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의 인생 3

2024.10.11 22:27 5,661 2

본문

내 인생은 섹스로 얼룩져있다.많은 사람,많은경험중 금단을 좋아하는 

내 취향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쉽게 이해하지 못할것이다.나는 늘 

더 강한 자극을 원했고 마치 중독이라도 된듯이 자극만을 쫓아왔다.

나의 경험은 여자친구의 직장동료,작은엄마,친구의 여자친구,여자친구의 

20년지기동생,미용실유부녀등 새로운 자극을 갈구하며 그 수위는

조금씩 올라갔다 지금부터 이곳에 전하는 나의 이야기는 시간을 돌려

내 기억에 간직된 모든것을 그대로 적을것이다.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으로적을것이며 쓸데없는 스토리를 더하거나 자극적이고자 

하지않은일을 적어내려가지 않을것이다.내 인생이 한권의 책이라면 

이것은 하나의 페이지이고,이야기는 결코 자랑삼아 적는것이 아닌

나 스스로 규정하는 자서전의 성질을 띄게 될것이기때문이다


늦은새벽 혹은 동이 터오는 시간.방안에는 세사람의 

숨소리만 가득했다.입안 가득 내 자지를 머금고 코에 의지하여

힘겹게 숨소리를 이어가는 수정이와 상황이 더해주는 강렬한

자극을 참아내는 내숨소리, 벌어진 다리사이로 빨간실크팬티를

드러낸채 흐트러진 세빈이. 난 세빈이의 보지를 빨고싶었다.

그러나 입이 닿을수 없는거리였기에 난 세빈이의 보지를 감상하기로

계획을 바꿨다.얼마나 자극적인가.세빈이의 동생은 침대밑에서

별다른 저항도 못하고 자신의 친한언니 남자친구의 자지를

녹일듯 혀로 감싸올리고있다.그걸 느끼며 감상하는 내 여자의 

보지는 더욱예뻐보일것이다.나는 손을 뻗었다.닿을듯 닿지않을듯

내 애간장을 녹이는 거리에 조금더 몸을 붙였을때 수정이의 괴로운

신음과 기침이 터져나왔다.뒷머리가 침대에 고정된 상태라

물러설수 없는 상태에,내가 몸을 밀착하니 내 자지는 수정이의 

목구멍을 지났으리라.양손으로 급히 내 허벅지를 밀쳐낸그녀.

난 천천히 내 자지를 빼냈다.눈물이 맺힌 그녀는 목을 감싸쥐며

날 흘겨봤고 그 모습이 참 아름답다 느껴졌다.

수정 "켁 켁..왜 그러신거예요?놀랐어요"

난 아무말 하지않았다.그저 침대에서 상체를 빼낸 나는

그녀를 보고 마주앉았다.눈을 둘곳이 없어 수정이의 눈동자는

심하게 떨렸다.나는 천천히 손을뻗어서 어깨에 위태롭게 걸쳐진

그녀의 원피스를 끌어내렸다.이미 내 뜻을 눈치챈 그녀는

"벗기면 안돼요.한번만 봐주세요.잘못했어요"

"니년 몸이 음란한게 죄다.처음부터 니 몸에서 풍기는 냄새가

날 화나게했거든.반항하지마"

"잘못했어요.언니 깨면 큰일나요.한번만 봐주세요"

그랬다.잠시 잊고있었다.그녀들은 같은지역 같은동네출신이었다.

자칫 소문이라도 난다면 온갖욕설에 조롱거리가 될것이다.

그러나 내게는 좋은 무기일뿐이었다.

"뭘 잘못했는데?잘못한거없으니까 가만히있으라고"

수정 "음란해서 죄송해요.냄새안나게 잘씻을게요.혼자 계실때

꼭 다시올게요.그때 혼내주세요.잘못했어요"

곧 울음을 터트릴듯하다.수정이의 양손은 힘없이 내려가

자신의 탐스럽게 굴곡진 골반옆에 놓인채 고개를숙이고 있었다.

난 잡았던 어깨부위의 원피스를 내렸다.그녀의 말은 날 더

흥분시킬뿐이었다.젖가슴부위에 걸쳐져 팽팽해진 그녀의

옷자락은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쪽가슴의 브라까지 

끌어내렸고 난 극한의 황홀감을 느꼈다.

내려간 그녀의 브래지어에서 튀어나온것은 거대했다.

무게를이기지못한탓인지 탱탱하진않았지만 제일먼저

유륜이 굉장히컸다.살색과 핑크색으 경계쯤,아무도 만지지조차

않은듯한 깨끗함이었고 그와는 상반되는 커다란 젖꼭지가 

드러났다.그 가슴을 움켜쥐고 고통이 느껴지게끔

주물렀다.인상을 쓰며 견뎌낸다.역시 수정이는 마조의 

기운이 있는듯했다.나머지한쪽 가슴을 꺼내라고 명령했다.

더이상 반항하지않고 수줍은듯,그러나 빠르게 꺼내놓았다.

절경이다.조금 처진 풍만한 가슴이 눈앞에 나타났다.

큰 봉우리꼭대기에 마치 얼룩인듯 보일듯말듯한 유륜,그리고 

검게 물들고 조금은 눌려있는 유두가 나를 황홀경으로 이끌었다.

 "엎드려.보지꺼내."

짐짓 엄한 표정으로 단호히 말했다.내게 엉덩이를 내밀머 

천천히 돌아 엎드린채 원피스의 끝자락을 잡아 올리는 그녀.

다시 본 수정이의 보지는 번들거렸다.이 상황에 흥분했으리라.

그녀의 조갯살을 벌리고 손끝으로 보지속살을 문질렀다

"아..오빠,주인님 다음에 꼭 다시올게요.용서해주세요.

그때 혼내시고 먹어주세요"

난 손가락을 깊게 찔러넣고 보지를 휘저으며 그녀의 음란한 

말들을 즐겼다.이미 내 자지는 터질듯 부풀어 올랐고 나에겐 

여자의 보지가 필요했다.만지고 즐기는게 아닌,내 자지를 

박아넣을 보지가.

손가락을 뺀다.용서받은것인가싶은 수정이 어깨너머로 

날 쳐다보고있었다.혹시나 다시 시작될게 두려웠던걸까.

수정이는 서둘러 치마를 내리고 브라와 어깨를 정리했다

수정 "감사합니다 주인님.꼭 다시올게요.감사해요 진짜"

훗..이래선 다시시작하기도 곤란하다.또 다시 만질 마음은없었다.

나도 세빈이가 신경쓰였고 지금 나의 목표는 세빈이의 보지니까.

난 수정이 옆에서 세빈이의 보지를 먹기로 결심했다.

"다 됐으면 올라가서 누워.잠든척 누워있어"

수정 "네? 네.알겠어요"

보지가 아팠을거다.굉장히 거칠게 휘저어놨으니까.

엉거주춤 자신이 누워있던자리로 올라가는 수정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나는 분명히 말했다.

"니 옆에서 니 언니를 따먹어줄게.니가볼수있게.

니 언니 신음소리들려줄테니까 감사히생각해라"

수정 "아..네.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라고 해야지?"

수정 "잘듣겠습니다.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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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hongkim님의 댓글

hongkim 2024.10.12 00:49

잼나넹ㅛㅎ

츄릅츄르릅님의 댓글

너무 잘보고 있어요 ㅎㅎㅎ
쭉쭉 이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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