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50.속옷변상

2024.04.15 12:46 3,407 0

본문

50. 속옷변상

손님은 상미의 다리를 잡고 책상의 모서리 쪽으로 끌렀다.
그러나 상미의 엉덩이가 유리에 밀착되어 잘 딸려오지 않았다.
"너만 만족 하면 불공평 하잖아"
"그... 그럼, 어떻게 하라고요..."
"속옷에 대한 변상과 내 서비스의 보답으로 날 받아들어..."
"무... 무슨..."
"자, 그럼 이쪽으로 와"
하며 상미를 다시 책상의 모서리로 끌어 당겼다.
이번에는 상미가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는지 손님의 행동에 호응을 보였다.
엉덩이를 들어 손님이 자신을 이동시키는 것을 도와 주었다.
'그래 이건 어쩔수 없는 일이야...'
상미는 스스로를 위로 하며 손님의 의사에 따라 몸을 움직였다.
하지만 그 생각에 왠지 자신이 없었다.
이런 상황을 핑계삼아 자신의 육체를 달래 보려는 상미의 또 다른 생각을
무시할 수 가 없었기 때문이다.
상미의 엉덩이가 책상의 끝부분에 가자 손님은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버리고 우람한 자지를 해방시켜 주었다.
상미는 여태껏 여러 남자를 경험해 보았지만 이토록 큰자지는 오늘이 처음이었다.
'허억! 저... 저렇게 클수가...'
상미는 자신의 보지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가 없을것 같았다.
"저... 저기요... 저는 안되겠어요"
"뭐... 뭐라고? 이제와서..."
"그... 그게 아니라... 손님의 그게 너무 커서..."
"무슨 소리야... 다 들어갈 수 있게 되어 있어"
하며 자신의 자지를 상미의 보지에다가 맞추었다.
그리고 허리에 힘을 주어 자지를 박으려 했다.
상미의 보지살이 자지와 함께 쓸려서 안으로 밀려 들어가며 손님의
자지가 귀두의 반정도 들어갔다.
'아아... 보통 남자의 전체 두께야... 아직 얼마나 남은거지...'
손님은 자지를 다시 뺀 후 상미의 보지에 자지를 문질러서 상미의 애액을
자지의 여기저기에 뭍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시 상미의 보지에 집어 넣으려고 시도했다.
아까 보다는 조금 수월하게 들어 가는 듯 했다.
손님은 이와 같은 행동을 반복하여 자지에 애액을 뭍혀 미끄럽게 하며
상미의 보지를 조금씩 넓히는 작업을 계속 했다.
이와 같은 손님의 행동에 상미의 보지도 서서히 통증이 가라안고 조금씩
손님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몇번의 시도 끝에 손님의 귀두가 상미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하아악... 너... 너무나 커..."
"흐으윽... 죽여 주는데... 대단한 보지야!"
상미는 엄청난 포만감에 숨이 멎는듯 했고 손님은 상미의 보지에서 오는
강한 압박감에 몸서리 치고 있었다.
일단 귀두 부분이 들어가자 손님의 자지는 상미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기는 쉬웠다.
손님이 허리에 힘을 주어 자지를 밀어 넣자 상미의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갔다.
"허어억! 흐으윽... 하악..."
"흐으~~응"
자지가 상미의 자궁에 다달았는 데도 손님의 자지는 계속해서
상미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 오려고 했다.
"그... 그만... 흐으윽"
손님은 자지가 상미의 보지끝에 도달 했음을 알고 서서히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상미의 자지에 비해 손님의 자지가 커서인지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음탕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푸우욱. 포옥, 뽁짝 뽁짝...'
상미는 자지가 왕복을 하자 정신이 아득해 지는듯한 느낌을 받고 마구 소리를 질러 댔다.
"하아악... 미칠것 같아... 아아악... 어서... 더... 흐으윽..."
"그래 이 색녀야 오늘 완전히 보내주마..."
하며 허리에 힘을 더하여 이동하는 길이도 크게하고 끝에 박을때 힘을 더 주었다.
상미는 자궁벽을 자지가 두둘기는 듯한 느낌과 함께 금방 절정에 달해 버렸다.
"하아악... 아~~~악.... 나... 나 가요...."
"뭐야?... 아직 안되지..."
하며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상미는 오늘은 이상하게도 절정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쾌감이 가시질 않았다.
손님의 물건의 크게와 아직도 계속 되는 왕복 운동에 절정에 달한체로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되고 있었다.
"하아악... 머리가 이상해 질것 같아요... 흐으윽"
"그래... 나도 다 되간다구..."
'퍼억, 퍼억, 퍼억'
손님의 허리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상미의 자궁에 뜨거운 액체가
부딛혀 오는것을 느꼈다.
그런데도 손님의 허리 운동은 계속 되고 있었다.
들어 올때마다 뜨거운 액체를 뿜어내고 그때마다 엄청난 팽창을 하고
다시 상미의 보지를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고 있었다.
이 남자는 사정을 하면서도 계속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과 상미의 쾌감을 증폭 시켰다.
잠시후 사정이 모두 끝나자 남자는 상미의 보지에 자지를 꽃은체로 그대로
서서 상미의 얼굴을 감상 하고 있었다.
쾌락에 일그러진 색녀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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