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78.또다른 신재품 테스트 (3)

2024.04.24 09:45 3,703 0

본문

78. 또다른 신재품 테스트 (3)

미숙은 윤사장과 김실장에게 인사를 나눈후 윤사장의 사무실을 빠져 나왔다.
한편 윤사장은 김실장이 아무래도 서운해할것 같은 생각에 그일을 수습하기위해
김실장을 사장실에 남도록 지시한 것이다.
"김실장 이리로 와봐..."
하며 소파에 앉은 다리를 넓게 벌린후 그 사이에 앉으라는 신호를 보냈다.
"시... 싫어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허허... 뭘 그렇게 서운해 하나... 그래도 난 꾹 참고 김실장에게 사정을 했어..."
"그건 그렇지만..."
윤사장의 그말을 듣고도 아직 서운한 마음이 가시지 않은 눈치였다.
"자자... 우리 저녁에 근사한데서 같이 식사나 하자구..."
하며 김실장에게로 다가가서 조심스럽게 어깨를 감싸 안았다.
"시... 싫어요..."
김실장도 조금은 화가 풀렸는지 그렇게 강하게 저항하지도 않았고 목소리도 매우 작았다.
윤사장은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사장은 양팔로 김실장은 품에 안고 입으로 김실장의 귀를 살짝 물며 더운 바람을 불어주었다.
"흐~~~음~~~"
윤사장은 김실장의 귀를 계속 물은 상태로 김실장의 뒤로 돌아갔다.
그리고 뒤에서 김실장의 양 유방을 감싸 안았다.
두손으로 김실장의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김실장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개의 단추를 풀자 김실장의 브라우스는 양쪽 벌어지며 김실장의 하얀 브레지어를 밖으로 드러내었다.
윤사장은 미숙의 브라우스 뒤쪽을 들어올려 미숙의 브레지어 호크를 풀렀다.
그리고 양손을 앞으로 내밀어 브레지어를 위로 올려 김실장의 유방을 드러나게 만들었다.
김실장은 윤사장의 손길에 몸을 맏기고 뒤에서 밀려오는 윤사장의 체중을 이기기위해
사장실 소파의 등받이에 양손을 짚고 중심을 잡고 있었다.
윤사장은 김실장이 어느정도 편한 위치를 잡은 것이 확인이 되자 양손으로 맨살의
유방을 주므르며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잡아 돌리기도 하며 김실장의 유방에대한 애무를 계속 이어갔다.
"하아아~~~ 흐으음..."
김실장은 좀전에 거의 딜도에 의해서 절정에 다달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 때문에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 윤사장의 부드러운 애무에 김실장의 몸은 금방 달아 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윤사장은 김실장의 스커트를 허리 위까지 걷어올렸다.
그리고 김실장의 팬티위로 엉덩이를 주물렀다.
오른쪽, 왼쪽 손을 분주히 움직이며 양쪽을 골고루 주물러 주었다.
그리고 엉덩이 사이로 손이 지나갈때는 약간 더 힘을 주어 김실장의 항문과
보지를 지긋이 누르면서 압력을 가했다.
"흐흑! 흐으윽!"
그러다 김실장의 팬티 사이로 손을 넣어 맨살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좀전에 팬티 위에서 하던 방법대로 위, 아래로 움직이며 항문과 보지를 자극했다.
"흐으윽! 하아악!"
그러던 윤사장은 허리를 숙여 김실장의 팬티를 서서히 끌어 내렸다.
팬티가 밑으로 내려갈때 나타나는 김실장의 엉덩이를 입술로 부드럽게 문지르며
뜨거운 바람을 김실장의 엉덩이 피부에 불어 넣었다.
"하아아~~~ 사장님...."
마침내 김실장의 엉덩이에서 팬티가 완전히 벗어나자 발목까지 팬티를 끌어 내렸다.
김실장은 한발씩 차래로 들어 윤사장이 팬티를 김실장의 몸에서 떼어내는일을 도와주었다.
사실 김실장은 윤사장에게 몸을 준 이후로 처음으로 이렇게 부드러운 애무를 받고 있었다.
이제 윤사장도 바지와 팬티를 벗어 하반신은 알몸이 되었다.
윤사장은 김실장의 뒤에서 김실장을 양팔로 끌러 안았다.
그리고 김실장의 양 유방을 주므르면서 자신의 물건을 김실장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밀어 넣었다.
윤사장은 김실장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애액을 자신의 자지에 뭍혔다.
그리고 그 자지를 김실장의 엉덩이 사이를 위 아래로 움직였다.
손으로 하던 애무를 이번에는 자지를 이용하여 항문과 보지입구를 왕복하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아앙~~~ 사... 사장님..."
김실장은 들오올듯 하면서 들어오지 않는 윤사장의 자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윤사장의 자지는 그렇게 쉽게 김실장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았다.
"어때... 날 용서 하는거지...?"
"하아아... 조... 좋아요... 그러니까 어서..."
"그래 알았어... 그런데 어서 뭐?"
"하아악... 아아잉~~~ 어서 넣어 줘요..."
"김실장... 뭘 말이야..."
"아아잉... 사장님... 어서요... 사장님의 물건으로 절 보내 주세요... 미칠것 같아요..."
"흐흐흐... 그래 그럼..."
하며 자지를 김실장의 보지에 맟춘후 허리를 앞으로 힘껏 밀었다.
"하악!!! 흐으윽!!!"
"그래... 좋아?"
"예... 사장님... 어서 움직여 주세요... 빨리..."
"흐흐흐... 어지간히 애가 타는 모양이군... 그럼..."
하며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실장은 윤사장이 아래배를 엉덩이 부딛히며 올때마다 몸에 중심을 잡기위해
소파의 등받이에 짚은 손과 팔을 주며 윤사장의 물건을 맞이 하였다.
"헉! 헉! 헉! 자 머리를 더 낯추고... 엉덩이는 더 뒤로 빼고..."
김실장은 윤사장의 말대로 얼굴은 소파의 등받이에 거의 붙인 상태로 허리부분을
최대한으로 낯추어 엉덩이를 뒤로 쭈욱 뺐다.
"하아악! 이... 이렇게요?"
"그래... 훨씬 낮군..."
윤사장은 김실장의 허리를 위에서 내려가 보았다.
윤사장의 허리가 바닥을 향해 휘어저 있기 때문에 등에다 물을 부으면
엉덩이 위쪽의 허리 부분에 모두 고여 있울 것만 같았다.
김실장은 상당히 유연한 허리를 가지고 있었다.
'철퍽 철척 철척'
윤사장의 아래배와 김실장의 엉덩이가 부딛히면서 상당히 큰 소리를 내고 있었다.
"헉! 헉! 헉!"
"하악! 하악! 하악!"
두사람의 입에서도 연신 뜨겁고 숨가쁜 소리가 계속해서 흘러 나왔다.
'철퍽 철척 철척'
윤사장의 허리운동은 한동안 계속 돠었다.
한참 두사람의 성교가 이루어 지는동안 사장실의 인터폰이 울렸다.
"아아... 안되... 지금은..."
김실장은 곧 절정에 다다를 때가 되었는데 여기서 멈추는게 싫었다.
또 다시 불만족 스러운 섹스를 하기는 싫었던 것이다.
하지만 윤사장은 인터폰을 받으며 허리는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었다.
윤사장은 애써 숨을 고르며 인터폰을 받았다.
하지만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받는건 아무래도 무리이다 싶었는지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러자 김실장이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윤사장의 물건을 삼켰다 벹었다 하고 있었다.
'철퍽 철척 철척'
아까보다는 강도가 약하였지만 지금 한참 고조된 육체를 유지하는 데는 충분하였다.
그렇게 몇분을 엉덩이를 움직이자 윤사장의 통화가 끝이났다.
윤사장은 인터폰을 끊자마자 다시 김실장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좀전보다 더욱 강하게 아래배를 부딛히여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철퍽! 철척! 철척!'
'퍼억! 퍼억! 퍼억!'
"하악! 하악! 하악!"
"헉! 헉! 헉!"
윤사장의 허리가 급격히 빨라지더니 마침내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다.
윤사장의 허리운동이 멈추고 아래배를 김실장의 엉덩이가 뭉게지도록 강하게 밀어 붙었다.
그리고 마침내 뜨거운 정액을 김실장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쭈욱~~~ 쭈욱! 쭉"
"하아악! 흐으으음~~~~"
"헉! 헉! 헉!"
잠시후 윤사장의 물건이 줄어들고 김실장의 보지에서 서서히 밀려나와 마침내 김실장의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후~~~우~~~"
"하아~~~ 사... 사장님..."
"후우~~~ 이제 좀 화가 풀렸어...?"
"예... 그런데 사장님의 정력은 참 대단해요..."
"그래?... 하하하"
'그럼... 내가 이몸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는데...'
사실 윤사장과 미숙의 회사 사장인 박사장도 몸에 좋다는 음식을 찾아 다니면서 안먹어 본게 없을 정도였다.
돈은 충분히 있으니 관심이 가는 분야는 여자와 정력 뿐이었다.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42 건 - 73 페이지
제목
소야곡 15,718
오늘도싸야지 9,488
앵그리버드 15,169
Handy77 19,477
자룡조 14,132
리치07 7,069
리치07 6,615
리치07 9,177
리치07 7,439
리치07 5,920
리치07 4,918
리치07 4,187
리치07 4,460
리치07 14,679
♡♡연화♡♡ 13,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