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11.덫에 걸린 경미

2024.04.01 09:44 5,913 2

본문

11. 덫에 걸린 경미

그날 사장은 일찍 퇴근을 했다.
퇴근 하면서 상미에게 이것 저것 업무 지시를 하고 몇군데 업체에 심부름을 시켰다.
집에 와서는 서재에 가서 할일이 있다고 틀어 박혀서 꼼짝을 하지 않았다.
어제 촬영한 동화상을 훓어보며 협박 하기에 가장 좋은 장면들을 고르기 위해서다.
상미는 언제라도 자기의 명령에 따르므로 경미가 타켓이 되었다.
경미의 화면을 띄웠다.
바로 화장실 장면부터 보기로 했다.
경미는 화장실에 들어올때 이미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었다.
누구도 볼수 없는 안전한 곳이기에...
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는 장면이 나타 났다.
사장은 변기안에 설치한 카메라의 화일을 열었다.
빠른 동작으로 넘기며 경미의 소변 보는 장면을 찾았다.
경미의 보지가 화면에 가득 들어왔다.
아직 고3이라 상미처럼 무성한 숲은 아니지만 제법 숲을 이뤄 살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거져 있었다.
그안으로 아직 그무엇도 받아들여보지 않은 분홍색 살결이 살짝 내비쳐 지고 있었다.
사장은 그장면에서 정지를 시킨후 경미의 소변보는 장면 전체를 잡은 화면과
경미의 보지를 확대한 화면을 복사하여 한장의 이미지 화일로 만들었다.
그리고 경미가 목욕을 하며 구석구석을 딱는 장면과 특히 욕조에 다리를
얹고 보지를 딱는 장면을 여러장 켑춰하여 이미지 화일로 만들 었다.
그리고는 칼라 프린트로 인쇄를 시작했다.
'다 늙어서 배운 컴퓨터가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줄 이야. 흐흐흐'
사장은 이미 컴퓨터를 쓰는데 익숙해져 있었다.
돈도 많아서 최고급 사양에다 주변기기 까지도 모두 겸비해 뒀다.
인쇄가 끝나갈 무렵 경미가 학교에서 돌아 왔다.
경미의 목소리가 들리자 사장은 밖으로 나가 경미를 맞이 하였다.
"경미양 어서 와요"
"네. 일찍 들어 오셨네요"
"경미양 학생증좀 줘봐요"
"예? 왜요?"
"응. 내가 언니랑 약속을 했거든 경미의 학비를 부담 해준다고..."
"그... 그래요?"
"그래서 직접 돈을 줄수는 없고 후원자가 되어 줄려고 하니 잠시만 줘봐요"
"네... 그러세요. 감사 합니다"
사장은 학생증을 받아 들고는 회심에찬 미소를 흘렸다.
"잠시후 내가 갔다 줄께요"
"네..."
사장은 서재로 와서 경미의 학생증을 스케너로 읽어서 PC로 입력을 마쳤다.
그리고 학생증과 경미의 보지사진과 편집하여 두개의 화면이
한장에 나오게 한후 다시 한장을 더 인쇄를 했다.
그리고 간단한 편지도 적었다.
잠시후 경미의 방에 노크 소리가 들렸다.
"경미양. 나예요"
"어머... 네 사장님 잠시만요"
그리곤 얼른 문을 열어 주었다.
"경미양 잘 썼어요. 그리고 이 서류 읽고 사인좀 해서 내 서재로 가져와요"
"네, 알겠습니다"
사장이 나간후 경미는 봉투에든 종이를 꺼내 보았다.
순간, 경미는 쓰러질려는 몸을 간신히 추스리며 책상에 손을 집었다.
떨어 트린 봉투에서 쏟아져 나온 사진들을 보자 그만 그자리에 주져 앉아 버렸다.
'이..이럴수가...'
학생증과 자신의보지, 전체누드와 자신의 보지가 모두 한장에 있기때문에
누가 보아도 자신임을 알아볼수 있게 편집된 사진들 이었다.
그리고 하얂 A4용지가 눈에 들어 왔다.
[경미양 이사진들은 모두 디지탈 사진이지요.
내가 이걸 인터넽에 올리면 급속도로 퍼질꺼고 경미를 아는 사람들도 보게 되겠지요?
그러길 바라지 않는 다면 오늘밤 2시에 경미양의 문을 잠그지 말고 열어 둬요.
그럼 2시에 봅시다.
P.S 반드시 교복 차림으로 갈아 입고 있을것...]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
경미는 눈앞이 캄캄했다.
대체 이사진을 미끼로 뭘할려는 것일까?
아직 경험이 없는 경미로써는 도저히 사장의 의도를 짐작 조차 할수도 없었다.
상미는 8시쯤 들어 와서 용수의 과외를 하고 10시쯤 끝났지만
사장의 심부름으로 인하여 피곤했는지 곧 골아 떨어져 자는 모양 이었다.
경미는 이답답한 심정을 누구에게도 말할수가 없었고 운명의 시간을 기다리는수 밖에 없었다.
세벽 2시...
그때 까지 경미는 한숨도 잘수가 없었고 시계의 시침이 마치 초침처럼 돌아
가는 듯한 느낌으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약속대로 도어록의 손잡이를 돌려 잠금장치를 헤제했다.
2시 5분쯤 누군가 문을 아주 조용히 열고 있었다.
바자마 바람의 사장 이었다.
경미는 아버지 왜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잠옷 바람의 남자모습에 고개를 돌렸다.
"사람을 봐야 이야기를 하지"
"네... 말씀 하세요..."
"이 사진들이 알려 지는건 바라지 안겠지?
난 취미가 별나서 여러 계층의 여러 여자들을 가지고 놀지...
너도 그의 일원이 돼면 돼는거야"
"그... 그런일은 할수 없습니다"
"그럼 나도 어쩔수 없지... 그럼 이만 가봐야 겠군"
"아... 아니... 잠시 만요"
"왜?. 마음이 바뀌셨나?"
"어떻게 하면 돼지요?"
"음... 아주 쉬워 내가 묻는말에 사실대로 대답하고, 시키는 대로만 해"
"아.. 알았어요. 그렇게만 하면 되지요?"
"그래. 그럼 우리는 계약을 맺은거야.
난 너의 학비를 대고, 넌 나의 노리개가 돼는거지..."
"아... 알았어요"
"그럼 슬슬 질문을 해볼까?"
"오나니 해본적 있어?."
"어, 없습니다."
"그럼, 남자와 여자가 침대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는 알고있나?."
"그것은, 책이나 영화에서 조금..."
"그럼 넌 처녀이겠지?."
당혹한 사장의 질문에 경미는 고개를 숙이고 얼굴이 새빨갛게 되고 입을 다물고 버린다.
"질문에는 대답을 해야지."
사장은 경미에게 독촉을 했다.
잠시후 경미는 모기만한 소리로 대답했다.
"네."
사장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경미의 구석 구석을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하는 시간이 침묵대로 지나고 간다.
'아...사장이 날 보고 있어'
그런 생각에 젖었을때 사장은 경미에게 명령을 내린다.
"양손을 뒤에 돌린다."
그녀는 어쩔수 없이 그 말에 따라 손을 엉덩이의 뒤로 가져가서 열중숴 자세를 취했다.
옷을 입고 있었지만 알몸을 보이고 있는 것 처럼 챙피 했다.
"허벅지나 등을 쓰다듬고 싶군."
사장은 말로 경미를 성추행을 하기 시작했다.
"그다음에 엉덩이를 만지거나 보지속 까지도..."
"엽구리나 유방을 핥거나 빠는것도 괜찮겠지."
"그... 그만 하세요"
"어라... 반항하는 건가?. 그럼 이 사진들은...?"
"죄...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좋아. 그럼 그벌을 주겠다. 꿇어앉아 스커트를 걷어올려라."
"하... 하지만..."
"어서!"
경미는 어쩔수가 없다는 상황을 깨닿고 시키는 대로 했다.
"호~라. 흰팬티군... 이제 그치마 자락을 입에 물어"
경미는 시키는 대로 하자 치마는 위로 올려 져있고 두손은 자유로워 졌다.
"노는손은 뭐해! 팬티를 벗어 야지..."
경미는 눈을 감고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검은 숲이 나타나기 직전에 멈추어 졌다.
"뭐 하는거야!. 나에게 이미 다 보여 줬잖아!. 아하. 남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고..."
경미는 놀란 나머지 교복 치마 자락을 물고 있던 입을 열었다.
"아... 아닙니다. 벗겠습니다"
경미의 팬티가 양발에서 벗어나자 누가 보아도 성욕을 일게 만드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모두다 정상이지만 아래쪽만 알몸 이었다.
"이제 침대에 누워..."
"사... 사장님 제발..."
"어허 시키는 댜로만 해"
경미는 침대에 눞자 사장은 경미의 다리를 잡아당겨 침대의 모서리쪽에 경미의 엉덩이가
겨우 걸칠때까지 끌어 당겼다.
당연히 경미는 자신의 보지쪽을 사장에게 내미는 형상이 되었다.
경미는 치마자락으로 얼굴을 덥고 흐느껴 울고 있었다.
그런 경미를 아랑곳 하지 않고 사장은 경미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경미는 스치는 느낌이 징그러웠으나 자기 자신도 모르는 무엇인가가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느꼈다.
한참을 쓰다듬던 사장은 갑자기 경미의 양 다리를 확 벌려 버렸다.
"끼악"
경미는 왜마디 비명을 지르다 자신의 손으로 얼른 입을 막았다.
"사... 사장님"
"쉿! 조용히해. 모두다 죽고 싶어?"
경미가 조금 안정을 돼찾자 사장은 경미의 보지쪽으로 입을 가져갔다.
그리곤 혀를 사용하여 보지의 둔덕을 핧자 경미는 허벅지를 파르르 떨며
몸서리 치고 있었다.
챙피함과 자신도 모르던 흥분이 복합되어 나타난 현상 이었다.
사장은 경미의 조지를 양손으로 벌려 보았다.
분홍빛 입술이 입을 벌리고 물을 머금고 있는듯 했다.
'아... 챙피해... 죽고 싶어'
사장은 혀를 세워서 구 구멍에 집어 넣을듯이 밀어 넣었다.
"아~~읍..."
경미는 자신이 흥분에 겨워서 소리를 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렇지... 이게 애무라는 거야... 자신을 속이지 말로 본능 그래로 행동해"
"그.. 그게 아니예요... 흐윽! 이... 이상해요"
"너도 곧 이런 기분을 느끼지 못해 안달이 날꺼야... 흐흐흐"
사장은 혀로 경미의 클리토리스를 핧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슬며시 넣어 보았다.
"아.. 아악... 너무 아파요"
아직 자위의 경험도 없는 경미로서는 기분나쁜 이물감과 고통을 참기 어려웠다.
사장은 손가락을 서서히 밀어 넣어서 손가락을 끝까지 모두 집어 넣는데 성공 하였다.
"아... 어서 빼요..."
사장은 경미의 말대로 손가락을 서서히 뺐다.
사장의 손가락의 사장의 타액과 약간의 경미의 애액이 뭍어 나왔다.
경미가 안심을 하는 순간 사장의 손가락은 다시 서서히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아~~흐~~"
일정 간격으로 사장의 손가락은 경미의 보지속을 들락날락 하고 있었다.
경미는 자신도 모르게 아픔은 서서히 가시고 알수 없는 쾌락이 밀려오며
자신의 보지에서는 미끈덕 거리는 알수 없는 액체가 흘러 나와 찔꺽찔꺽 하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소리가 경미의 수치심을 더욱 증폭 시키며 쾌감을 더해갔다.
사장의 손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경미의 쾌감도 점점 커지며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어올려
사장의 손가락을 더욱 깊숙히 받아 들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하악~~으으응~~~"
경미는 자신의 머리가 어떻게 돼버리는게 아닌지
겁이 날정도로 이상한 쾌감에 휩싸여 있었다.
"아앙~~하아악... 아아... 우우욱... 그.. 그마안~~"
"흐흐... 어때 기분이 좋운가 ?"
"아아악... 그.. 그만.. 하..세요"
"정말?"
경미는 말없이 고개를 가로 저었다.
"흐흐흐... 이제야 솔직해 지는군.... 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사장은 경미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서서히 빼자 경미는 허리를 들어 그 손가락을 쫒아갔다.
조금 이라도 안에 넣고 있으려는 듯...
"지금 이장면도 모두 녹화가 됐을꺼야... 딴 생각은 하지마...
아직 너의 보지는 나의 물건을 받아 들일수가 없어. 언젠가는 내걸 넣어 주지..."
하며 경미의 이마에 키스를 한후 방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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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고목님의 댓글

고목 2024.04.01 10:09

아  ~~~
경미 까지
어데까지 가려구
~~~ 슬프당

물주전자님의 댓글

내가 나쁜새끼라고 했잖아요...,
돈좀있다고 그걸로 없는사람 무시하고
돈가지고 이런 장난질 해대는 인간들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경미 어쩌냐 늑다리한테 능욕당하고
살고싶지 않겠는데 자살한거 아니겠죠??
그와중에도 경미가 느끼고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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