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40.은주의 첫경험

2024.04.12 08:22 4,9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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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은주의 첫경험

"자 이번엔 나도 즐기게 해 주어야지..."
성환은 절정의 여운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한 은주를 엎드리면서 양손으로 허리를 끌어안았다.
"아아, 그만... 이제 그만..."
은주는 능욕이 계속되는 것을 알아 차리고 울면서 간원했다.
"안되. 나를 만족하게 할 때까지는... 그렇지 않으면 여동생 하고 교대할까"
"그만둬요, 은영에게는 손대지 마세요"
성환은 은주의 보지둔덕을 양손으로 벌려 열었다.
"아흑"
흥분으로 젖은 은주의 보지가 벌어지고 안쪽이 움찔움찔 하는것 같았다.
보지속은 붉게 충혈되고 애액을 늘어뜨리며 남자의 자지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이렇게 젖다니... 은주는 정말 좋은 보지를 가졌다."
남자는 경직된 자지를 잡고 첨단을 은주의 보지둔덕에 문질렀다.
"봐라 네가 간절히 바라는걸 넣어주마."
"아악! 안되"
은주는 성환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닿다 비명을 질렀다.
"자아 끝부분이 들어갔다..."
"이이.. 흐윽"
은주는 보이지는 않았지만 성환의 자지가 삽입되는 느낌에 울부짖었다.
지금도 다 들어온 느낌인데 아직 끝부분 이라고 하는 말에 당황하였다.
"자아 들어간다..."
성환은 천천히 뒤에서 은주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은주에게 있어서 뒤에서는 처음이고 나자의 자지는 더더욱 처음이었다.
처음에 남자의 자지가 절대로 들어가지 않을것 같은 은주의 보지 였지만
방금전의 행위 탓인지 그런대로 성환의 큰 자지를 받아들였다.
"허억, 우우욱, 우욱..."
질식할 것 같은 고통이 따랐지만 민감하게 된 은주의 보지에 성환의 자지가 들어가고
감미로운 감촉을 느끼게 했다.
은주가 허덕이고 소리에는 고통의 소리도 있었지만 기쁨의 소리도 포함되어 있었다.
성환의 자지가 완전하게 은주의 보지속으로 묻여 지고 있었다.
"봐라 완전히 들어갔지?"
"아흐윽, 흐억"
자지가 끝까지 들어가자 포만감에 은주는 신음을 흘렸다.
'아아, 결국 이 남자에게...'
은주는 그 순간 몇 시간전에 헤어진 애인의 얼굴이 떠오르며 절망감에 빠졌다.
"어때... 은영씨. 언니와 내가 서로 연결되고 있는 것이 보여?"
성환은 숨을 멈추고 그 모습을 보던 은영에게 말했다.
"개처럼 뒤에서 단단히 연결되어 있어"
성환은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악, 안되요"
또다시 고통과 쾌감이 은주를 습격하었다.
성환의 자지를 감싸고 있던 은주의 질벽이 미묘하게 자극을 받아
은주로 하여금 비명과 교성을 내벹게 만들었다.
성환이 허리를 뒤로 빼면 성환의 기둥에 은주의 애액이 엉겨 붙었다.
"아흐응, 흐~~으응, 하악"
"좀더 여동생에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줘봐"
성환은 다시 한번 은주를 뒤에서 끌어안고 무릎위에 태우면서 소파에 앉았다.
은주의 다리가 크게 벌어졌기 때문에 은영에게는 은주의 벌어진 보지와
그속에 꽂히는 성환의 자지가 환히 보였다.
더우기 성환의 손가락이 은주의 보지를 벌리고 있어 적나라 하게 보였다.
"하악"
은주가 치를 떨며 외첬다.
성환의 허리가 상하운동을 하자 은주의 보지에서 성환의 자지가 보였다 안 보였다 하였다.
너무 무참한 광경에 은영은 똑바로 볼수가 없었다.
"아, 아니 っ.만나다 겠지"
성환이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은주는 고개를 흔들며 소리를 질렀다.
은주의 질벽은 성환의 자지의 움직임에 맞춰 음탕하게 수축을 되풀이하고 있었다.
"아...응, 아~~흐~~윽"
은주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신체가 성환의 자지에 반응하고 말했다.
'안되. 은영이가 보고 있는데... 느끼면 안되...'
은주는 필사적으로 자신에게 타이르지만 성환의 교묘한 애무에 그 희고 부드러운
육체는 말을 듣지 않았다.
성환은 은주의 얼굴을 비틀어 뒤돌아보게 하고 그 가련한 입술에 추잡한 혀를 집어 넣었다.
"읍읍... 으읍"
은주는 저항 하려고 했지만 과격한 허리운동에 자기도 모르게 그 혀를 받아들였다.
"쩝업. 쩝"
성환의 혀와 은주의 혀가 빛나면서 침을 늘어 뜨렸다.
성환의 아랫배와 은주의 엉덩이가 계속 부딪치고 철벅철벅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외에 들리는 것을 은주가 이성을 잃고 내질르는 신음소리 뿐이였다.
남자는 다시 한번 은주의 혀를 빨았다.
은주는 순순이 혀를 받아 들였다.
성환의 손은 은주의 유방과 보지둔덕을 쓰다듬어 올리고 있었다.
성환의 왕복운동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아~~아흐~~응, 하~~아악, 아~~으으윽"
은주는 성환의 무릎위에서 묶여진체 교성을 질르고 있었다.
성환은 더욱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하여 은주를 절정으로 몰아넣어 갔다.
"흐~~으윽, 으응, 흐~~응, 아~~아아악, 아~~앙"
은주는 눈앞에 여동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능에서 끓어오르는 관능의 파도에 휩싸였다.
"아~~악, 죽을것 같아~~ 아앙.... 흥, 흐응, 으으... 아악"
째지는 듯한 소리를 지르며 은주의 상체가 휘어지고 다리는 남자의 다리를 단단히 죄고
보지의 질벽은 잘게 떨며 움찔움찌 수축작용을 하고 있었다.
은주는 또다시 은영의 앞에서 절정에 맞이 하였다.
그대고 깊고 깊은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다.
은영은 지금 눈앞에서 펼처진 음탕한 광경을 아무말 없이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이다.
은영은 언니의 음탕한 행동에 자신의 신체의 속이 뜨겁게 달아오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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