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60.미숙의 밤손님

2024.04.17 13:00 4,2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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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미숙의 밤손님

미숙은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르려 했다.
그 상황을 알아첸 김과장이 얼른 미숙의 입을 막고 나즈막히 말했다.
"나야... 김과장이야... 조용히해..."
"어... 어떻게... 여길..."
"사람들이 몰려와서 이 모습을 보면 않되겠지? 그러니까 조용히 하라고..."
미숙은 김과장이 어떻게 여길 들어왔는지 보다 지금 이 상황이 믿어 지지가 않았다.
자기도 모르게 김과장을 부르며 음탕한 말을 한 것이 들켜 버렸기 때문이다.
김과장은 놀란 미숙의 표정을 무시한체 아직도 미숙의 보지에서 꿈틀 거리는 딜도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미숙의 보지속 깊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왕복운동을 다시 전개 하였다.
"흐으윽!... 그... 그만 하세요"
"뭐라고? 이짖을 하며 무척 좋아 하던걸?"
"아... 아니예요"
"아니긴... 날 애타게 찾던걸..."
하며 왕복운동의 속도를 높였다.
"하아악! 흐으으윽!"
"어때 아직도 날 원하면 말해봐..."
"그... 그런게... 아니예요..."
"그래?"
김과장은 미숙의 보지에 대한 애무를 계속 하며 부풀대로 부풀어 있는 미숙의 유방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양쪽 젖꼭지를 입으로 빨기도 하고 이빨로 가볍게 깨물어 주기도 하며 미숙을 함락 시키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
"흐~~~ 으윽! 더... 더이상은..."
"더 이상은 뭐?"
"하아악!... 과... 과장님... 그만..."
"그만하고 내껄 넣어 달라고?"
미숙은 아무말 없이 고개를 조금 끄덕였다.
"그럼... 니년의 그 음탕한 입으로 직접 말을 해 보시지..."
"으으으음~~~"
"어서 과장님의 자지를 넣어 주세요 라고 해봐"
하지만 미숙의 마지막 자존심이 그것 만큼은 허락 하지 않았다.
미숙은 최대한의 자제력으로 참고 있었다.
하지만 김과장의 집요한 애무는 그런 미숙의 자제력을 금새 무너트렸다.
미숙은 들릴까 말까 하는 작은 소리로 더듬 거리며 입을 열었다.
"과... 과장님... 어서... 그걸... 넣어 주세요"
"뭘? 어디에?"
하며 미숙의 질구를 지래대로 하여 딜도를 회전 시키며 미숙의 보지속을 휘저었다.
"어서 과장님의 자지를... 제 보지속에 넣어 주세요..."
그러자 미숙은 자신도 모르게 그런 저석한 말을 벹어 버렸다.
"그래? 그럼..."
하며 미숙을 개처럼 엎드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미숙의 뒤로가서 미숙의 보지에 박혀있는 딜도를 꺼내고 대신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하지만 김과장은 자지를 완전히 담그지 않고 귀두 부분만 잠기게 하였다.
그러자 미숙이 엉덩이를 뒤로 빼서 마저 넣으려고 했다.
그때 김과장이 미숙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 쳤다.
'찰싹'
"어딜... 누구 마음대로..."
하며 허리를 뒤로 빼서 다시 귀두 부분만 잠기게 만들었다.
"이재 내가 널 명기로 만들어 주지..."
"......"
미숙은 김과장이 어서 자신의 욕구를 풀어 주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보지에 힘을 줘서 내껄 물어봐..."
하지만 미숙의 보지는 전혀 반응이 없었다.
그러자 김과장은 미숙의 보지 위로 난 또다른 구멍의 입구에 엄지 손가락을 가볍게 올려 놓았다.
순간, 미숙의 항문이 움찔 하면서 보지살들이 수축을 하며 김과장의 자지를 콱 물어 주었다.
"흐윽! 대단한데... 바로 그거야 그렇게 하는 거라고..."
하며 항문에 대한 터치를 계속하자 그때 마다 미숙의 보지는 김과장의 자지를 물어 주었다.
"자~~~ 이재 니년 스스로 해봐"
미숙도 어느정도 익숙해 졌는지 김과장의 도움 없이도 김과장의 자지를 어러번 반복해서 물어 주었다.
"좋아 통과..."
"어... 어서..."
"아직 아니지... 스스로 움직여봐, 하지만 반만 물어야되!"
미숙은 김과장의 말대로 김과장의 자지를 무두 넣지 않고 반 정도만 잠기게 엉덩이를 뒤로 뺐다.
그리고 자지가 다 빠지지 않게 조심하며 엉덩이를 앞으로 당겼다.
김과장의 자지가 빠지거나 모두 들어 가지 않게 하느라 미숙의 신경이 온통 보지에 쏠려 있었으며
미숙의 보지는 그만큼 예민해저 있었다.
그렇게 몇분정도 움직이자 김과장도 참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좋아... 이번엔 여기까지 하지..."
하며 미숙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껴앉고서 허리를 앞으로 강하게 내밀었다.
그러자 김과장의 자지가 미숙의 깊숙한 곳 까지 들어가 버리고 미숙의 엉덩이에
김과장의 아래배가 닿는 것을 미숙도 느낄수가 있었다.
"허억!... 흐으으윽"
갑작스런 김과장의 깊은 삽입에 미숙의 입에서 헛바람이 터져 나왔다.
"자아~~~ 그럼..."
하며 김과장의 펌프질이 시작 되었다.
'퍽억 퍽억 퍽억'
'찍꺽 찔꺽 찔꺽'
미숙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애액으로 김과장의 자지근처가 흠뻑 젖어 버렸다.
때문에 김과장의 아래배가 미숙의 엉덩이에 닿을때마다 끈적끈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허억 허억 허억"
"흐으음~~~ 으응 으응 으으응"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가 한동안 미숙의 좁은 방안에 울려 퍼졌다.
그러길 몇분 후 김과장이 허리를 최대한으로 앞으로 밀어 자지를 미숙의 보지 깊숙히 집어 넣었다.
미숙은 김과장이 강하게 밀자 앞으로 넘어 질뻔 하였으나 그녀 역시 깊은 삽입을 원하고 있었으므로
온힘을 다해 김과장의 허리를 받혀 주었다.
"크흐윽!"
"으으응~~~ 하아악!"
두 사람은 절정을 맞이 하였다.
김광의 자지가 내뿜는 정액이 미숙의 질벽을 강하게 두들겼다.
"흐으으음~~~ 으응~~~"
"하악 하악 하악"
그렇게 두사람은 숨을 고르고 있었다.
잠시후 미숙의 방은 다시 평정을 되찾고 조용해 졌다.
"내일 같이 출근 하자?"
"네? 어떻게요?"
"그거야 간단하지... 난 오늘 여기서 잘테니가?"
"뭐... 뭐라고요?"
미숙은 밤새 김과장에게 시달릴 것을 생각 하니 눈앞이 캄캄해 젔다.
"아... 안되요. 계속 이러시면 곤란해요?"
"어허... 반항을 하시겠다?"
"내가 이 사실을 폭로하면 미스박은 회사에서도 짤리고 시집은 다 간거라고... 그래도?"
"그럼 과장님은요?"
"나? 나는 사실을 잡아떼지..."
"저도 그러겠어요..."
"그래? 그럼 저걸 써야겠군..."
하며 창가쪽에서 침대쪽을 바라보게 설치된 비디오 카메라를 들고 왔다.
"그... 그게 뭐예요?"
설마 하고 생각한 미숙이 물었다.
"이거 비디오 카메라 라고들 하지... 흐흐흐"
"그... 그런데요?"
"이게 미숙이 목욕하는 것, 자위 하는 것, 그리고 나랑 관계 하는게 모두 찍혀있지..."
"그... 그럴수가..."
"물론 난 뒷모습 밖에 안나오고 옷을 벗었으니 못 알아 보겠지?"
"비... 비겁해요?"
"그건 뭐 뭐라고 해도 좋아... 하지만 미스박이 옷을 벗는 장면부터 찍혀 가지고 말야..."
하며 미숙을 바라 보았다.
미숙은 오늘 너무나 놀랄 일들이 많이 일어난데 대해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어디다 팔려고 해도 누가 미스박을 알아 볼까봐 그게 걱정이 되서..."
"아... 안되요"
"상관 없잖아 미스박은 잡아 뗀다며?"
"......"
"그럼 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야?"
미숙은 가만히 고개만 끄덕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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