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 야한
자작 시입니다
~~~♡

노벨문학상감 입니다 !

출품 했는데
야하다고
심사 제외 시켰어요
~~~ㅠㅠ

보지 질질하네용

봄바람에
발정 났어요

벌렁벌렁
물이 질질

탱탱 한걸로
넣어 줘야 풀려요
~~~ㅠ

봄타는 여자
몸타고 달래주고 싶어

소맥타서 건배하니
입술에 보지가 타네

ㅎㅎㅎ
우리님 들이
해결사
아닐까요 ?
~~~♡

좋네요~

부끄럽습니다

더 좋은시
좋은사진 올리도록
노럭하겠습니다

봄이라서
미차를 화사하게
꽃피워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미차에 화사하고 청량한 봄바람 많이 추가해주세요~

부족한글
직접 응원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미력 하나마
미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미차에는 능력자들이 많은 같습니다.

글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부족한글
그래 말씀해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나도 싯구 한쭈울~^^;;;
봄바람 봄처녀 치맛사이 서걱이고
부풀어 물먹은 잠지사이 스믈한데
에헤라 저건너 눈치없는 총각네야
방앗간 공이마냥 이몸먼저 보고가소...
(오늘은 날밤새며 잠지에 물먹이는 날
...올가즘만 대여섯번째...역시 우머나이즈 성능 굿~!!)

우와
대단하세요
~~~♡

ㅎㅎ 오늘밤은 저 미쳤어요~^^;;;;

저두요

혼자서 오르가즘?

그럼요  우머나이즈라는 자위기구만 있으면 쭈욱 계속  가능하답니다^^;;;;

저도 갖고싶어요
~~♡

고목님 여자분이세요?

전 쭈글이 잠지...인데요.

전 쭈글이 고추예요

ㅋㅋ 암튼 반갑습니다 쭈글이 아저씨이~~!

흥분되네요
갑자기

ㅎㅎ 좋은밤 되세요 쭈글이 투실이 고목 아저쒸~~!!

봄되어  물오른 봄처녀 보지가 어찌 떨어지는
가을 낙엽보다도  외로울까요?
참 서글픈 시입니다
물오른 봄처녀 보지에 생기가 돌도록
정액이 급히 필요할 듯요

마져여
그게 너무 필요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