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자주 술을 마시고 섹스를 자주한다

장소도 다양하다

공중화장실,칸막이 식당이나 술집,야산,공원

솔직히 카섹스 이런건 이제 너무 식상하다

얼마전 집에 애들도 없고 해서 술한잔하고 아파트 배란다에서 문열놓고

의자위에 엎드려놓고 마눌 보지 냄새 맡는데 시큼한 냄새에 좆이 벌떡서는것이다

것이다 안서는게 이상하겠지만

난 씻은 보지보단 적당히 오줌과 십물이 썩인 보지가 좋다

마눌도 나의 씻은 좆보다 적당히 땀이 배인 좆냄새에 환장한다

그래서 우린 심하지만 않으면 안씻고 그짓을 자주한다

베란다 밖으로 차도 지나가고 사람도 왔다갔다하니 밖에서 하는기분이다

마눌도 그런 기분이 든다며 보지가 움찔움찔하는게 벌겋게 달아올라 십물이

흥건하다

난 젖은 보지에 코를 박고 소리내며 킁킁 냄새를 맡으며 욕설섞인 더러운 

언어를 내뱉는다

나의 마인드는 섹스는 짐승같이 하자 주의다

오~~  시 발년 개보지에서 십냄새 졸라나네 하며 마눌보지를 혀로 핱는다

마눌도 더러운 언어를 뱉어낸다

개색이야 개보지 냄새 맡으니 좆이 꼴려?

응~  씨 발년아 니 개보지 냄새에 내좆이 벌떡거려 죽겠어~~

쩍벌어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니 엉덩이가 시 벌겋게 달아

오른다

개시 발놈아 개 좆으로 개보지에 박아봐봐 개 좆 맛좀보자

난 마눌의 젖은 보지에 좆을 쑤욱 넣는다

부드럽고 뜨끈한 마눌 보지가 내좆을 익숙하게 받아들이며 짧은 신음소리를 낸다

아~~  음~~  역시 자기 좆이 최고야~~  아~~  좋아 

나도 벌떡선 좆을 서서히 펌프질하며 

나도 자기 보지가 최고야~~  아~~  오~~  부드러워

쫄깃쫄깃해~~  보지는 역시 자기 보지야~~

뒤에서 보니 진짜 개보지같다

지금도 생각만해도 꼴린다

20년째 살고있지만 마눌보지는 질리지가 않는다

자기야 머리 잡아줘~

난 뒤에서 마눌 머리채를 잡고 더욱 거세게 뒤치기를 박아댄다

오~~  꼴려 자기보진 개보지 아~~  좋아  씨 발년 걸레같은년

넌 나만의 걸레야 

자기 좆도 장난아니야  너무 맛있어 보지가 찢어질꺼같애

좆을 넣었다 뺄때마다 마눌이 못참고 오줌을 싼다

축축하다 마룻마닥이 흥건해진다

베란다 문이 열려있으니 크게 소리못내고 신음소리내고 말하니 더욱

꼴린다

마눌을 안방 침대로 데려가 침대끝에 누우라고 하고 목을 뒤로 젖허 입에 

내좆을 박고 난 좆모양의 진동달린 딜도 그녀의 보지에 쑤셔주니

어디서 나오는지 또 오줌분수가 흘러나온다

침대도 다버리고 이젠 싸야겠다 싶어 마눌 입에다 가득 내좆물을 싸줬다

마눌은 내좆물을 맛나게 핱아먹는다

나도 흥분이 되서 좆물이 가득찬 마눌입에 키스를 미친듯 퍼부었다

지금도 우린 일주일에 두세번씩 섹스를한다

난 지금도 마눌생각만하면 꼴린다

내생애 최고의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