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초대받으면 무조건 가서 마시지해주나요?
간밤 초대글에 마사지만이 아닌 아들도 동석
부자가 같이 함께 하겠다는 말에(네토,근친) 내가 혼돈이와 좀더 상황을 파악하려다 의뢰자가 견디지못하고 나가버렸네요.
마음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요. 단지 상황이 상황인지라 나도 확실히 하고싶었어요. 이글보시면 이해바랍니다.
엄청난 경험입니다 글을 단숨에 읽어 버렸습니다,,
3편을 읽으면서 너무 부럽기도 하고 읽는 네네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아내와 유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호텔 밖으로 자리를 잠깐 피해 준적이 있었는데
지금 엄청 후회 하고 있습니다,,, 거부기님 처럼 상황을 지켜보고
했었어야 하는데 ,,,, 단지 아내가 마사지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편하게
마사지를 받도록 배려 한것으로 만족 하고 있습니다
며칠만에 미차에 들어왔더니 똘끼 가득한 양아치가 완전 똥칠을 해놨네
아! 놔 !
내 인생길에 이런 양아치를 만나다니 ...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따르고
남을 존중하지 않았을때 나도 존중받지
못한다는 단순한 세상이치도 모르는 저능아에게 답글을 또 달아야 하나...
대가리 속에 양기 외엔 든것이 없거나
마빡에 피도 안마른 얼빵이거나 둘중의 하나겠지
길 가다 똥밟은 이 기분 ,
속이 뒤틀리고 뚜껑이 열리네
애국하는 것도, 먹고 사는 일도 아닌데 이렇게 욕질을 해대며 개거품 물 일인가
인지능력이 많이 떨어진것 같아 친절히 자세히 경험담을 줬더니 왠 문자테러까지...
그리고
거부기 21님에게 올린 댓글에 날파리처럼 왜 끼어들고 난리야
낄끼빠빠도 모르는 aggro 같은
김스팽 님!
세상의 모든 일이 내 생각과 같지 않을수
있고 설사 내 생각과 의견이 다르더라도
쌍욕에 거친 문자테러는 절대 존중받지 못한다는걸 이해하기 바라네
거친 언어는 뜻이 왜곡되고 굴절된다는 것을...
비록 섹스사이트를 전전하며 공허함과 결핍을 채워가는 우리지만 인간관계를 얼마든지
원만하고 우호적으로 만들어 갈수 있다는걸
앞으론 알기 바라네
참고로 확신에 차서 질러댄 말이라면 획인이나 제대로 하고 하던지...
김스팽이 말한 근친관련
장모와 사위, 엄마이야기 시리즈에도
이미 내 댓글이 달려 있다고...
미라지닝~ 길고 성의있는 댓글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님의 의견에 제 의견을 말하기 전에 저의 나이는 60대이랍니다. 나이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우리부부는 금실좋게 살고있답니다. 염려와 걱정스런 충고에 감사합니다.
우선 스와핑과 네토를 구분하여 설명을 주셨는데 어느 것이 더 옳고 나쁨으로 나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 둘다를 모두 경험했답니다.
특히 성적 취향은 서로가 이해되지 못할 수있고 이해되지 않는 취향을 이해하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 자기 취향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고 그것을 동의하는 분들이 댓글로 응원하는 공간으로 이해됩니다.
60살이 넘은 저에게 어떤 충고가 필요할까요?
이미 살아와 버린 세월이고 되될려도 다시 또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그래도 충직한 충고는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저의 취향을 존중해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네토성향이라 이해 합니다
스왑도 해보고 초대도 해 봤는데
네토의 가장 큰 만족은 동등한 입장에서 주고 받는 것 보다
사랑하는 내 여자가 흥분하고 행복해 하는 것에 내가 만족을 하는 겁니다
밥만 먹고 맛있어 하는거 보다 짜장면 먹으며 맛있어 하는 아내를 보는것
그것 보다 중요하고 좋은건
그 뒤에 나와의 섹스가 확실히 좋아진다는 것.
그 두가지가 초대남을 부르는 이유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내 여자는
그래도 자기가 훨씬 좋아~! 라고 이야기 합니다 (해 주는건지... ㅋㅋ)
주변에 생각보다 네토, 스왑, 3섬 의외로
많음에 놀람.
그런 분들 다 헤여졌나요?
행복하게 잘 살고있어요.
저 수많은 모텔에 지금도 서로를 속이며
다른 년놈들을 찾아 관계를 맺고 있는게
지구의 현실. ㅎㅎㅎ 하하하하
남자보다 여자가 섹을 훨 더 좋아함.
개와 여자는 사흘에 한번은 ㅋㅋㅋ
이래서 나온 말.
겉으로는 정숙, 도도한 한척 하는 여자들이
모텔에 은밀히 들락거리는 ㅎㅎㅎ
나이들면 남자가 압도적으로 밀리는 것은
자연 현상.
섹을 좋아하는 아내에게 선물은
도덕 비난 대상이 아님.
늙을수록 활력을 찾도록 서로 도와야 됨.
개방된 성에 걸맞는 개방된 의식
주변에 은근히 많음에 놀라움.
이런 세상에 살고 있네요.
부부는 늙을수록 배신 때리면 안됨.
기부기님 운동과 즐섹으로 행복하세요.
경험자로서
우리는 행복해요
댓글목록 34
부천님님의 댓글
긴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의 욕망을 대신 해주신것같은
그런 느낌으로 잘보고갑니다
지나간 세월을 되돌려 다시 원없는 무언가를 다 해보고싶어집니다
마드리드님의 댓글
한남자 한여자와 평생 성관계를 갔는다는건 비현실적 이네요
다만 서로 숨어서 몰래 성관계를 가질
뿐
우리들이 숨기고 있는 내면적 이야기
들 ! ~^^
sabisii11님의 댓글
나의 옛날 추억이 되살아나는..
누구나 각기다른 추억을 가졌을뿐
숨막히는 쾌락속에 헤어 나오지못하는 아내의 심경과
상황을 느꺼봅니다.
아내도 남편이 보고,듣고 있을거라 생각하면서도 그상황을 혹시나하는 맘으로 즐기지않았을까요?
sabisii11님의 댓글
마사지 초대받으면 무조건 가서 마시지해주나요?
간밤 초대글에 마사지만이 아닌 아들도 동석
부자가 같이 함께 하겠다는 말에(네토,근친) 내가 혼돈이와 좀더 상황을 파악하려다 의뢰자가 견디지못하고 나가버렸네요.
마음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요. 단지 상황이 상황인지라 나도 확실히 하고싶었어요. 이글보시면 이해바랍니다.
그러던가님의 댓글
무슨말씀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빨딱님의 댓글
그리고~?
또 뭐가 있나요?
와~이게 실화라니~
내 마눌을 타인에게 허락할수 있는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김스팽님의 댓글
이 나이에 글을 읽다가 상상하면서 흥분해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숨직인채로 돌아누워서 소리와 침대 울림에 벌서는 느낌.... 비록 시간이 지난일이겠지만 그때의 그 느낌 아직까지 가지고 계시군요.
다음편 또 기다리겠습니다.
퐁당퐁당님의 댓글
엄청난 경험입니다 글을 단숨에 읽어 버렸습니다,,
3편을 읽으면서 너무 부럽기도 하고 읽는 네네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아내와 유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호텔 밖으로 자리를 잠깐 피해 준적이 있었는데
지금 엄청 후회 하고 있습니다,,, 거부기님 처럼 상황을 지켜보고
했었어야 하는데 ,,,, 단지 아내가 마사지에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편하게
마사지를 받도록 배려 한것으로 만족 하고 있습니다
알렌님의 댓글
아...맛사지사가 저렇게 행복한(?) 직업인지 몰랐습니다.
음...애인이라도 만들려면 전문 스포츠맛사지라도 배워서 자격증이라도 따놔야 할까 깊게 고민하게 하는 글입니다.ㅎㅎ
Boom님의 댓글
사우나 의자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몰입 했어요.
3편 마지막 부분에 다달았을때는 발기가 ㅎㅎㅎ
애써님의 댓글
그저감사합니다 오일찾아 만져줍니다 덕분요
미라지님의 댓글
섹스를 좋아하고 즐기는 나도 부부교환의
스와핑은 이해되고 납득이 가지만 네토성향의 섹스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스와핑은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주고 받는거지만 네토는 부부만의 은밀하고 특별한 공간에 초대남에게 보여주거나 아내를 초대남에게 받치며 성적흥분을 느낀다는 차원에서 아내를 너무 쉽게 대우하는게 아닐까하는 의구심 때문입니다
스와핑이나 네토는 기본적으로 아내와 남편이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존중감이 떨어지거나 오랜 부부생활로 인해 긴장감과 설래임이
희미해지고 권태기로 인한 부부간의 섹스가 식상해지면서 성적욕구를 채우지 못해 새로운 욕구와 자극을 찾기위해 이루어지는
행위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스와핑이나 네토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성적자극을 크게 받으면서 기대하는 욕구를 채우는데는 성공하겠지만 결국 그 자극에서 헤아나오질 못해 더 큰 자극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부부간의 믿음과 신뢰가 금이 가고 깨지면서 이혼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나도 초대남에 몇번 응한 경험이 있지만 나를 초대했던 부부는 더큰 자극을 위해 스와핑도 하며 욕망을 채워갔지만 결국 이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성적 욕구와 새로운 자극을 위한 욕망의 스와핑과 네토는 극강의 흥분과 최고의 자극을 주겠지만 결말은 부부의 신뢰와 믿음을 스스로 깨뜨리는 과정이기 때문에 좋지않은 결과로 이어질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부부간의 성의 매너리즘에서 오는 식상함은
이해되지만 새로운 자극을 찾기위한 방법이
꼭 네토밖에 없었는지 ....
그런 차원에서 마사지사에게 부인을 헌납한
님의 네토행위는 안타깝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김스팽님의 댓글
아직 이글이 과정일지 결말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섣부른 댓글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라지님의 댓글
과정과 결말이 어떻게 귀결될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ㅎ
지금까지 1,2,3편을 읽고 나서 3편의 전체 스토리 과정에 대한 내 생각과 관점을 댓글을 통해 표현했고
특히 마사지사에게 부인을 맡기고 진한 섹스까지 허용한 부분에 대해 내 견해의 포커스가 맞춰진 것임을 설명드리고 싶네요
글을 읽고 난후 각 개인의 관점과 견해는 다 다를수 있습니다
그건 글을 읽고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읽는 사람의 몫이니까요
다만 예전에 네토성향 부부의 안좋은 결말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거부기21님'에게 좋은 뜻으로 참고하셨음 하는 제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습니다
다른 반전의 스토리가 또 올라 온다면 그 내용에 대한 내 생각을 다시 이어서 올리면 되겠죠
ㅎ
김스팽님의 댓글
그렇다면 차라리 지난주에 한참 올라온 근친(모친, 장모) 관련 글에서 이런 댓글이나 한번 달아주셨으면 어땠을까 싶었던게 솔직한 생각이었구요.
스와핑 부부는 모두 좋았나보죠? 에이 시팔 이런 댓글다는게 더 짜증나네.
왜 시팔 이 좋은 글에 초를 치냔말이야. 댁 주위에 네토성향 부부의 결말이 안좋았다고 현재의 또는 미래의 네토 성향 부부가 모두 파국을 맞을거라고 뭔수로 장담해
이 사이트에서 정상섹스 성향은 찾아볼수가 없는데 뭔 시팔 선비질이야 선비질은
거부기21님의 댓글
댓글내용 확인
그러던가님의 댓글
아유~ 시원해
미라지님의 댓글
며칠만에 미차에 들어왔더니 똘끼 가득한 양아치가 완전 똥칠을 해놨네
아! 놔 !
내 인생길에 이런 양아치를 만나다니 ...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따르고
남을 존중하지 않았을때 나도 존중받지
못한다는 단순한 세상이치도 모르는 저능아에게 답글을 또 달아야 하나...
대가리 속에 양기 외엔 든것이 없거나
마빡에 피도 안마른 얼빵이거나 둘중의 하나겠지
길 가다 똥밟은 이 기분 ,
속이 뒤틀리고 뚜껑이 열리네
애국하는 것도, 먹고 사는 일도 아닌데 이렇게 욕질을 해대며 개거품 물 일인가
인지능력이 많이 떨어진것 같아 친절히 자세히 경험담을 줬더니 왠 문자테러까지...
그리고
거부기 21님에게 올린 댓글에 날파리처럼 왜 끼어들고 난리야
낄끼빠빠도 모르는 aggro 같은
김스팽 님!
세상의 모든 일이 내 생각과 같지 않을수
있고 설사 내 생각과 의견이 다르더라도
쌍욕에 거친 문자테러는 절대 존중받지 못한다는걸 이해하기 바라네
거친 언어는 뜻이 왜곡되고 굴절된다는 것을...
비록 섹스사이트를 전전하며 공허함과 결핍을 채워가는 우리지만 인간관계를 얼마든지
원만하고 우호적으로 만들어 갈수 있다는걸
앞으론 알기 바라네
참고로 확신에 차서 질러댄 말이라면 획인이나 제대로 하고 하던지...
김스팽이 말한 근친관련
장모와 사위, 엄마이야기 시리즈에도
이미 내 댓글이 달려 있다고...
거부기21님의 댓글
미라지닝~ 길고 성의있는 댓글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님의 의견에 제 의견을 말하기 전에 저의 나이는 60대이랍니다. 나이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우리부부는 금실좋게 살고있답니다. 염려와 걱정스런 충고에 감사합니다.
우선 스와핑과 네토를 구분하여 설명을 주셨는데 어느 것이 더 옳고 나쁨으로 나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 둘다를 모두 경험했답니다.
특히 성적 취향은 서로가 이해되지 못할 수있고 이해되지 않는 취향을 이해하라고 강요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 자기 취향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고 그것을 동의하는 분들이 댓글로 응원하는 공간으로 이해됩니다.
60살이 넘은 저에게 어떤 충고가 필요할까요?
이미 살아와 버린 세월이고 되될려도 다시 또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그래도 충직한 충고는 너무 감사합니다.
다만, 저의 취향을 존중해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빨딱님의 댓글
60대 실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ㅋ
글솜씨 너무 좋으세요
저는거부기님의 성적취항
존중하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너무 많아서 죄송 ㅜㅜ
미라지님의 댓글
여행하느라 답글 늦었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네토의 내 경험과 결말이 그렇게 매끄럽질
않아 내 경험담을 섞어 어필이 다소 강해 님의 성적취향을 존중하지 못한 것처럼 비췄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내 글 이면엔
내경험담이 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 배려의 마음도 담겨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찌보면 배려가 존중보다 한단계 더 높은
마음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올라올 거부기 21님의 글과 건강한 성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답글 감사드립니다
kei0403님의 댓글
저는 네토성향이라 이해 합니다
스왑도 해보고 초대도 해 봤는데
네토의 가장 큰 만족은 동등한 입장에서 주고 받는 것 보다
사랑하는 내 여자가 흥분하고 행복해 하는 것에 내가 만족을 하는 겁니다
밥만 먹고 맛있어 하는거 보다 짜장면 먹으며 맛있어 하는 아내를 보는것
그것 보다 중요하고 좋은건
그 뒤에 나와의 섹스가 확실히 좋아진다는 것.
그 두가지가 초대남을 부르는 이유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내 여자는
그래도 자기가 훨씬 좋아~! 라고 이야기 합니다 (해 주는건지... ㅋㅋ)
거부기21님의 댓글
네도라시니 반갑습니다. 멋진 댓글도 감사드려요
그러던가님의 댓글
헛소리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긴글 질~질~ 하며 읽었습니다....ㅋㅋㅋㅋㅋ^^;;;;
나이든 잠지에도 물은 흐른다.....ㅋㅋㅋㅋ ^^;;;;
무슨 에로 영화 제목이었슴 좋겠네요...ㅎㅎㅎ ^^;;;;
타인의 밥상으로 쳐진 잠지에 오래간만에
스으윽~~ ㅋㅋㅋㅋㅋㅋ ^^;;;
암튼 자극성공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훌륭하십니다......ㅎㅎㅎㅎㅎ *^^*;;;;
거부기21님의 댓글
마른 나무 가지에 물이 오르고, 고목 나무에도 꽃이 필 수있습니다. ㅎ 미란님을 촉촉하게 적셔준 글이라면 글쓴이로서 고마운 일이 아닐 수없습니다.
성의가 넘치는 댓글에 감사!!!!
Handy77님의 댓글
여자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좋아하는 남자가 30분에서 한시간정도 보지를 빨아주면 애액도 나오고 흥분해서 좋은섹스가 가능합니다 ^^
미수남편님의 댓글
주변에 생각보다 네토, 스왑, 3섬 의외로
많음에 놀람.
그런 분들 다 헤여졌나요?
행복하게 잘 살고있어요.
저 수많은 모텔에 지금도 서로를 속이며
다른 년놈들을 찾아 관계를 맺고 있는게
지구의 현실. ㅎㅎㅎ 하하하하
남자보다 여자가 섹을 훨 더 좋아함.
개와 여자는 사흘에 한번은 ㅋㅋㅋ
이래서 나온 말.
겉으로는 정숙, 도도한 한척 하는 여자들이
모텔에 은밀히 들락거리는 ㅎㅎㅎ
나이들면 남자가 압도적으로 밀리는 것은
자연 현상.
섹을 좋아하는 아내에게 선물은
도덕 비난 대상이 아님.
늙을수록 활력을 찾도록 서로 도와야 됨.
개방된 성에 걸맞는 개방된 의식
주변에 은근히 많음에 놀라움.
이런 세상에 살고 있네요.
부부는 늙을수록 배신 때리면 안됨.
기부기님 운동과 즐섹으로 행복하세요.
경험자로서
우리는 행복해요
거부기21님의 댓글
같은 취향이시라니 반갑습니다.
길지않은 인생 즐겁게 살아야지요
noa12님의 댓글
필력이 대단하셔요^^
거부기21님의 댓글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원배1리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했었어요. 아내가 그날 처음 본 남자의 손길에 흥분하고 평소에는 차분한 직장여성인 아내가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고 엉덩이를 쓰다듬는 모습에 저도 한마디로 뿅갔죠...좋은 글 감사합니다!
거부기21님의 댓글
저랑 같은 취향이시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