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지하철의 그녀 (퍼온야설)

2024.10.05 23:34 8,824 1

본문

민우는 여전히 직장을 구하지 못한채 ... 방구석에서 뒹구르고 있었다.


나른한 토요일 오후...

텔레비젼을 보던중에.. 홈쇼핑에서 스타킹을 광고하는게 눈에 띄었다.

모델들의 스타킹신은 다리가 민우의 눈과 머릿속을 자극했고....

민우는 조금의 망설임끝에 누님에게 전화를 걸었다.

누님의 반가운 목소리에... 민우도 내심 반가워졌고....

노팬티에 커피색 팬티스타킹과 짧은 치마를 입을것을 요구했고... 누님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민우는 약속장소로 나가면서 , 어떻게 섹스를 할것인가 고민을 했다.

" 걍 여관방가서 보지나 실컷 빨아볼까?... 아니면 산에 올라가서 묶어놓고 따먹어버릴까..
ㅋㅋ 하이튼 씨발년 오늘 죽어봐라 ㅋㅋ"

이런저런 생각끝에 민우는 노래방을 택했다.

술과 음악과 섹스를 동시에 하고픈 생각에 ... 누님을 만나서 눈에 처음 띄는 노래방에 데리고 들어갔다.

들어가면서 민우는 누님에게...

" 누님 저번에 약속한거 기억하죠? 오늘은 내 맘대로 한다는거요..."

" 응. 그래 .... 기억하지... 오늘은 민우 하고픈대로 해봐..호호.. 기대되는걸.."

노래방이 2층에 있어서 계단으로 올라가던중... 앞서서 올라가는 누님의 엉덩이와 매끈한 다리에 민우는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아직 시간이 일러서인지 노래방엔 아무도 없었고 ... 주인으로 보이는 아줌마 한 사람만 있었다

" 아주머니.. 사람들이 안다니는 제일 안쪽방으로 주세요.. 술도 주시구요.."

주인이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연령대가 맞지않는 두 남녀..... 여자의 야한 옷차림에 민우와 누님을 번갈아 쳐다보았고..

민우도 그 주인아줌마를 쳐다보니...

무릎까지 오는 치마에 엷은 검정색스타킹과 샌달을 신고 있었다..

연령대가 누님과 비슷해보였고... 나름대로 섹시하게 느껴졌다.

주인의 안내에 따라 복도를 지나 제일 구석의 방으로 들어왔고.. 잠시후 캔맥주 다섯병이 들어왔다

주인아줌마가 나가자마자 민우는 누님의 옆에 앉았다

" 누님 내 생각 좀 났어요?" 라고 물으면서.... 손을 치마속으로 넣었다

물론 민우의 요구대로 노팬티였고.... 스타킹의 감촉과 미약하지만 보짓털의 느낌까지 전해져왔다.

몇년전에 이혼을 경험한 누님은..." 응.. 가끔씩 생각이 나더라.." 하면서..

맥주를 따서 한모금 마셨다..

" 누님!! 혹시 나 말고도 다른 섹스파트너... 몇명이나 있어요?" 하면서... 보지를 강하게 만졌다

" 호호 우리 민우가 별게 다 알고 싶은가보네.. 쓸데없는 얘기 하지말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자.... 지금부터 민우가 하고싶은대로 해봐..^^"

" 알았어요.. 각오하세요 ㅎㅎㅎ... 욕을 해도 괜찮겠죠?"

" 민우님 마음대로 하세용 호호"

민우는 반대편 의자로 가서 앉았고.. 바로 욕부터 꺼냈다.

" 야이 썅년아 일루와서 내 바지 지퍼부터 내려봐.."

누님은 민우 앞으로 와서는 오줌누는 자세로 앉아서 민우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 지퍼를 내렸으면 좆을 꺼내야할거 아냐... 이 개보지야..."

누님은 민우의 자지를 꺼내고는 침을 꿀꺽 삼켰다... 벌써 발기가 되어있었던 것이다.

한손으로 잡기엔 많이 부족한 민우의 좆을 부여잡고는 어떻게 할지 민우를 올려다보았다.

" 세상의 제일 귀한 보물이라고 생각하고 주물러!!!!!"

" 네..... 주인님!!!"

누님은 민우의 자지와 부랄을 정성스럽게 만지고 쓰다듬고 주물렀다...

누님은 빨고싶어졌다... 민우의 큰 좆을 입에 넣고 싶어졌다..

" 주인님 빨아봐도 되겠습니까?"

" 야이 씨발개잡보지년아 시키는대로 해라... 부랄먼저 빨아봐"

" 네.. 주인님"

누님은 민우의 부랄을 혀로 터치를 하면서 좆을 자위시키듯이 앞뒤로 흔들어댔다.

부랄을 입에 넣어서 사탕처럼 빨기도 하고 치아로 자극도 주면서 쩝쩝 소릴 내면서 빨아댔다

민우는 누님의 머리카락을 부여잡고...." 이 년아 좋아? 기분이 좋아?"

" 네..주인님!! 주인님의 부랄을 빠니까 너무 좋아요...하아..앙..."

그런데 민우는 아까부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룸의 출입문쪽에 이상하게도 신경이 쓰였다..

출입문쪽을 잠시 돌아보니 누군가가 얼른 피하는것이 보였다...

역시나 주인 아줌마였다..

" ㅋㅋ 저 년도 빠구리가 하고싶은가 보네... 크크크"

민우가 다시 누님에게 시선을 돌리자... 다시금 쳐다보는 주인 아줌마...

민우는 누군가가 보고있다는 생각에 ... 강한 자극을 느꼈고... 

누님에게 " 씨발년아 이제 좆을 빨아!!"

누님은 부랄에 혀를 대어서 자지 귀두부분까지 쭉 끌어올리고는.... 민우의 큰 좆을 입에 넣었다

너무나 맛있게 빠는 그녀... 오랫동안 굶주린 여자처럼 혀와 입술을 사용해서 온갖 테크닉으로 빨아댔다.

" 씨발년아 좆 빠니까 좋아? 좋아? 응? 좋아? .."

누님의 머리를 잡고는 넣었다 뺏다 격렬하게 움직였다.

" 읍...욱....음....읍...하아 ...하아... 네....좋아요...주인님의 좆이 너무 맛있어요..읍....."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 민우는 누님을 일으켜세웠다.

" 야...치마 올리고 다리 벌려봐"

벌써 보짖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는지 스타킹이 약간 젖어있었다.

손을 뻗어서 보지를 만져주니까.... 누님은 입을 벌리고 낮은 신음소릴 내었다. 입가에는 침이 흥건하게 묻은 채로...

" 이년아 테이블위에 앉아봐"

누님은 테이블 위에 앉았고... 민우는 누님의 두다리를 잡아서 허벅지위에 올려놓았다

" 니 보지 니가 좀 만지고 있어라... 좀있다 박아줄테니깐..ㅋㅋ"

민우는 누님의 하이힐을 벗겼다..

스타킹팁토가 이쁘게 드러났다....

오른쪽발은 좆에 갖다대어서 동영상에서 보던 풋잡을 시켰고...

왼쪽발은 민우가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누님은 흥분이 돼어가는지 스타킹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마찰하기 시작했고...

주인 아줌마는 노골적으로 몸을 드러낸체 구경하고 있었다..

누님의 발톱은 예전과 달리 하늘색 매니큐어로 발라져있었고... 민우에겐 색다른 느낌이었다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면서 발가락 하나하나씩 빨다가 한입에 다 넣기도 했고....

발바닥과 발등 모든 부분을 빨아댔고.... 그런식으로 충분하게 즐기고 있었다..

민우는 보지가 빨고 싶어졌다.

" 야!! 옷 다 벗고 테이블위에 엎드려..!!"

" 네.. 주인님!!"

누님은 옷을 다 벗고 팬티스타킹만 입은채로 테이블위에 다리를 벌려서 엎드렸고...

민우는 뒤에서 느긋하게 미소를 머금은채 서있었다..

민우는 다가가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풍만한 엉덩이와 스타킹을 쓰다듬다가 스타킹을 확 잡아째버렸다...

스타킹을 잡아쨀때 누님은 미묘한 쾌감을 느끼는지...온몸을 비틀었고 신음소릴 내었다..

" 이 씨발년 보지 봐라... 완전 개보지아이가..ㅋㅋ"

벌써 보짖물이 흥건하게 흘러나와있었고... 보지가 벌렁벌렁거리고 있었다..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넣기 시작했고... 별 어려움없이 쑥 들어가버렸다.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니 누님은 흥분하기 시작했고...

민우가 다른손으로 항문과 크리토리스를 자극하니 누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민우는 일부러 마이크 스위치를 켜 놓았다..

밖에 있는 주인 아줌마를 위해서....

누님의 신음소리가 온 방을 울릴때..... 민우는 밖에다 대고...

" 아줌마 보고있는거 다 압니다.. 담배 한갑만 좀 갖주이소.." 라고 소리쳤다..

조금의 시간이 흐른후 똑똑하고 노크소리가 들렸다...

" 괜찮아요 들어오세요"

이윽고 아주머니가 난처한듯이 고개를 돌리며 들어왔고... 그때까지도 민우는 누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 이것참 장사하는 가게에서 이러면 곤란한데.... 누가 보면 어쩌려고..,.참.."

" 하하 죄송해요 아주머니... 이 년은 내 장난감이거든요... 손님도 없고하니 금방 끝낼게요ㅎ"

아주머니는 빨리하고 끝내라고 하면서도 바지밖으로 나와있는 민우의 큰 좆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다..

민우도 그것을 알아차렸고...

" 아주머니 밖에서 구경하지 말고 안에서 편안하게 구경하세요..
손님도 없고하니 생포르노 구경이나 하세요 ㅎㅎ"

아주머니는 마지못하는 척 하면서..." 심심한데 구경이나 할까? 호호" 하면서 ...

노래방 문을 잠그고는 안으로 들어왔다..

아주머니는 옆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구경을 하기 시작했고...

민우는 보란듯이 누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와 항문을 빨면서 옆에 있는 아줌마의 눈과 검정색스타킹에 감싸져있는 팁토를 번갈아 봤다

아주머니는 주로 민우의 자지를 보고 있었다..

민우는 누님에게 " 야이 씨발년아 좋아? 보지 빨아주니까 좋아? 응? 좋아?"

" 네 ..주인님 ... 제 보지를 좀더 빨아주세요...하아...앙..........아..... 하아....."

누님은 팔꿈치와 무릎이 아팠지만 보지의 쾌감이 너무 강해서 얼마든지 견딜수 있었다....

하지만, 민우는 누님의 아픔을 눈치채고는 테이블에 바로 눕혔고....

두 다리를 공중으로 올려서 쫙 벌리게 했다...

민우는 옆의 아줌마가 잘 보게끔 보지를 낼름거리면서 빨았고...

주인 아줌마도 흥분이 돼어가는지 다리를 꼬기도 하고... 다시 반대로 꼬기도 하고... 침을 꿀꺽삼키기도 했다..

" 아주머니 이년은 신경쓰지 마시고 ... 제 좆 만져보고 싶으면 만져보세요...ㅎㅎ"

그러자 기다렸다는듯...." 하이고 물건이 튼실하기도 하지..." 하면서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민우는 오른손을 뻗어서 주인아줌마의 유방을 만져보았다..

누님만큼 탄력적이지는 못하지만.. 꽤 컸고.... 주인 아줌마에게....

" 아줌마 아무래도 불편할것 같은데... 땅바닥에 깔아놓을 담요같은거 하나 가져오세요.."

아줌마는 금방 담요이불을 가져와서 바닥에 깔아버렸다...

민우는 아줌마의 보지도 보고싶었고 빨고 싶었다...

결국에는 아줌마도 검정색밴드 스타킹만 빼고 다 벗었고....바닥에 눕혀졌다..

민우는 누님에게 " 야이 썅년아 아줌마 보지 혀로 깨끗하게 청소해드려.."

누님은 머뭇거렸고..." 씨발년아 빨리 안해?"

가관이었다... 한 여자는 검정색 밴드스타킹만 신고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고....
한 여자는 찢어진 커피색 팬티스타킹만 신고 ... 같은 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고.

민우는 주인아줌마의 입에 좆을 물려서 빨리게 하고 있었다..

온 방은 신음소리로 가득했고....

민우는 누님의 뒤로 가서 ... 보지와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 넣기도 하고..

누님과 같이 아줌마의 보지를 빨기도 했다..

조금의 시간이 흐른후..

민우는 누님과 아줌마를 69자세로 서로 빨게 했고.....

누님의 보지에 좆을 박을때는 바로 밑에서 아줌마가 좆이 들락거리는걸 보고있었고..

아줌마의 보지에 좆을 박을때는 바로 앞에서 누님이 좆이 들락거리는걸 보고있었다..

왔다갔다 하면서 두 여자의 보지에 계속 박아댔고....

점점 사정의 기미가 느껴졌다...

민우는 두 여자를 나란히 엎드리게 했다...

보지 두개가 나란히 입을 벌리고 민우보고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것 같았다.

누님의 보지에 박을때 ... 아줌마의 보지와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넣었고...

아줌마의 보지에 박을때... 누님의 보지와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박았다..

점점 사정이 다가왔고 ... 결국에는 아줌마의 보지에 사정을 해버렸다....


아줌마는 돈을 받지 않았고... 다음에 심심할때 다시한번 놀러오라고 했고...
우리는 그러겠노라고 하면서 나왔다..

" 누님 기분 나쁘지 않았죠?^^"

" 응 ... 좋았어... 이제보니 완전 프로같은 걸?..호호"

민우와 누님은 다시금 만나기로 약속했고... 점점 과감하고 쾌락적인 만남으로 변해져갔다..
6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부천님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해봤었는데요~^^
옜날 생각이 납니다

전체 6,237 건 - 8 페이지
제목
떠도는자 2,623
떠도는자 2,725
떠도는자 3,149
인천남5 2,927
사천리 3,375
떠도는자 4,845
사천리 7,138
갓길 16,501
로로팅 6,097
알렌 6,698
freeorg 1,618
광주남 5,694
광주남 4,710
Bamtool 1,944
사흘밤 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