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와이프 원나잇 사건 1부)

2024.10.14 12:15 17,546 5

본문

와이프 설득도 생각보다 쉽지 않고.

주말이 올 때마다 기대감과 허탈감으로 반복되고 있으니... 10년전 와이프가

저질렀던(?) 원나잇 썰이나 풀어 보렵니다.


연예기간 3년을 거쳐 결혼을 하여 곧 아이가 생겼다.

결혼후 1년쯤 지났을 무렵 와이프는 육아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다.


와이프 : 오빠 이번 주말에 지은이 만나서 술 한잔 하려고..

나:      그래 갔다와...늦으면 전화 하고..


주말이 왔고 간만에 친구를  만나러 와이프는 외출을 했다.

와이프는 오랜만에 만끽 하는 자유에 술이 물같이 들어갔다.

취기가 올랐고 강남에 있는 클럽아이로 향했다.


클럽아이의 분위기는 일반 나이트와 비슷했다. 홀과 부킹룸...

와이프는 친구와 헤어진채 부킹을 이리저리 다니다 만취가 되었고

이내 부킹남과 모텔로 향했다.


와이프는 이러면 안되는데..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갈 생각까진 하지 않았다.


모텔 방으로 들어오자 마자 남자는 와이프의 옷을 벗기기 시작 했다.

'아..자 잠깐만...씻구..해..'

'한 번 하고...같이 씻 자...


남자는 와이프를 침대에 눞힌채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기기 시작했다.

버둥버둥 저항해 보았지만 술도 취했고 계속 볼 사람도 아니라 남자의 리드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옷 상하의가  전부 벗겨지자 남자는 자신의 옷을 훌러덩 벗고 와이프에게 덤벼들었다.


남자의 혀와 와이프의 혀가 뒤엉켜 한 동안 서로의 침을 빨아 먹고는

남자는 와이프의 머리를 자신의 허리 밑으로 밀었다.


와이프의 눈앞에 반쯤은 발기된 자지가 보였다.

평소 남편과의 섹스에서 자연스러운 탓인지... 와이프는 별 거부감 없이 남자의 자지를 핡기 시작했다.

혀 끝으로 뿌리에서 귀두까지 쓸어 올리며 조금씩 전체를 휘둘렀고

이윽고 귀두를 물고는 아주 느릿느릿 하게 입속으로 넣기 시작하였다.

입속에서는 남자의 자지를 혀로 돌려가며 귀두를 애무하고 있었다.

남자의 자지로 가득찬 와이프의 입속은 침을 삼켜 가며 딱딱하게 솟은 남자의 좃을 빨았다.

남자는 와이프의 머리를 잡고는 부드럽게 흔들어댔다.

와이프 역시 남자의 리듬에 맞춰 한 동안 좃을 빨았다.


남자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와이프의 위로 덮쳤다.

보지는 젖어 있긴 했지만 한 번에 쑥 들어갈 정도 까진 아니였다.

'아~....

와이프는 남자의 좃이 보지에 삽입하려들자 약간의 아픔이 있었다.

남자는 서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었고 금새 와이프의 보지물이 입구를 적시며 

윤활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2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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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초대남님의 댓글

최강강직도님의 댓글

도주님 와잎 이미지랑 보지 가슴 사진 좀 보여주시죠 미차 회원님들 위해 글보다. 사진으로 ㅎㅎ

초난감님의 댓글

와이프님꺼 보여줘봐요~
저도 어제 마눌님이랑 찍은거 허락 받았는데 안올리고 있긴하지만...
올리는 분들만 올리는듯해서

야반도주님의 댓글

제가 얼마나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중인지...님들은 모릅니다...
어제도 집 청소에 외식에..애 처가집 맡기고 영화 보고 오면서... 딱..한...장...만 그렇게
부탁 했는데..아..진짜..

부천님님의 댓글

님마음 이해가 충분히 됩니다
천천히 하세요
급히 하시다 역효과 납니다
술한잔 했을때 약점 잡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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