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14.함정에 빠진 비서실장

2024.04.02 08:19 5,0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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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함정에 빠진 비서실장

상미는 오늘부터 자기를 욕보이고 관리인에게 자기를 팔아먹은 실장을 몰아내기로
마음먹고 슬슬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희색 플레어 스커트에 브라우스를 입고 사장이 나오는 시간에 맟춰서 주차장으로 나갔다.
잠시후 사장이 나오고 상미의 옷을 보고 한마디 했다.
"아주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
"네, 고맙습니다"
사장은 회사로 차를 몰기 시작했다.
차를 운전 하면서 짬짬히 상미의 얋은 스커트 위로 허벅지를 쓰다 듬으면서
브드러운 감촉을 음미 했다.
회사에 출근해서 사무실에 들어서자 실장은 이미 일찍 출근을 해서 자리에
앉아 있다가 상미를 보자 먼저 인사를 했다.
"음, 어서와"
"네, 안녕 하세요?"
인사를 나눈후 상미는 화장실로 가서 속에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 버렸다.
음부쪽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 거믓거믓한 숲이 얇은 스커트를 통해 내 비쳤다.
하지만 스커트와 음부가 많이 떨어지자 잘 보이지 안았다.
일단 안심을 하고 화장실을 나와서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자리로 왔다.
여전히 다른날과 같이 결재 서류를 들고 실장앞으로 갔다.
서류를 내려놓고 양손을 뒤로 하고 실장앞에 섰다.
실장이 서류를 볼때 포스트잇을 발견했다.
[거기에는 도서실에서 잠깐 볼까요?] 라고 씌여 있었다.
실장이 그 글을 읽을때 상미는 엉덩이 쪽에 있는 양손으로 자신의 스커트를
뒤로 잡아당겨 스커트 앞쪽을 밀착하며 팽팽하게 만들었다.
"이게뭐지?" 하며 실장이 상미를 처다 봤을때 실장은 깜짝 놀라는 눈치였다.
그도 그럴것이 상미의 거믓한 숲이 훤히 내비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상미가 일부러 자신에게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장은 금새 무슨 뜻인지 알아차리고는
"음, 알았어요. 지금 가지뭐..."
하며 자리를 비웠다.
상미는 자리로 와서 가방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꺼내서 책들 사이에
끼워서 품에 안고 실장의 뒤를 따라갔다.
도서실에 들어서자 실장이 바로 상미를 끌어안고 사타구니에 손을 끼워 넣으면서
상미의 귀에 나즈막히 속삿였다.
"이게 생각나서 아침부터 보자고 했나?"
하지만 상미의 반응은 의외였다.
"그래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예요"
"뭐라고?"
"우선 손 치우고 저를 놔주세요"
차분한 상미의 목소리에 실장은 자신도 모르게 상미의 말을 따랐다.
"우선 이걸 받으세요"
"이게 뭔데?"
"보시다 시피 즉석 카메라예요"
"이걸로 뭘 하라고?"
"실장님도 아시죠? 사장님에 절 가지고 노는걸..."
"그, 그래서?"
"오늘 사장이 저랑 관계를 가질때 그장면을 찍어 주세요"
"그래서 어쩔려고"
"그 사진을 빌미로 전 사장에게서 벗어 날려고요"
"그럼 댓가로 나에게 뭘 해줄꺼지?"
"말씀 드렸잖아요, 지금은 아니지만..., 실장님의 저의 몸을 원하니 그걸 드릴수 밖에..."
실장은 내키지는 안았지만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고 상미의 몸을 강제가 아닌
계약에 의해서 차지할수 있다는 생각에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다.
"그래 알았어, 그런데 언제지?"
"잠시후 제가 차를 들고 사장실로 갈꺼예요, 그때..."
"그래 알았어"
두 사람은 도서실을 나와서 각자 자리에 앉아 있디가 상미가 커피를 타서 사장실로
가는걸 확인한 실장이 상미의 뒤를 쫒아 나섰다.
실장은 상미가 사장실로 들어 가는걸 화깅하고 문앞에 섰다.
상미는 미리 사장실의 문을 약간 열어 놓아서 바로 실장이 안을 볼수 있게 했다.
상미는 커피를 사장의 책상에 내려 놓은면서 일부러 스픈을 떨어 트렸다.
상미가 스픈을 줍는척 하면서 사장에게 뒷모습을 보이며 허리를 숙였다.
사장의 눈에 뒤쪽으로 들어난 상미의 보지털이 희미하게 눈에 들어왔다.
역시 예상대로 사장은 상미의 엉덩이 사이에 손날을 세워 끼워 넣었다.
'그래 뒷모습을 무척 좋아하지'
"아이~ 사장님"
"왜 오늘은 노팬티지?"
"사장님에 번거로워 하실까봐 일부러 벗고 왔어요"
"흐흐흐, 그래?"
"오늘은 특별히 제가 직접 옷을 벗죠, 전부다..."
"그래, 그거 좋지?, 그런데 누가 들어오면?"
"아시잖아요, 이시간엔 아무도 안오는걸..."
"그래, 하긴 그렇지"
상미는 실장의 카메라 앵글을 의식하고 잘 보이는 곳으로 가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사장은 그런 상미의 모습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상미가 완전한 나체가 됐을때 사장도 커피를 모두 마시고 상미에게로 다가왔다.
"아이잉~, 사장니두 모두 벗으세요. 전 사장님의 몸을 본적이 없어요"
사장은 상미의 평소와 다른 행동에 조금 의아해 했지만 그렇게 하기로 했다.
두사람이 모두 알몸이 되자 실장의 촬영이 시작 됐다.
상미는 사장의 얼굴이 잘 나오도록 자신이 카메라를 등진체로 사장을 유혹했다.
사장은 보조 책상에 상미를 업드리게 한후 뒤에서 사미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주물르기 시작했다.
상미의 짖눌려진 유방이 실장의 카메라 앵글로 잡혀 사진으로 현상 돼었다.
그 사진에는 물론 사장의 얼굴이 잘 나오고 있었다.
사장은 상미의 항문 주위에 양 엄지 손가락을 걸고 양쪽으로 쫘악 벌렸다.
마치 그곳을 찢어 버리기라도 할 듯이...
"아악, 아아, 아파요"
"그, 그래? 미,미안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하지만 사장의 손은 오므려 지지 않고 그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상미의 항문은 번들번들하게 습기를 머금고 젖어 있었다.
'언젠가 여기에다도 넣어주마'
사장은 양손을 풀고 엉덩이 밑으로 상미의 보지 전체를 쓰다듬으며 상미의
보지털을 쓰다 듬었다.
"아앙, 사장님~~, 아아, 좋아요"
"넌 이제 내꺼야, 알았어?"
"예, 전 사장님의 여, 여자 입니다"
사장은 엄지는 상미의 항문에 중지는 보지에 끼워 넣었다.
엄지를 빼면서 중지를 넣고 다음에 중질르 빼면서 엄지를 넣으면서
양쪽 구멍을 모두 유린했다.
"흐으윽, 아아, 조, 좋아요"
상미의 애액을 엄지에 뭍혀서 하자 아까 보다 훨씬 자유로이 손가락들이 움직였다.
"아아, 우우욱, 하아~~"
사장의 애무가 멈춰졌다.
사장은 보조책상에 상미를 뉘인후 양발목을 잡아 벌린후 자신의 어깨에 걸처 놓았다.
그런후 자신의 성난 자지로 상미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상미는 두사람 외에 누군가 보고있다는 생각에 금세 흥분하기 시작했다.
"음~~으응"
사장은 끼워넣지 않고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상미를 슬슬 약올리기 시작했다.
"아흐음~~, 이제 그,그만 넣어줘요"
"후후후, 아직 아니지..."
하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가 상미의 보지구멍에 귀두 부분만 넣었다가 다시빼서
문지르를 반복했다.
"흐윽, 하악, 어서, 너, 넣어 주세요"
"그래, 자 간다아"
사장은 허리에 힘을 주자 애액으로 젖은 상미의 보지는 사장의 자지를 쉽게 받아들였다.
"우우욱, 하아악, 아아, 너무 좋아요"
사장의 허리가 전후로 왕복 운동을 하자 금세 두사람은 절정에 다다랐다.
지금까지 없던 행위에 둘다 일찍 절정에 다다른 모양이다.
실장은 문밖에서 그 두사람의 행위를 하나도 남김업이 모두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둘의 행위가 끝나자 실장은 먼저 조용히 나와 자리로 돌아갔다.
언젠가 있을 상미의 보답에 부푼 기대감을 앉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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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2 12:36

뜻대로 될지모르지만
상미씨 핫^^팅
~~~♡
리치님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불쌍한 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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