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브의 팔찌 15권 - 택시에서

2024.04.16 14:20 5,5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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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야노를 하고나서 미영이는 인터넷 야노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고나서


조금더 대담해 진다.


미영이는 섹스만큼이나 야노를 하면서 흥분을 한다는걸 느꼈다.


처음 모르는 남자를 만나서 섹스하기전에 상대방앞에서 팬티가 내려지는 짜릿함과


처음 만난 남자가 애무를 하고나서 미영이 보지를 벌리고 자지가 들어오는 첫 삽입같은 짜릿함을 말이다.


미영이는 처음 야노를 하고나서 보지에 보지물이 흥건해져서 집에 돌아왔다.


미영이는 야노의 스릴과 흥분의 맛을 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일요일 오후 밖에는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있다.


이상하게 비가오는 날은 변태들이 많다는 통계가 있다.


변태가많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변태적인 생각을 많이 하거나 섹스 생각을 많이 하는것 말이다.


일요일에 점심을 먹고나서 영구가 미영이를 재촉한다.


- 미영아 오늘은 야노하러 가자!!!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하고 위로는 노브라에 흰색 반팔티를 입어서 옷이 몸에 꽉 달라붙어


몸매가 비너스처럼 굴곡이 잘 보인다


마침 상체 만보면 알몸을 보듯 몸매가 보인다


자세히 보면 양쪽 가슴한가운데 젖꼭지 모양이 살짝 튀어나와있어 야릇함을 자아내고 있다


- 미영아 오늘은 백화점으로 가는거야~~


택시타고 역전으로 갔다 비가 주룩주록 내리고 있었다


너무 억수루 쏫오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짧은 치마를 하고


뒤자석에 젊은 미녀가 앉아있으니 목적지에 도착하고서 용금계산을얘기하면서


눈은 미영의 다리사이에 가있다


마침 미영이 영구한테 배짝붙어앉아 팔짱을 끼고 있다


미영이 뒤좌석의 가운데 위치했다보니


노골적으로 미니스커트 사이로 보지가 보일랑 말랑하다


택시기사의 시선을 느끼고 미영이 쑥스러워서 얼굴이 빨개진다


- 미영아 내리기전에 택시아저시 운전하느라 고생했으니


보지인사 한번해봐라


- 아잉몰라


-괜찬아 보여주기만해... 그래야 말듣는 착한 보지지!!


-알았어~~


미영이 치마를 올리고 다리를 벌렷다


노팬티인게 눈에 들어오면서 바로 보지가 보인다


택시아저시가 놀라서 눈이 커진다


-미영아 손으로 보지벌려서 잘보이게 해줘야 진정한 보지인사지 빨리해


미영이 손으로 보지잎을 양쪽으로 자세히볼수있게 보지를 벌려줬다


분홍빛 보지에 이슬이 맺힌게 보인다


택시운전수는 눈이 보지에 고정되고 입에 침이 고인다


작은 꽃잎이 활짝벌어져 보지구멍이 작게 오므리고 있는게 보인다


클리토리스는 쌀 한톨만하게 얇은 표피를 제치고 고고히 자태를 내보이고 있다


보고만 있어서 침이 절로 넘어간다


- 아 보지 빨고 싶어지네요... 꿀꺽..


흥분한 미영이 보지가 파르르 떨리면서 작은 보지구멍이 움찔움찔 하면서


보지가 벌렁거린다


바로 눈앞에서 이렇게 젊고 아름다운 속살을 봤으니 진정이 안된다


택시아저씨 입장에서 평생 이렇게 예쁜보지를 바로 눈앞에서 볼기회가 또 있을까


- 꿀걱 으흠 !!!! 정말 예쁘군요 너무황홀합니다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아가씨


창밖은 비가 주룩주룩 쏙아지고있어서 택시 밖에 있는 사람은 바로 창건너편에서 아리따운


아가씨가 보지를 처음보는 사내앞에서 벌리고 있는 걸 상상할수도 없을 것이다


택시정류장이다보니 차들이 붐비고 빨리 가라고 뒤에차들이 빵빵거리다


영구는 급하게 택시요금을 계산하고 미영이와 도망치듯이 백화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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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연화♡♡님의 댓글

짧은 치마에 노펜티로
택시 타고 유혹해 볼까 ?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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