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이야기 늙은할배 아이디로 검색 2024.04.17 17:56 7,380 2 4 준장 47%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야지 내가 쉽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이었으니깐 많이 울었던 것 같아 그 족쇄 같은 곳을 떠날 때에 지옥인데도 떠나지 못하고 그 핍박과 괴로움을 받다 보면 그것이 당연하게 느껴지고 또 쾌감으로 번지기도 하는 걸까나는 사실 야야가 술 담배를 안 하는 모습을 보고 가능성을 본거지 화장도 안 하고 옷도 싸구려 몸빼바지 큰 티셔츠이지만 더러운 옷이 아니니깐 얘가 적어도 비루한 유전자를 지니지는 않았구나 야야의 부모도 전쟁세대 치안 보안 세대에서 천황에 대한 충성이 강요되며 환경 때문에 남루하게 살게 될지언정 뼛속까지는 종놈은 아니구나 싶었지 폭력적인 가정환경인 이유가 오히려 반골기질을 분출하였던 통로가 아니었을까 싶어 집 밖에서는 얌전해야 하고 비벼야 하지만 가정에서는 왕이 된 거지 폭군이 그런데 이게 불행 중 다행인 듯싶네 그래서 야야는 술 담배 이런 것을 접하면 맞아 죽는 것으로 알았으니깐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페페님의 댓글 페페 아이디로 검색 2024.04.20 16:38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따라서 삶의 운명도 많이 바뀌는것 같아요. 1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따라서 삶의 운명도 많이 바뀌는것 같아요. 늙은할배님의 댓글 늙은할배 아이디로 검색 2024.04.21 12:17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대인 속담에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바귄다는 .. 탈무드 어디 이야기도 본 듯 싶습니다 0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대인 속담에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바귄다는 .. 탈무드 어디 이야기도 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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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님의 댓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따라서 삶의 운명도 많이 바뀌는것 같아요.
늙은할배님의 댓글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유대인 속담에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바귄다는 .. 탈무드 어디 이야기도 본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