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욕정에 사랑이 더해지기시작할때….(경험담 재업)

2024.10.07 09:54 6,969 4

본문


헬스장에서 만난 누나와 사귀기 시작하면서 누나의  보지를 빨고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박고 좇물을 싸면서 사랑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시기에 학교복학해서 첫 기말고사가 끝나고 누나에게 전화를 했다.


"누나 우리....교외로 나가요....드라이브 하게..."

"나가도...되요 ?

"네....이제 시험 다 끝난는데요….. 뭐....."

그러자 누나는 차를 서서히 몰고 내 학교앞으로 오는듯했다.


잠시후에 학교 후문에 도착한 누나의 차안에 올라탄 다음 저는 바로 자지가 꼴려오는걸 알수 있었고 마른침을 넘기고있었다.


올림머리에.....목을 살짝 뒤덮는 보라색 라운드티 ....그리고 청자켓에 검정색 주름치마 그리고 검정색 사각무늬가 있는 패션스타킹...

그리고 검정색 하이힐.....

약 163 정도 되는 키의 늘씬한 30대 중반의 미모의 누나가 섹시한 캐쥬얼을 입고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검정색 하이힐을 신었다면...누가 보아도 흥분과 섹시함을 느끼면서 자지가 꼴리는것은 당연하다고 할수있겠다.



"누나 너무..섹시하다..제가 너무 꼴려서 미치겠어요..."

나는 연신 침을 흘리며 누나의 몸을 아래위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이..그러지마요.... ..."

누나는 숙쓰러운듯 나를 잠깐 흘겨보았다.

차는 드디어 교외로 나가고..내 자지를 누나가 한손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누나 나는 너무 행복해요 누나하고 애인사이라서요“


"내 자지를 잡고.마른침을 넘기는 누나 너무 섹시해요..“ 그러디 누나는 “..아..이참....."

"호호호...그렇게 되나..하아아” 하면서 흥분되어가는 한숨을 내쉬었다.


나는 살며시 누나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서는 스다듬기 시작을 했다. 

"스타킹이..참..부드럽고..섹시해요 누나…."

"힝 이거..비싼거에요 .."


누나는 애교를 부릴때 힝 하면서 콧소리를 내는데 저는 그때마다 자지가 너무 꼴려서 미칠지경이 되었다.


"이렇게....줄무늬가 있는걸봐서도 비싸보여요....누나의 이쁜다리를 더욱 섹시하게 하고있어...내 다지가 꼴려서 죽을거 같아요 누나“

"아이..조금만 참아요."

그러나 더 참을수가 없었고 기어이 손을 누나의 사타구니안 보지속 깊숙히 밀어넣고서는 누나의 보지둔덕과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두툼한 누나의 회음부를 벌렸다..오무렸다....톡튀어나온 누나의 보지를 강하게 눌렀다가 스다듬었다가... 얼마지 않아 나는 그 보지가 따뜻해지며 뭔가 조금 촉촉해져 옴을 느낄수 있었고 누나는 다리를 더욱 벌리고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을 했다.

"아...하....누나 누나도 보지 꼴려요..???"

"아..흐흐.....흑..그럼...멋지고 자상한 자기가 .만지는데.....안꼴리고 베겨요...???"

"그럼..빨리..가까운 곳에..주차해요 나..미치겠어요..."

누나도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는지 어디론가 획 하니 차를 꺽어 넣었다.


미사리 외곽에 모텔로 들어갔다.

"아.......흑..아...................여보........."

들어가자말자 기다렸다는듯이 안겨오는 그녀......저는 그녀의 입술에 강하게 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아..” 누나는 저와 키스를 하면서 저의 바지쟈크를 내리고는 팬티안에 들어있는 내 자지를 꺼냈다.


나는 누나의 혀를 계속적으로 농락을 하면서..... 두손으로 엉덩이를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누나 엉덩이 너무좋아요“

"아.......여보..“

누나는 더이상 참기가 힘이드는지 그대로 내려않아 제 자지를 수도꼭지인냥 입에넣고는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흑...으윽...아...누나 허헉........."


정말 노련하게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누나를 바라보며 흥분이 극도로 올라가면서도 사랑하는 마음도 내 자지만큼 커져갔다.

"으..헉...허헉........아..흐흑...."


거친숨을 몰아쉬던 나는 뭔가가 자지대가리를 통해 분출이 됨을 느꼈고...그분출이 뭔지를 알고 있었는데


더욱 놀라는건 누나의 다음행동이었다.


누나는 나의 자지에서 정액이 흘러나오자 얼른 자지를 입속에 넣고서는 흘러 나오는 정액을 받아먹고 있었다.


"헉...누나 ..미치겠어요 ...."

나는 처음겪는 누나의 애무와 치맛속으로 보이는 스타킹을 보면서 더 흥분해서 다시 자지가 꼴렸다.

누나는 깜짝 놀랐다. 

방금 좇물을 사정한 자지가 다시 벌떡거리자 누나도 흥분해서 미치려고하는것 같아보였다.


"우..허헉..이번에....누님차례에요 ...."


그러면서 나는 누나의 청자켓 단추를 풀어내렸다.

어느새 누나의 겉옷을 모두 벗겨내리고..남은것은 누나의 붉은색 블래지어와 붉은색 실크 레이스팬티.. 그리고 그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검정스타킹이 남게되었다


나는 미모가 더 돋보이게된 섹시한 누나를 살며시 안으며 그 부드럽고 섹시한 검정스타킹에 감싸인 날렵한 허벅지를 두손으로 스다듬으며 입술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갔다.


팬티위지만 금방 축축해져있는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열기가 엄청 흘어내리고 있음도 알수가 있었다.


"누나 벌써..팬티가...젖었네요.....

"아..흑..몰라요 아....."


나는 손으로 허벅지부근 스타킹의 밴드를 만지면서 혀로 누나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하앙.........여보...하앙....그만...아......"

"어서....아.흐흑....."

보지를 빨리면서도 다리를 벌려는 누나


"아,,”


내혀가 움직일수록 누나는 내 머리를 더욱 잡아당기며 흥분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내 입술도 벌써 누나의 보짓믈로 허옇게 변하고 있었고 손가락에도 보지물이 엄청 묻어나오고 있었다.


"누님 이제...해줄까요 ??"

"하응....미치겠어요 어서...허헉....아....."


"아..보지 그만빨고...어서......"

누나는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서서히 벌리기 시작했다.


누나는 내 자지가 자신을 관통하며 깊숙히 들어와 박히자 눈물까지 찔금 흘렸다.


"퍽..퍼퍽...퍽퍽퍽!!!"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면서 누나에게 “ 좋으세요 누나 ?” 하며 물어보자 

"응...이런기분..첨이에요 당신만나고 저는 언제나 미쳐요 하아아.... 이번이 누나와의 세번째 만나서 하는 사랑인데 너무 정겹게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섹시한 검정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노련하게 리듬을 타가며 누나의 보지를 박아주고 후벼파며 사랑해주고있었다.


누나는 그런 나의 리드에 따라 온몸을 내맡기며 황홀경에 빠져 들어가고 있었다.


정말 자세를 여럿 바꾸며 사랑을 하였다.


이제는 누나가 내 배위에 올라타고서는 아래위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나를 공략하며 황홀경에 빠지게 하고있었다. 벌써 사정을 했어야 하나 누나의 입에사정한 탓인지 오래 견디고 있었다.


내위에서 움직이는 누나의 스타킹신은 섹시한 모습을 보면서 더이상을 참지를 못하고 그만 강하게 누나의 보지속에 좇물을 토해내고 말았다. 그러나 누나는 내 좇물이 보지를 통과해서 자신의 자궁속으로 들어옴을 알면서도 여전히 미친듯이 엉덩이를 돌리며 마지막 정액 한방울 까지 받아들이고 있었다.


검정색 스타킹만 신은 누나는 내팔을베고 품에안겨 있었다.


"아.....너무좋아.....자기는..정말...영원히..나하고만 사랑해야해 ...사랑 해..."

"나도....사랑해요 누나 ......"

그렇게 나이와 상황을 초월하고 사랑의 키스를 나누며 속궁합이 너무 좋고 보지가 맛있어서 떨어질수없는 사이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누나와 미사리 모텔에서 일주일넘게 참았던 욕정을 좇물을 가득히 누나의 입과 보지에 한번씩 싸면서 회포를 풀고 누나를 품에안고 키스를 하면서 유방과 보지를 번갈아가면서 만지면서 체크무니가 있는 검정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다리를 보니까 내 자지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는 누나의 손길과 함께 자지가 다시 부풀어 오르면서 꼴리기 시작했다.  


그걸보고 한참 농익어가려고 하는 11년 연상의 34살의 누나가 약간 붉어진 얼굴어 미소를 머금으며 ” 아이 자기는 또 하고싶어서 이렇게 된거에요 ? “ 라고 물어봐서 ” 누나 사랑해주고 싶어서 얘가 누나만 보면 난리네요 내마음을 얘도 잘알아서 그런가봐요“ 라고 하자 누나는 “ 하으으으 정말이에요 ? 다른여자들하고도 그러는거 아니에요 ? ” 라고 반문해서 “ 누나 ! 저 솔직히 18살때부터 경험해 봤지만 누나보지처럼 맛있고 잘맞는 보지는 누나밖에 없어요” 라고 하면서 누나의 젖꼭지를 살짝 비틀면서 빨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간지럽혀주었다. 


나의 애무에 흥분이 올라오는 누나는 숨이 다시 가쁜 목소리로 ” 하아아아아 자기가 나를 많이 좋아하니까 너무 흥분되면서 다른여자들하고도 이렇게 했었다니까 너무 질투가 나요 내 처지가 이런데도요“ 라고 흥분과 질투를 동시에 느껴서 ” 누나 ! 서로만 바라보고 최선 다해요 우리“ ”누나를 본 순간부터 좋아하고 바라본거 알잖아요“ 라고 하면서 진한 키스를 해주고 유두와 배꼽 그리고 누나를 돌려서 항문을 빨아주면서 누나의 보짓물이 아까 싼 나의 정액과 함께 흘러나오는걸 느끼고 엎드린 누나의 위에 나도 엎드리면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히 박아넣고 사랑해주며 스타킹에 감싸여진 누나의 발바닥을 간지럽히면서 누나의 귓속을 혀로 빨아주자 누나는 희열에 빠져서 머리를 흔들면서 ” 어으으으으 나 미쳐서 죽겠어요 여보 “ 라고 만나고 처음으로 나에게 여보라고 불러서 내 자지는 누나의 보지속에서 더 단단히 꼴리면서 누나의 남자로 더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지는지 더 깊숙이 힘차게 박아대며 누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자궁속깊이 좇물을 쌌다.


서로 희열에 빠지고 사랑을 느끼면서 사랑을 나누고 누나를 다시 꼭 안아주면서 풀어헤쳐진 누나의 긴 파나머리를 쓰다듬어주다가 욕실로 가서 같이 샤워를 하면서 누나에게 ” 누나가 여보라고 해줘서 너무 행복해요 누나처럼 이쁘고 보지가 맛있는 누나가 여보라고 해줘서 더요“ 라고 하며 키스를 해주고 서로 몸을 닦아주고 누나를 들어서 침대에 눞히고 저녁을 시켜서 알몸으로 먹고나서 디저트로 누나의 보지를 빨아먹고 누나의 보지에 한번더 자지를 박고 사랑을 확인시켜주고 깊은잠에 빠졌다. 


복학후 첫 겨울방학의 시작을 이쁘고 사랑스런 누나와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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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오호라v님의 댓글

재밌네요. 잘보고 갑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10.07 11:22

감사합니다 ^^ 이제 와이프하고 30여년전 추억이네요 ㅎ

오호라v님의 댓글

30년전인데 상세히 기억하고계시네요. 대단하십니다.하하

악동마초님의 댓글

정말 짜릿합니다.
계속기다려지는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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