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섬총각 10

2024.04.02 08:16 5,583 4

본문

아주 거칠게요?”

 

.”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요?”

 

강제로라도 할거구만유.”

 

좋아요당신이 마음에 들어요날 아주 거칠게 다뤄줘요.

 

하지만 아직은 아니에요.

 

내가 허락할 때까지 기다리면서 지켜보기만 하는 거에요알았죠?”

 

.”

 

 

그는 말 잘 듣는 학_생처럼 내 말에 순응했다.

 

 

자위는 해봤죠?”

 

.”

 

그럼 날 보면서 자위를 해봐요.”

 

 

그는 예상치 못한 내 요구에 약간은 수줍은 표정을 짓더니 마지못해라 하며 자신의 물건을 잡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물건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나 역시 그를 향해 내 구멍을 벌려준 채로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려대고 있었다.

 

그 음란한 움직임에 그의 손놀림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내 은밀한 곳을 바라보며 자위를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럴수록 그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싶다는 모성애를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손으로 다시 음부를 애무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질 속으로 밀어 넣자 그의 눈이 다시 커졌다.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며 질 속을 드나들자 그는 힘겨운 신음을 뱉어냈다.

 

서로의 자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즐거움은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 되고 있었다.

 

다시 손가락 하나를 더 밀어 넣어 움직이자 그의 움직임도 거칠어졌다.

 

 

두 사람의 흥분된 숨소리가 공중으로 흩어지고 있었고

 

우리는 누가 더 먼저 절정에 이르는지를 경쟁하듯 빠른 손놀림으로 자신의 성기를 자극하고 있었다.

 

 

쌀 것 같으면 말해줘요당신의 정액을 여기에 뿌려줘요당신 정액으로 자위하고 싶어요.”

 

금방 나올 거 같아요당신 그곳에 싸줄거구만유.”

 

나도 미칠 것 같아요..어서 가까이 와요..여기에 대고 마음껏 뿌려줘요.”

 

 

내 말이 떨어지자 그는 내게로 바짝 다가와 내 음부에 조준한 채로 거칠게 흔들어 댔다.

 

나는 손가락을 빼내고는 다시 두 손으로 구멍을 한껏 벌려준 채로 그가 사정하기를 기다렸다.

 

 

어서 싸줘요..내 구멍 속에 당신 정액을 마음껏 뿌려줘요어서요.”

 

이제 나와요..곧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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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2 12:27

싸 줘요
내 거기에
~~~♡
상상만해도
미치긋당
~~ㅋ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ㅆ..싸...것..쓔!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4.05 08:25

벌서 싸거 아뉴..ㅋㅋ

오일오님의 댓글

헉~
헉~
아~
아~
나~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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