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56.신제품 테스트 (1)

2024.04.16 09:25 3,7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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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신제품 테스트 (1)

한동안 힘든 일을 격고 상미는 다시 회사로 복귀 하였다.
그동안 회사도 많이 바뀌어 있었다.
새로운 신제품 개발도 이루어 지고 비서실의 인원도 일부 보강이 되었다.
아마도 상미가 없는 자리를 메우기 위함 이었는지도 모른다.
상미는 오래만에 출근을 해서 사장실로 들어 갔다.
"그래... 어땠어... 좋았나?"
상미는 그간의 일들이 머리속에 떠올라 얼굴을 붉히며 기어 들어 가는 소리로 대답했다.
"예... 그런대로..."
"음... 다행이군..."
"모두가 사장님 덕분 입니다"
상미는 인사 치럐로 대답을 하고 본연의 임무로 들어 가려고 했다.
"참! 한가지 날 도와줄 일이 있는데..."
"예? 뭐지요?"
"이번에 우리가 신제품을 하나 개발을 했는데... 아직 실험을 못해 봤어"
"그... 그래요?"
"개발실에서도 아주 난감해 하는 일이라서 말야..."
'도대체 어떤 제품이길래...'
"대체 무슨 실험 이길래 그러시죠?"
"음... 말야"
사장은 잠시 뜸을 들이더니 다시 입을 열었다.
"이번에 우리가 성인용품 개발을 했는데 실험을 못해봤어..."
"예에?"
"그래서 상미가 실험 대상이 되어 주었으면 해서 말야..."
"안... 안돼요. 그런일은..."
"걱정하지마 실험은 내가 직접 할테니까... 실험 도구는 딜도야"
"그... 그래도..."
"이봐... 자내와 나 사이에 더이상 숨길건 없잖아"
"아무리 그래도 창피하게..."
"자아... 아무 걱정 하지말고 저녘에 좀금 늦게 퇴근 하자고... 알았지?"
상미는 하는 수 없이 사장의 제의를 받아 들이게 됐다.
오늘 퇴근 시간은 유난히 빨리 오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내키지 않는 일을 한다고 생각 하니 그런 모양이다.
드디어 퇴근 시간이 되었다.
사람들은 하나 둘씩 퇴근을 하기 시작 했다.
"상미씨 퇴근 안해요?"
"예... 저...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서요..."
"애인이야?"
"아니요..."
먼저 퇴근 하는 동료들이 한마디씩 던지며 사무실을 나섰다.
잠시후 사무실이 조용해 지자 사장으로 부터 인터폰이 왔다.
"들어와..."
"네... 사장님..."
상미는 사장실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응... 어서와 미스최..."
"예... 어떤 테스트를 하는 거지요?"
"음... 바로 이거야..."
하며 사장은 책상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 물건은 모양과 색이 남자의 성기 모양을 하고 있었다.
실제와 아주 유사한 모양과 색을 띄고 있었다.
"바로 이건데 말야, 누군가 에게 실험을 해봐야 하는데, 할수가 있어야지..."
"그... 그렇겠군요..."
"지원자를 공개 모집 할 수도 없고... 그래서..."
"그... 그래도 좀"
"아! 걱정마 인체에 특별한 해는 없으니까... 그리고 이건 절대 비밀에 붙여질 테고..."
"그, 그럼 사장님만 믿습니다"
"그래... 나만 믿으면 돼..."
"네..."
"자... 이리와봐"
하며 사장은 상미를 자신의 무릎에 앉혔다.
그리고 양 다리를 벌리게 하고 상미의 팬티위로 애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입 상미의 귀전에 대고 더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하아~~"
"흐~~ 으음..."
그리고 귀볼을 깨물기도 하고 귀속을 핧기도 하며 보지에 대한 애무도 계속 되었다.
"으~~음... 흐으윽..."
오래만에 사장의 애무를 받자 상미의 보지를 애액을 흘리며 팬티를 적시기 시작했다.
사장은 상미의 팬티가 애액으로 젖은 것을 확인 하고는 상미의 팬티를 치마속에서 벗겨냈다.
그리고 손을 상미의 보지로 가저가서 젖은 보지를 직접 확인해 보았다.
상미의 보지가 애액으로 충분히 젖은 것을 확인 하고는 책상위에 올려 놓은 딜도를 손에 들었다.
그리고는 상미의 사타구니로 가저갔다.
"자... 잠시만요..."
하고 상미가 저지하려 했지만 사장의 딜도는 이미 상미의 보지 입구에 닿아 있었다.
그리고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상미의 보지 속으로 딜도를 밀어 넣었다.
상미의 보지는 촉촉히 젖어 딜도를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 들였다.
보통의 딜도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때 사장이 손에든 작은 물건을 상미에게 내밀었다.
"이... 이게 뭐예요?"
"이게 지금 상미의 보지속에 있는 딜도를 콘트롤 하는 리모콘이야"
하며 '1'이라고 씌여 있는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상미의 입에서 "훅" 하고 급한 숨소리가 튀어 나왔다.
상미의 보지속에 있는 딜도가 '위~~잉' 하며 진동을 시작한 것이다.
"흐~~~으~~~, 그... 그만 하세요..."
사장이 말을 듣지 않자 상미는 스스로 딜도를 빼려고 하였다.
그러자 사장이 상미의 양손을 등뒤로 돌려 한손으로 상미의 양손을 붙잡았다.
"그... 그만 빼주세요"
하지만 사장은 상미의 말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리모콘으로 다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2'라고 씌여진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딜도가 진동을 하며 좌우로 꿈틀 거리기 시작했다.
"하~~~아악.... 우~~~~우~~~~"
"어때 꽤 쓸만하지...?"
"모... 몰라요..."
"그럼, 이건 어떨까?"
하며 사장은 '3'이라고 씌여진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딜도는 끝부분이 휘어지면서 휘어지는 방향을 계속 바꾸어 가면 상미의 보지속
깊숙한 곳을 끓어 주듯이 문지르기 시작했다.
"으~~~윽.... 그... 그... 마....안... 하~~아악..."
사장은 그렇게 요동치고 있는 딜도를 조금 빼주었다.
딜도의 끝이 보지의 입구쪽을 휘젔고 있었다.
상미에게 그 자극은 더욱 치명적 이었다.
"하아악... 너... 너무해요..."
사장은 그런 딜도를 상미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뺐다 하며 왕복운동을 해 주었다.
"흐~~~으으윽... 그... 만... 미... 미칠 것 같아요... 제발..."
'위잉~~~ 위이~~~' 하며 딜도가 상미의 보지속을 들락 거릴때 마다 '찔꺽 찔꺽' 소리를 내며
상미의 보지는 싫다고 하며 딜도를 콱콱 물어 주었다.
사장이 딜도의 움직임을 빨리빨리 하자 상미는 절정에 다달으며 많은 양의 애액을 쏟아 내었다.
그 애액은 딜도를 타고 흘러내려 상미의 스커트 안쪽을 적셔 버렸다.
아무도 모르게 진행된 신재품 테스트 그러나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보는 눈이 있었다는 사실을
두사람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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