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실화% 양성애자인 나의 인생

2024.08.21 19:12 7,005 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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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은 내자지 사진이다

난양성 애자다 여자도좋아하고 남자도좋아한다

처음부터 양성애자 는 아니였다...

중학교때 성욕이 어마어마할때 3명 친구들끼리모여

딸을잡을때였다 

친구한명이 여자가 사까시를 하면 너무좋을것같다

애기를하기 시작해 3명다 꼴려있어 

그럼 가위바위보를해서 진사람이 빨아주기로했다 

참철이없었다 ㅎㅎ

친구1명이지고 나하고친구놈이 이겨 친구놈에게 

어서 빨으라고했고 ㅎㅎ 처음이 내가 빨려야해서  

긴장을했지만 ㅎㅎ 받아보고싶어 누웠다 

맨처음에는 눈을감고 받았다 남자까 빨아준다는 사실에 

 친구얼굴을보면. 기분이 안좋을것같았다


근대 진짜 신세계를. 경혐하는것처럼 기분이좋았다 ㅋㅋㅋ 

친구가 잘빨아서 그런지몰라도 ㅋㅋ 진짜 쌀것만같았다 

친구에게 나도모르게 

조금만더... 조금만더...를 외치고있었다 

옆에서보던 친구가  자기도받아보고싶다고 날리날리를쳐서 

모든걸포기하고 자지를. 뺐다 ㅜㅜ


받고싶다던 친구도 맨처음에. 악하고 기분나빠했지만 금세적응 

하더니 친구입에 그대로싸버렸다 ㅎㅎㅎ 사까시를 하던친구는

우리친구들중에 제일약한친구로 서열이 제일 낮아 아무말 못하고 

그대로 입으로받았다  

삼키지않으면 때린다는 친구말에 입으로 정액을받았던 친구는 

억지로억지로 삼켜버렸다 ..


그걸보는나는. 내껏도 다시 하라며 입에 대줬고 

맞을까봐 무서웠던친구는 다시내자지를 입에물었다 

나는 손으로 딸을치면서. 귀두만 물려 입에 쌀려고

준비를하고있었고 어느새 뒷일을 알고있는 친구는 체념하며

자지를 빨아나갔다  

 

어는새 사정 임박에온 나는 그대로물고있어 라고 외친후 입에 싸버렸다

그렇게 내처음 입싸는 남자였다 


처음글을써봐서 재미가있는줄 모르겠어요 ...

제이야기라 보태지아니하고 글을쓰기로했어요 

답변많이 남겨주시면 2편작성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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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사랑뿐님의 댓글

박음직 스럽네

피쏘남님의 댓글

변태적이면서도 솔직함이 느껴저서 새롭네요 쭉기대

Diff님의 댓글

Diff 2024.08.21 23:22

폭력적이네요. 소설이죠?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야차에 또다른 장르가 시작 되는군요....^^;;;;
"브로크백 마운틴"이란 영화를 보고나서 남자들끼리의 성에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었네요....^^;;;;;
워낙에 아름다운 풍광과 우정과 사랑이 섞여서 혼돈스러웠던 기억이....^^;;;;;
그러나 "Call me by your name"이란 영화를 보면서 비로소 남성간의 짜릿함을
상상할수 있었지요.....^^;;;;
어쨌든 꺼추들의 꺼추들끼리의 이야기는 잠지에겐 상상의 영역입니다...^^;;;;;;;;;;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8.22 11:02

친구꺼도 입싸받아줬어야지...아쉽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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