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ssul

2024.04.29 08:03 16,778 17

본문

분류 : 기타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아파트 청소 아줌마
성격 : 경계심이 많음

얼마 전 있었던 일 입니다
오후1~2시경 밖에 볼 일이 있어서 외출 준비를 하고 현관 문을 열고 나가니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가 대걸레로 계단을 닦고 계셨습니다
1층~20층까지 청소 하시려면 ´얼마나 힘드실까´란 생각이 문뜩 들더군요
그래서 아주머니께 인사를 건냈습니다
계단을 닦으시다 멈추시곤 저를 보시며 맞인사를 하셨는대 생각보다 인상이 좋으시고 아담하고 마른체형에 연예인 원미경씨를 좀 닯으셨 더 군요
몇 마디 더 나누고 싶었지만 엘리베이터가 내려와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란 인사를 드리고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해 내려서 걸음을 옮기는대 아주머니 인상이 머릿속에 남더군요
그 후 아주머니를 한번 더 마주치게 됬는대 아주머니가 인기척을 못느끼실 만큼 청소에 열중하고 계셔서 집에 들어가 냉장고에서 두유한병을 꺼내들고는 아주머니께 건내드리며 인사를 했더니 아주머니가 정말 좋아 하시더라구요
아주머니가 두유로 목을 축이실 동안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대걸레를 들고 제가 계단을 닦으니 놀라시며 손사례를 치시더군요
자기가 하겠다고 하지말라고 제가 넉살좋게 ´괜찮아요 아주머니 덕분에 이렇게 깨끗한 공기 마시며 지내는건대 조금만 도와 드릴께요´하고는 계속 계단을 닦아 내려갔어요
계단을 닦으며 아주머니랑 아파트주민,가족,경비아저씨등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은 가까워 지게 됬는대 아주머니가 옆동 청소하러 가봐야 하신대서 저두 제 볼일 보러 갔습니다
며칠 후 또 아주머니를 마주쳐 인사를 건냈는대 화장실이 급하다고 저희집 화장실 좀 써두 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아주머니랑 저희집에 들어와 화장실을 가르처 드리곤 아주머니가 나오실때까지 기다렸어요
아주머니가 볼일을 다 보신후 나오셔서 부모님이나 형제들이랑 같이 사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누나는 서울에 살고 부모님은 밤 늦게 들어오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밥은 혼자 먹냐면서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 안타까워 하시더라구요
젊은 나이에 벌써 그렇게 쓸쓸히 밥 먹으면 안된다고 ´제가 20대 중반´ ´아주머니가 50대 초반´이시라서 아들 같은 마음에 걱정을 해주시 더 라구요
이제는 혼자 먹는 밥 익숙하고 티비 보면서 먹으면 나름 덜 외롭다고 말하니 아주머니도 자식들 다 타지에서 직장 다니고 남편은 주말에만 집에 온다고 저녁 해주신대서 그럼 이따가 저녁에 저희집에 오시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각자 집에서 나와 볼일을 보러 흩어졌죠
저는 용무를 다 보고 집에 돌아와 아주머니가 오시기만을 기다리다 초인종이 올려서 현관문을 열어 드리니 아주머니가 장을 봐서 오셔서 장바구니를 들고 거실로 들어 왔어요
맛있는 김치찌개를 아주머니가 만들어 주신대서 저는 아주머니를 도와 채소 손질을 도와 드리고 냉장고에서 밑반찬을 꺼내 아주머니와 두런두런 얘기를 하면서 밥을 먹는대 이상하게 자꾸 아주머니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아주머니가 50대 초반이시지만 늘씬하시고 몸매가 보통 아줌마보단 좋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슴에 자꾸 시선이 가더라구요
아주머니가 눈치를 채셨는지 어딜보냐고 그러시길래 제가 당황하거나 그러면 얼굴이 홍당무처럼 엄청 빨개져요
그 모습이 귀여우셨는지 한참 웃으시더라구요
저두 같이 웃었는대 다 웃고 난 후 분위기가 좀 어색했어요
그래서 입 다물고 밥만 먹는대 아주머니가 자기가 엄마뻘인대도 자기 몸에 관심이 가냐고 묻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말했어요 저를 이상하게 볼지는 모르지만 연상이 좋고 아주머니는 정말 고우시다고 그러니까 아주머니께서도 자기도 머리 다 벗겨진 남편보다 아저씨보다 젊은 사람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속으로 어 이거 신호 주는건가?´생각하고 밥을 다 먹었내요
아주머니가 맛있는 저녁 해주셨으니 설거지는 제가 한다고 빈 그릇을 들고 싱크대에 넣으니 뒤에서 아주머니가 저를 끌어 안더라구요
갑자기 아주머니가 백허그를 하시니 머릿속이 야릇해지더라구요
바로 돌아 아주머니를 마주보고 서서 키스를 했어요
아주머니 혀바닥이 제 혀를 막 탐하니 아랫도리가 금방 빳빳해 지더라구요
아주머니 손을 잡아 이끌며 제 방으로 갔습니다
옷을 벗고는 아주머니 목부터 어깨 허리까지 애무를 하고는 ㅂㅈ를 봤는대 흥건한게 물이 반짝이더라구요 홀려서 바로 ㅂㅈ를 빨았어요
아주머니가 같이 하자면서 69로 자세를 봐꾸고 5분정도 ㅇㅁ하다가 ㅂㅈ속으로 제 ㅈㅈ를 넣고는 3분정도 정상위로 강강하다가 아주머니 얼굴을 보니 느끼고 계시는대 어머니뻘 아주머니가 아들뻘인 저랑 ㅅㅅ를 하니까 꼭 야동에서만 보던 근친상간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금방 쌌어요
싸고는 아주머니 몸 위에 포게져서 ㄱㅅ을 빠는대 혀에서 오들도들한 유륜이 다 느껴지고 ㄱㅅ을 쥐는대 C컵에 어느정도 탄력도 있어서 감촉이 너무 좋더라고요 다시 제 ㅈㅈ가 성이나서 아주머니께 ㅇㅁ를 받고 아주머니 ㅂㅈ에 손가락을 넣고 이곳저곳 막 헤집어 놓고서는 ㄷㅊㄱ로 강강강 다시 ㅈㅅㅇ로 강강강 하다가 또 쌌내요
그러고는 부모님 올 시간이 다가와서 옷입고 현관에서 키스하고 아주머니를 보내 드렸어요
그 후 아주머니가 청소를 하고 계시면 급히 집으로 불러서 한판하고 다시 청소하러 보내드리곤 합니다
인증샷을 찍고 싶었지만 어머니뻘 이시기도 하고 무례하게 했다가는 아주머니와의 관계가 끝이 날까 두려워 샤워하러 들어갔을때 옷만 급히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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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초성 해석이 안됨 ㅜㅜ
그냥 쓰시면 안되나용?
뒤치기
ㅈㅅㅇ이건 모죠?

볕뉘님의 댓글

볕뉘 2024.04.29 11:56

정상위?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맞네요 ㅜㅜ

개선장군님의 댓글

펌 인가요
실제 인가요

리치07님의 댓글

리치07 2024.04.29 15:38

폼이지요.ㅋㅋㅋ

학오팜님의 댓글

아침부터 왜 내 거시기를 키우시나.
나도 그런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

월요일 아침부터 일하는데 이 글을 읽고
내 중심이 자꾸 커져요.
토요일 일요일 애껴둔것이 잘된것인지.

내일은 이 글 다시읽고 흔들어 빼야겠어요.
노동절은 쉬는날이니..

76세 할배도 왜이리 자주 서는지 미치겠다.
우리 아파트 청소아줌마를 도와 드려야겠네......

혹시..
혹시...

개선장군님의 댓글

76세든 86세든 거시기가 껄떡거리면
옆에있는 아내분 옷 벗기고 맘껏 빨고 맘껏 박아주면 됩니다 나도 나이를 먹었는데 그제밤 어제새벽에 아내랑 질펀하고 황홀하게 서로가 온몸이 다 녹도록 두차례나 즐겼습니다 더 늙으면 서지도 않고 박을수도 없습니다  거시기가 서거든 지체말고 박으세요

볕뉘님의 댓글

볕뉘 2024.04.29 23:47

멋지십니다!!!

변강쇠님의 댓글

저도 이글을 읽으면서 고추가 서서히 서더군요,
백허그 할때 벌떡 벌떡 ㅎㅎ
잘읽었습니다.^^

볕뉘님의 댓글

볕뉘 2024.04.29 11:57

야릇하네요 ㅋ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4.29 12:46

꼴리는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4.29 13:25

이래서 아파트살아야해요...브럽~ㅋㅋ

♡♡연화♡♡님의 댓글

좋은 시간이였겠네여
~~~♡♡♡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우리아파트 청소하시는 아주머니한테는 전혀 느낌 없던데요~그전 아주머니는 고왔었는데.지금 아줌씨는 우락부락.소도 때려 잡을듯~~ㅋ

개선장군님의 댓글

그런 아줌마 벗겨보면 전혀 달라요
물고 빨고 할때도 신나게 잘하고 박을때도 장단도 잘 맞추고 물도 많고  위에서 박든 아래서 박든 장단을 잘 맟춰 줍니다 겁내 지 말고 아줌마가  화장실 쓰고싶대면 얼른 빌려주세요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네~~
그래도 얼굴은 봐야 할듯~♡♡

와우굿님의 댓글

저에게도 기회는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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