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옷가계하던 동갑내기 유부녀 ))))

2024.04.21 01:30 15,349 7

본문

옛날 모 지방 밀리오레에서 옷 가게 하던. 30대 동갑내기 유부녀 
(참고로 이 글은 다른 사이트 올린 적 있음 글재주 없으니 걍보삼)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유부녀 친구. . 섹스 소리가. 유독 커서 당황하게 했던 그녀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의 느낌은, 좀 까칠하게 생긴 느낌 

(아무리 까칠하고 배우고 도도해도 불끄고 죳질하면. 다 같은소리냄)


지금은. 인터넷 쇼핑몰 운영하면서 여전히 옷 장사. 가끔 페이스북으로. 종종 주시하고 있다
그녀는 남편은 시골 산림청 공무원이고 주말부부.

후에 알았지만  남편은 3분을 못 넘기는  토끼라함.  범생이 들의 공통점인 듯   …..,

(펜잡던놈은 죳 잡던놈 못이긴다 )

ㅡㅡㅡㅡㅡㅡ생략 ㅡㅡㅡㅡㅡㅡㅡ


삼겹에 소주 한잔하고. 알딸딸해서  매장근처 그녀의 오피스텔에 입성에 성공 

취기오른. 그녀 오늘 줄라고 작정한듯

 

들어가자 마자 키스 폭풍흡입  

내 주특기   얼굴 구석구석 핥아주디기. 

목을 핥자 신음소리를 내며 몸에서 뜨거운. 열기가 확 느껴진다. 

 

 

보지 골짜기를 위에서부터 내려가는 데, 
이 여자의 신음 소리가 거의 비명에 가까울 정도로 소리가 컸다. 

보지 국물은 질질 계속 나오면서, 다리를 달달 떠는 데,,, 이러다 시작도 전에 오늘 사람 잡겠다 싶었다

급하게 옷을 벗기고 보지 구멍 구경한 번 하자 싶어 다리는 벌리니, 
음액에 젖어 있는 보지는 형광등 빛에 반사되어 번들번들하다.  
혀를 대자마자 비명~
아아아 흥. 허헝엉 고질라와 킹콩이 떡을 친다면. 이런 소리가 나겠지. ~~
이 여자 소리가 왜 이렇게 크지??? 오피스텔 복도가 쩌렁쩌렁.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혀로도 막 핥고 터치하고 입술로도 빨아주니 

거의 넘어간다, 아흐흥  여보  좋아. 좋아 자기야 좋아를. 연신 반복한다 

보짓물 액기스 한 바가지 흘러 나온다.  

흘려 보내기 아깝다.  


호수 연결 해서 고로쇠 물 받듯. 받아 마시고 싶다. 

눈알이 이미 돌아갔다.    내 죳이 그리 큰건. 아니다.    그래도 평균은 된다 

계속. 여보 여보를 외친다. 

(야사에 내 자지 사진 올려놈)

 

 

늘어져 있는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 내 죳을 보지구댕이  입구주변을 살살 문지르니,, 신음 소리 다시,,,,  에어리언. 알 낳는소리.  으허엉.  으허엉.   

옆집서 신고하는거. 아냐.  

소리가 너무 커서 입으로 막았다,,, 주체를 못하는 느낌????

쑤시자 마자 휘어지는 허리,,,  돌아가는 눈알 


그걸 보는. 나 스스로도.  내가 누군가를 음탕의 나락을 보낼수. 있다는게. 흡족.  

내  죳이 천국의 열쇠^^

 

이여자 색스를 즐기는 데, 남편과 잘 맞지 않아서, 굶은 여자,,, 

다른 남자와도 떧치고 만나겠지???

이 여자가 너무 세서 남편이 버티지 못 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삽입을 한 채로 클리 주변을 살살 돌려주니,, 바로 숨넘어 가며 다리를 후들후들 떤다
너무 질퍽거려, 티슈로 한번 닦고,,, 다시 삽입,,, 이 여자 꺽 꺽 대며 눈이 돌아가네,,,
너무 뜨거운 여자,,,,.

침대 맏에 가족사진이 보인다. 나이 들어 보이는 남편이 보인다. 교복 입은 딸 은근 더 흥분. 
난 속으로 말했다. 형님아. 오늘 형님 마누라 내가 좀 같다 쓸게요 맛난 건. 나눠먹어야죠. 
형님은 시골 산림청에서 산불 감시해. 난. 형님 마누라. 보지에 불 좀 지를게. 
형님아. 잘 길난 보지 밖으로 돌리면. 알제… 낚여.  죳 피싱에 -

 

 

형님 딸도.  엄마 닮은게. 커서  보지 기부 꾀나 하겠네요.  ^^

딸은. 엄마 많이 닮더라. 섹소리까지. …

 

 

그녀를  뒤치기 자세로 만들고 내 성난 죳뭉치를 그녀의. 벌렁이는 보지 구댕이에 쑤셔박았다. 

 

으앙. 다시 눈이 돌아가고 비명소리 ~. 입을 막을까 하다가,,, 내버려 두었더니,,, 아예,,, 기절 직전,,,,

 

나도 그만 하자 싶어,, 다리를 가슴으로 모아 쪼그리게 하여  마지막 박음질후.  죳물을 구덩이에

싸지르니  어엉  거의 운다 울어. 

여자가 숨을 탁 멈추더니,,, 다리가 풀석 풀어진다.....

죽었나 걱정이된다…. 

반쯤 벌어진 그녀의 보지구녕.  내 죳물이. 질질 흘러나온다.  

 

아랑곳 하지 않고  쭉 뻣은그녀. 

한참을  넉 다운된그녀. 

잠시후 벌떡 일어나  뛰여 들어간다. 

 

오줌싸는 소리가. 들린다.   보지속에  숱가락이 들었나.    쉬이~~~

난 아직 질질흐르는. 내 죳을 잡고.  침대맏의 그녀의 가족사진을 집어 든다.  

그리고 죳으로  액자를 문질렀다 

남편의 얼굴. 그녀의얼굴. 딸년의 얼굴에도. 남은 죳물을 발랐다. 

엄청난 희열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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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이야기가 재밌네용

보지에 불 좀 지를게요
알제? 낚여 좆피싱에
캬~~표현력 디져~

유정쿨님의 댓글

스릴 있는 야설입니다.
보지에 불을 지른다는 표현이 굿이네여~

공조님의 댓글

공조 2024.04.21 08:03

섹스의 참맛이죠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4.21 08:28

남의 아내는 가장 맛나는 섹스 대상이죠.

자룡조님의 댓글

금지어가 많아서 표현하기 힘드네.  좆 10질 다금지어네. ㅎㅎ. 야설 성인방에 금지어라.  좀. 헐
그리고 글 약간만 수정해도. 방문작 0이되네.  수정하기불편하네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섹스런 여자 만나본지 참 오래 되었네요....

황조롱이님의 댓글

읽다 빵 터졌네요...불 지를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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