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후 바쁜하루를 마무리하며…… > 야설

귀가후 바쁜하루를 마무리하며……

Handy77

2024.04.27 00:38 14,159 14 11

원수 27%

본문

새벽에 와이프하고 급하게 한번 사랑을 나누고 일때문에 점심때 와이프를 태우고 같이 일보러 다니다가 와이프하고 저녁모임에 같이가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오전에 와이프가 옷을 입을때 내가 좋아하는 투피스 정장에 검스를 신는걸 보고 아침에 와이프의 보지에 좇물을 쌌지만 또 다시 꼴릿해 졌었지만 바빠서 일보러 다니다가 저녁늦게 차안에서 다시보니까 아침에 어설프게 급하게 했던게 아쉬웠는지 검스에 감싸인 와이프의 허벅지를 보니까 자지가 꼴려와서 와이프의 치맛속을 만지면서 보지두덩도 만지며 집으로 오는데 와이프의 보지가 젖어오는걸 팬티스타킹 위로 느꼈다.

와이프는 밤에 운전 조심하라고 하면서도 애무를 즐기면서 집에 도착해서 집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혀를섞으며 키스를 하고 “ 아이이 당신은 아직도 내가 정장을 입고 스타킹을 신으면 그렇게 꼴려 ? 하여간 당신은 30년넘게 못말린다니깐 하으으으으으 ” 라면서 내가 아침에 이어서 한번더 안아주길 기다렸다.

나는 옜날에 와이프와 연애시절 첫 호킹스를가서 하듯 와이프를 뒤로 돌려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내리고 항문과 보지를 빨아주다가 키친 싱크대에 돌려세우고 뒤치기로 보지에 자지를 밖고 미친듯이 박아댔다.

귀두가 보지입술에 닿을 만큼 자지를 뽑았다가 조금 더 빠르게 보지끝까지 자지대가리를 다시 한 번에 밀어넣자 와이프는 다리를 쭉 펴고 엉덩이를 치켜들어 내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받아들이며 뜨거운 보지물을 자지주위에 흘러내었다..

“흐으으으으.......으으으아악....여보.....하아아....하악...깊게요....흐으아아앙....하아.......더...깊게요...하아아악......아아아아.........여보....하아아.....”

내가 와이프의 허리에 말린 스커트 자락을 잡고 잠시도 멈추지 않고 자지를 자궁에서 보지입술까지 깊고 길게 왕복하는 동안 와이프는 발꿈치를 들고 발가락만으로 서서 보지를 자지기둥 주위에 조이면서 겹겹이 주름진 와이프의 보지벽이 미끈거리는 보지물을 토해내며 앞뒤로 거칠게 움직이는 자지대가리를 보드라운 보지융기로 잡아아대었다.

“하아아악.....하아악....여보......흐으으어억.......더요.....하악.....하아아....하아.....더....흐으으으아아....더 세게요....하아아악......으흐으으으어억......여보......하아아앙....너무......흐으으으으아.....좋아요.....하아아아악......더요......으흐으으으아.......”

아침에의 아쉬움을 씻어내는듯이 좇물을 보지에 싸고 팬티와 스타킹에 떨어지는 좇물을 보며 키친에 있는 캔디를 와이프의 입에 물려주며 키스를 가볍게 해주자 “ 당신이 보지를 빨아주고 해주니까 언제나처럼 너무 좋아 ” 라고해서 “ 당신은 처음할때하고 보지맛이 똑같아” 라면서 후희를 즐기고 같이 샤워를 하고 꿈나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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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4.27 05:33

핸디님
잘읽었습니다
이쁘고 고운사랑
뜨겁고 후끈 하네요
행복한 부부
너무좋아여
~~~♡♡♡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4.27 07:04

ㅎㅎㅎ
결혼하고프게 만드는
행복한 부부
응원합니다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27 08:15

감사합니다 ^^ 연화님도 좋은분 만나셔서 평생 뜨거운 나날 보내시고 사랑하시길 기원합니다 ^^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4.27 09:08

감사합니다
나중에 저도 행복한
내용 올릴수 있는
기회가 올수있기를
바래요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27 11:38

연화님의 꿈은 꼭 이루어질겁니다 !!! ^^

♡♡연화♡♡님의 댓글

♡♡연화♡♡ 2024.04.27 12:25

너무 감사해요
~~~♡♡♡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고목영춘색 2024.04.27 13:16

오래 오래 즐길 수 있는 것도 복 입니다...

Pthose23님의 댓글

Pthose23 2024.04.27 17:16

후끈합니다. 와이프가 신고 즐겼던 스타킹 갖고싶어요 ㅎ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28 02:22

누나의 스타킹은 30년넘개 꼴려서 누나를 그냥 안두게 하네요 ㅎ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그까이꺼대충 2024.04.27 23:38

보기좋아요~~
이것이 진정한 미차입니다~
가진 보지를 소중히 여기는 님은
챔피언 입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슈가밀크 2024.04.28 16:25

멋져요~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4.28 22:38

Handy77님 덕분에 연화님 시집 가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A010님의 댓글

A010 2024.04.30 11:19

그냥 부럽습니다
30년세월의 사랑
참 좋네요 아끼고 많은 사랑 하셔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30 11:40

부부나 연인사이에 속궁합이 참 중요하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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