요
~~♡♡

본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이라면  여기가 어떤 사이튼진 이미 다 알고 가입했고 또한 인생을 살면서 실제로 경험한일 경험해 보고픈일 궁금한 인생이야가 올려도 보고 읽기도 할려고 매칭을 하는데 굳이 여기서 조차도 순수 우리말 솔직 담백하고 짜릿하고 흥분되는 말은 슬적 감추고  근친 관계 쎅스 성관계 은유적 문자를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다 알고 다 하면서 다 하고싶으면서 솔직하게 쓉 했다고 쓉 하고 싶다면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 표현일까요
나도 맨첨 쓉은 어떨결에 여친에게 이끌려여친 자취방에서 20대 초에  했습니다 첨이라 유방도 보지도 빨아보지 못하고 그냥 벗겨놓고 좆을박고 몇번 박지도 못하고 보지에 조 ㅅ물싸고 아쉽게 끝났답니다 그일이 50년전 쯤됩니다

솔직한 말씀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 ♡

고목회원님
상단에 올린 쓉하는 행복한 자지와 보지는 누구의 것인가요 혹시 고목님의 소중한 보지인가요 그림으로 봐선 보지도 자지도 아주 건강하고 찰진 보지요 쫀득쫀득한 최고 보지 같군요 기회가 주어지면 맘껏 빨고 맘껏 박으면서 멋진쓉 해 보고 싶군요

죄송합니다
사진에 표기를 못했네여
퍼온 사진입니다
양해 바래요
~~~♡

꽃잎님(고목)
여기 자지에 박히고있는 보지엔 털이 없는걸로봐선 어린 소녀보지같고 자지역시 싱싱은 해 보이나 소년의 자지 같네요미성년은 아니지 ?

마음으로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