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54.오피스텔의 밤 (3)

2024.04.16 09:18 3,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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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오피스텔의 밤 (3)

한동안 방안에는 상미의 거친 숨소리와 비디오 카메라 소리만이 돌고 있었다.
점원이 적막을 깨고 상미에게 말을 걸었다.
"잘했어... 아주 프로같은데...?"
"......"
상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자 그럼 땀도 좀 식힐겸 샤워나 하지..."
상미는 그러는 편이 낳을 꺼라고 생각하고 점원의 말에 따랐다.
상미는 샤워를 하면서 점원에게서 벋어날 궁리를 해 보았지만 뾰족한 수 가 없었다.
우선 옷이 없으니 사무실 밖으로 나갈수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였다.
이궁리 저궁리 중에 벌써 샤워를 모두 마치고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수고 했어... 한편 더 해야지..."
"예? 뭐... 뭐라고요?"
"한편 더 한다고... 못 들었어?"
"제발 이제 그... 그만 하세요"
"그럴순 없어... 나도 한 몫 잡아야지..."
"너... 너무해요..."
"자... 잔소리 말고 이리로 와"
상미는 아까 그장소로 다시 가서 앉았다.
"이젠 니년 손가락이 아니라 다른 물건을 이용 하는거야"
"뭐... 뭐라고요?"
"자 이거야... 후후후..."
하며 점원은 상미에게 커다란 오이를 내밀었다.
"마... 말도 안되! 어떻게 그걸..."
"이걸 그냥 넣으면 보지가 아작이 나겠지..."
"아... 안되요..."
"그래서 이걸 준비했지..."
하며 콘돔을 꺼내서 상미에게 보여준 후 그걸 오이에 씌웠다.
"어때? 그사하지?"
"이... 이게 뭐예요?"
오이에 콘돔을 씌우자 마치 거대한 남자의 물건과 같았다.
그리고 그 표면이 울퉁불퉁 하여 보기에도 끔직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자! 이걸로 자위를 하는 거야..."
"제... 제발 그냥 절 놔주세요..."
"어서 시작해... 1시간은 체워야지..."
상미는 콘돔을 씌운 오이를 받아 들었다.
"처음에는 그냥 손으로 하다가 이걸 집어 넣는 거야. 알았지?"
"네..."
"우선 내가 조금 애무를 해주지..."
하며 소파에 앉은 상미의 다리를 벌리고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다리를 더욱 벌린후 얼굴을 상미의 가랑이 사이로 가저갔다.
"뭐... 뭐하는 거예요?"
"뭐하긴... 몰라서 물어?"
하며 입을 보지에 밀착시킨후 상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니 다리를 잡고 보지가 잘 벌어지게 해봐"
상미는 양손으로 각각의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벌렸다.
상미는 이제 까지 느껴 보지 못한 치욕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 미치겠군... 스스로 다리를 이렇게 벌리다니...'
점원은 상미의 보지가 충분히 벌어지자 입으로 상미의 음핵을 빨고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상미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흐음~~ 하아~~아"
점원은 상미의 음핵을 빨며 손가락으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하아악... 흐~~~음...."
점원은 애무를 중단하고 카메라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첨원은 처음 부터 상미를 충분히 흥분 시킬 마음이 없었던 것 이다.
"자! 이제부터 니가 하는 거야"
하며 카메라에 전원을 넣었다.
상미는 점원의 말대로 스스로 손가락을 보지에 찔러 넣고 애무를 시작했다.
점원의 애무와 상미의 애무가 계속 이어지자 상미의 보지는
또다시 음탕한 소리와 함께 물을 뿜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충분히 애무가 됬다고 생각하자 점원은 상미에게 오이를 넣으라는 신호를 보냈다.
상미는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 오이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 서서히 오이를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조금씩 힘을 주었다.
'아아... 너무 커... 보지가 찢어 지겠어'
오이의 크기로 봐서 도저히 상미의 보지속으로 들어 갈것 같지가 않았다.
점원은 그런 상미의 생각을 간파하고 계속 집어 넣으라는 신호를 보냈다.
상미는 오이를 잡은 손에 힘을 더 가하여 오이를 보지 속으로
집어 넣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하아악... 흐으으윽..."
서서히 오이가 보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아아앙"
오이가 상미의 보지속으로 계속해서 밀려 들어 갔다.
'아아아... 더... 더이상은...'
그러나 점원은 상미에게 험상 굳은 인상을 하며 계속 집어 넣으라는 신호를 보냈다.
상미는 빨리 이 지옥을 벗아 나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순순히 점원의 말을 따르는게 좋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상미는 있는 힘을 다해 오이를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하아아악..."
상미의 비명 소리와 함께 오이는 콘돔의 끝까지 상미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점원은 카메라에 잡히지 않게 뒤로 돌아서 상미가 누워있는 소파 뒤로 기어왔다.
그리고 소파 밑으로 머리를 내밀었다.
상미의 보지가 바로 점원의 눈앞에 보이게 되었다.
그리고 작은 소리로 상미에게 다음 지시를 내렸다.
"이제 오이를 움직여 야지..."
상미는 점원의 지시대로 오이를 움직여 보았다.
애액으로 충분히 젖어 있었으나 오이가 너무 커서 뻑뻑하여 잘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도 조금씩 움직이자 상미의 보지의 조직들이 조금씩 늘어 지면서
점점 움직임이 수월해져 갔다.
"흐으으윽"
'아아... 이러다 보지가 찢어 지겠어'
상미의 쾌감도 조금씩 커지고 오이도 조금 수월하게 움직일때 쯤 점원의 또다른 지시가 내려 젔다.
"오이를 소파 사이에 끼우고 여성 상위로 움직여봐"
상미는 보지속에서 오이를 빼내었다.
'푸~~욱'
"흐으으음"
상미의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오이가 빠져 나왔다.
상미는 그 오이를 소파와 소파 사이에 끼워 보았다.
오이는 마치 남성의 물건 처럼 꼿꼿이 서서 고정이 되었다.
상미는 남자의 물건 이라고 생각을 하고 보지를 오이에 맞추고 말타는 자세를 취하였다.
마치 남자와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었다.
상미는 오이가 보지 속으로 들어 오자 점원이 지시 하지 않았는대로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여 오이를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하아악... 하아악..."
'찍꺽찔꺽... 푸~욱 푸~욱'
상미는 이렇게 큰 물건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혼자만의 섹스에 열중했다.
그렇게 몇분이 흐르자 상미는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상미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과격해저 갔다.
그리고 잠시후...
"아아악... 하아아악..."
상미는 사무실에 커다란 비명 소리를 남기고 절정에 달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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