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변태부부2

2024.04.26 14:55 17,505 12

본문

요즘 골프치느라 자주 못가지만 예전엔 봄가을 마눌과 자주 산엘 갔다

산에가면 여러가지 좋은점도 많지만 제일 좋은건 마눌 보지를 산에서 

따먹을수 있기때문이다

하루는 산 능선을 돌아가고 있는데 마눌이 오줌이 마렵다기에 그냥 숲에서 

싸라고 하니 처음엔 망설이다가 안되겠는지 구석에서 싸는것이다

그걸 망보는척 하면서 마눌의 하얀 엉덩이를 밖에서 보니 좆이 꼴리길래

가서 마눌의 조개같은 보지에서 오줌나오는걸 앉아 보는데 마눌이 뭘봐하는데

못참겠길래 일어서서 좆을 빨아달라고 꺼내니 망설이다가 후루릅 빨기 시작하는데

따사로운 햇빛과 풀내음새에 꼴리는데 마눌을 데리고 좀더 안보이는곳으로

가서 더빨아달라고 하고 나도 마눌보고 나무에 기대 엎드리라고 하곤

아직 오줌이 묻은 보지른 닦지도 않고 쪼그리고 앉아 빨기 시작했다

적당한 시큼한 냄새  내가 좋아하는 냄새다

마눌이 아 못참겠어  어서 넣어줘~

오~~  보지물이 질질싸네

박고싶어? 이년아?

그럼 박아달라해봐~

자기야 박아주세요~~  

좆님 보지구멍 박아주세요 해봐~~

그러니 좆님 제발 보지구멍에 박아주세요 하는것이다

나는 터질듯한 내좆을 축축히 젖은 마눌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하는데

마눌 신음소리가 녹아내릴듯 흘러나오는데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없다

마눌의 엉덩이 양쪽을 잡고 박기시작하는데 퍽퍽 아~아~~  좋아 좋아

시발년 좋아? 나도 좋아 퍽퍽 

몇분하고 있는데 저쪽에 단체 등산객들이 떠들면서 지나가는것이다

그래서 잠깐 멈추고 있는데 순간 그냥 하고싶은 생각이들어 다시 천천히

박기시작했다

마눌이 자기야 미쳤어 조금있다해~~ 

그래도 난 괜찮아 속삭이며 계속 부드럽게 박아대니 마눌의 신음소리도

숨죽이듯 흘러나오는데 천천히 하던 박음질도 좀더 빨라지며 홍콩 가는 기분을

맛보았다

평소같으면 좆물 나올때쯤 빨아달라할텐데

그날은 그냥 마눌보지에 싸버렸다

그리고 마눌보고 쪼그려 앉으라하곤 좆물에 젖은 보지를 손가락을 넣어

한번더 흔들어 주었다

마눌이 신음소릴 내며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예전엔 시오후키가 가짜인줄알았는데 마눌이 중년이 되면서

자극을주니 오줌을 싸길래 사실인줄 깨달았다

오줌을 몇번 빼주고 휴지와 물티슈를 꺼내 내가직접 마눌보지를 닦아주고

뒤처릴 해줬다


야한댓글 부탁해요

마눌이 댓글보면 꼴려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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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연화♡♡님의 댓글

산에서 스릴있네여
자연을 벗삼아
좋으시겠어여
~~~♡♡♡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4.26 16:51

산에서 섹스 스릴도 있고 좋지요...
발정난 보지들은 야외에서도 잘 벗고 잘 대줍니다.
저는 예전에 산에서 먹을땐 맛나게 먹었는데  벌레인지에 물렸는지 사타구니 부근에 트러블이 생겨 피부가에가서 치료를 받았네요.ㅎㅎ

스와핑님의 댓글

산속 섹스 좋습니다

초대남님의 댓글

산에서 쓰리섬은 힘들려나 ㅎㅎㅎㅎ

청주맛ㅈㅈ님의 댓글

같이 먹어보고프네요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그 이쁜 보지좀 보고 싶네요~~^^♡♡

학오팜님의 댓글

젊은시절 십수년전,
지리산 천왕봉에서 노고단으로 산행을 하는데
이쁜아줌마가 지나가다 우리둘이 더운데 등목하고 가자했더니
흔쾌히 ...
오가는이 없는 계곳에서 등목을 하는데
스치는 가슴이 어찌좋던지
벗고 뒤치기 했던 기억.

지금 아름다운  할망이 되셨겠지...

슈가밀크님의 댓글

발정난 애미나이들은 보지물도 많더라구요
특이한 장소는 스릴과 흥분이 두배가 되죠
틈만나면 박아 넣으려는 남자와 언제나 준비되어있는
애미나이의 환상적인 만남이군요

마드리드님의 댓글

사진좀 부탁해요
보지 한번 봅시다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4.29 07:19

저역시 오래전 경기남부 얄팍한산들 엄청다녔네요...
판교개발전이네요 벌써...

A010님의 댓글

A010 2024.04.30 11:15

산속 관계는 로망이지요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시오후끼까지 갈 정도면 ㅗㅜㅑ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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