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2

2024.03.26 10:55 9,836 4

본문

2. 지하철 안에서...

집으로 돌아온 상미는 회사를 관둘것이가 아니면 계속 다닐것인가 고민을 했다.
하지만 관둘수가 없었다.
어렵게 구한 직장이고 옆에서 자고 있는 동생......
상미에게는 고등학교 3학년인 동생이 학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와서 같이 지내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그만 둘수 없는 상황이다.
상미는 오늘 악몽을 꿨다 생각 하고 잠을 청했다.
아침이다. 오늘도 여전히 지옥철을 타고 출근길에 올랐다.
어제 고민 끝에 잠을 청한터라 가장 붐비는 시간에 전철을 탔다.
오늘은 레이스가 달린 얇은 치마와 브라우스를 입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을
제치고 안으로 들어가는게 여간 힘들지 않았다.
그러나 그칸을 타는 남자들이 많아서 떠밀리듯이 안으로 들어갔다.
치마가 안으로 미처들어 오기도 전에 문이 닿혀 버렸다.
치마라 그런지 다시 열리지 않았다. 다음에 이문이 열리려면 5정거장이나 가야한다.
떠밀리듯 들어와서 치마가 어떻게 됐는지 몸을 돌려서 볼수가 없었다.
치마는 걸려서 문에 끼어있고 그뒤로 남자가 네명이나 더 타서 문쪽으로 갈수도 없었다.
'내가 이래서 이시간에는 않타는데......' 하고 사장을 원망했다.
그때였다. 마주보고 있는 남자가 가방을 든손을 위로 올렸다.
상미의 치마가 가방에 걸려 위로 들려졌다.
상미는 '우연이겠지' 했다.
하지만 나머지 손이 상미의 올려진 치마 밑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몸을 틀려고 해도 꼼작도 할수가 없었다.
그남자의 손은 계속 올라와서 상미의 펜티의 중앙에 위치 했다.
손가락에 힘을 주어 그 중심부를 갈르려 했다.
어제의 악몽이 되살아 났다.
하지만 상미의 보지는 의지와는 관계없이 애액이 조금씩 흘려 나오고 있었다.
이제 손가락은 펜티의 옆으로 삐집고 들어와 애액을 이리 저리 뭍히고 있었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상미의 오른쪽 뒤에 있던 남자가 상미의 엉덩이를 마구
주물르고 있었다.
않돼겠다 싶어 도움을 청할려고 뒤를 돌아보니 외쪽에 있는 남자는 오른쪽 남자의
손을 힐끔힐끔 보고 있었다.
'남자는 다 똑갔군. 다 늑대야'. 하고 생각 할때 왼쪽뒤에 있는 남자도 같이 엉덩이를
주무르고 바로 뒤에 있는 남자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상미의 엉덩이의 가운데를 위 아래로
가르고 있었다.
상미는 미칠것 같았다.
치마는 문에 끼어 마치 텐트를 친듯해서 뒤에서는 애써 올릴 필요도 없었다.
앞에 있는 남자는 손을 더 위로 해서 펜티 위쪽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다.
그때 앞으로 펜티가 땡겨지가 뒤쪽이 팽팽해졌다.
뒤에서 가운데를 가르던 남자는 앞에있는 남자의 행동을 눈치 체고 뒤에서
펜티 위쪽으로 손을 넣었다.
앞뒤에서 고무줄 있는 곳에 손을 넣어 밑으로 내리자 그냥 쉽게 내려 갔다.
그러자 양옆의 두남자가 한발씩 상미의 다리를 걸어서 양옆으로 벌렸다.
그때를 놓칠세라 앞에 있는 남자의 가운데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에 쑤욱 들어 왔다.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손가락은 들어가고 손바닥이 상미의 보지살에 닿아서 털을 문지르고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상미의 보지에선 애액이 넘처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려왔다.
바로 뒤에 있는 남자가 넘친 애액을 손에 찍어서 항문 주위에 바르고
항문에도 듬뿍 묻혔다.
그리고 항문에 손가락을 푸욱 찔러 넣었다.
상미는 "아~흐" 하고 나오는 소리를 애써 막았다.
옆에 있던 두남자는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에다 손을 찔러 넣었다.
상미는 흥분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세게의 손가락이 서로 다르게 제멋대로 들락거리고 뒤에서는 항문을 계속 찔러 데었다.
"아~읍 읍 으~~~~". 상미는 소리를 지르지 않기 위해 최대한 애쓰고 이었다.
그때 갑자기 전철이 덜컹 하면서 속도가 줄더니 실내등이 나가면서 멈춰 버렸다.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하며 겁많은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잠시후 앞의 남자가 손가락을 뺐다.
상미는 이제 실증이 나서 끝내려나 하고 일단 한명이 준것에 대해 안심을 했다.
그 안심도 잠시 갑자기 뜨겁고 굻은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를 향해 들어 오려고
입구를 찾고 있었다.
그 손가락은 다름아닌 그남자의 자지였다.
상당히 길어서 똑바로 서서도 들어올 기새였다.
자지가 입구를 찾아 들어 오려고 힘을 쓰자 양 옆의 두남자는 손가락을 빼버렸다.
아마도 남자의 물건은 같은 남자가 만지기는 소름 끼치는 일인가보다.
그러나 뒤의 남자는 아니였다.
보지 밑으로 흘러 내린 애액을 항문 주위에 이라 저리 뭍혔다.
잠시후 그남자도 작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항문에다 끼워 넣고
서서히 앞으로 움직였다.
보지의 얍은 막 사이로 앞사람과 뒷사람의 자지가 서로 닿았다.
둘은 서로지지 않으려고 더욱 세게 자지를 꽂았다.
상미는 항문의 통증을 줄이려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려 했지만 공간이 좁아서 꼭 기마
자세가 됐다. 상미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였다.
앞뒤에서 자지가 끼워져 있으니 앞이든 뒤든 움직이기만 하면 하나씩 쑤셔지는 것이다.
상미는 허리를 전후로 흔들며 이순간의 쾌락을 즐기고 싶을 뿐이였다.
앞으로 내밀어서 보지의 자지를 끼고 뒤로 내밀어서 항문의 자지를 끼워서 흥분이
가실줄을 몰랐다.
상미는 이를 앙다물고 허리를 최대한 빨리 움직였다.
그러자 앞의 남자와 뒤의 남자가 동시에 "으~~~~윽"소리를 내며 보지와
항문에 좆물을 싸버렸다.
앞 뒤의 남자는 좆을 최대한 깊이 박고 좆물을 한 방울이라도 더 쌀려고 힘을 주었다.
상미는 앞뒤에서 누르는 힘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잠시후 두 남자는 좆을 뽑아 벼렸다.
보지에선 좆물과 상미의 애액이 흐르고 항문에서도 역시 그남자의 좆물이 흘러 가랭이에서
만나 강을 이루며 양 허벅지로 흘러 내렸다.
상미는 꿈인지 생신지 모르고 있을 사이 불이 켜지며 안내 방송이 나왔다.
그렇게 즐기는 사이 벌써 회사 앞의 역에 도착 했다.
오래 만에 열리는 문으로 상미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상미의 걸음은 자유 롭지가 못했다.
펜티가 아직 허벅지에 걸려 있기 때문에 보폭이 넓지가 못했다.
총총걸음으로 간신이 걷고 있는데 한 남자가 "아가씨 오늘 출근 길은 즐거 웠어".하며
엉덩이를 툭치고 지나 갔다.
상미는 화장실로 가서 보지와 항문을 휴지로 딱고 애액과 두명의 남자의 좆물로 젖은
펜티를 벗어서 휴지통에 넣은후 사무실로 뛰어갔다.
"애이 오늘은 지각이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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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3.26 14:42

이게 뭐지 ?
상미씨 좋은거야
이럴수가 ~~?
~~~^^

물주전자님의 댓글

만원 지하철에서 상상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네~
예전에 만원버스에서 여학생 샴프냄새만 맡아도
 발딱발딱 섯던 기억이 난다.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3.27 16:57

소실적..ㅋㅋ

물주전자님의 댓글

그렇죠~
꽉찬버스에 여학생이 앞에서 비벼대면
왜그렇게 좆이  발닥발닥 섯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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