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부부 1

2024.08.18 22:10 10,761 5

본문

서론이 너무 길었나보다

이 이야기는 우리부부의 섹스일기장을 기록한 것 중 일부를 다듬어 작성한 것이다.

나는 177, 85 정도이고 아내는 178, 80정도 된다. 나보다 크다. 1센티 차이지만 얼릉보면 훨 크게 보인다고 한다.

이게 자존심을 건드린다. 우리부부는 체격이 보통보다 좀 좋다.아내는 소위 등빨이다. 골격이 크다. 그래서 체중이 많이 나가도 약간 살집이 있어 보이는 정도이고 벗으면 서양인 못지 않은 글래머이다. 이거는 완전 처갓집 유전인자가 그렇다. 그 집안은 완전 크다.

마누라는 힘도 세다. 인물은 미인은 아니고 평범하지만 못생긴 것도 아니다. 얼굴은 특별한 게 없다. 무난한 얼굴 그렇다.

키와 체격으로 승부한다.

 

몸매가 좀 있다보니 늘 다른 놈이 건들까 걱정하며 살아왔다.

그래서 승진도 잘해서 돈도 잘 벌어 노년 안정에 결정적 도움이 되었다.

각설하고

 

젊은 시절 그당시 한잔 묵고 술집년이랑 쉽게 씹하던 시절이 있었다. 안해본 놈이 드물거다. 서로 모르는 동서 많을 시절.

 

삼십대 중반 어느날 갑자기 마누라가 몰래 다른 놈과 씹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 회식한다하고 딴놈과 씹하는 거 아닐까. 이상한거는 의심을 하면 화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은근히 좆이 짜릿한 것이다. 스스로 변태인가 생각도 들고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 할수록 묘하게 아내가 딴놈과 씹을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한가할 때는 드는 것이다.

동료들이 인터넷으로 동영상, 사진,. 야설등 변태짓거리들을 공유할 때 그런 것이 그시절 한때 유행이었다.

안보고 안읽어본 년놈 없지 않을까.

그런 영향인지 가끔 이상한 씹 생각이 들었고, 점차 아내가 다른 놈과 씹하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아내 보지에 다른 좆이 들어 간다는 생각,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좆과 허벅지 안쪽까지 짜릿하고 그 흥분감은 파도처럼 밀려왔다.

퇴근시 밀리는 차안에서 상상하는 아내의 모습은 쿠퍼액이 팬티를 축축하게 한다.

이런걸 네토 성향이라는 거를 나중에 알았지만

 

나의 좆은 길이 12센티, 둘레도 12센티다. 평균 사이즈 아니겠는가.

사정시간은 계속 박으면 5, 조절하면 10분은 버티는데 손과 입으로 충분히 조절해야 한다.

아내는 성욕이 강한편이다. 체격에 어울리게 씹도 잘한다.

침대에서는 메시오 호날두다.

다른 마누라하고 해본적이 없어 잘 모르지만 동료들 마누라 씹 평균을 보면 아내가 씹을 좋아하는 편이라 판단된다.

일주일 3, 최소 주당 2회는 해주야 한다. 늙은 지금도 최소 주당 2회 박아줘야 한다. 이유 불문이다. 안해주면 분위기 싸해진다는 아는가. 싸늘한거 보다 무서운 싸한 묘하게 힘든 분위기가 바로 나온다. 아무것도 제대로 할 수도 없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부부의 안정과 행복을 위해서

 

아내는 기본이 30분은 삽입해서 박아줘야 한다. 그래도 최소한은 20분은 박아줘야 되는데 이게 안되면 짜증낼 때도, 서운해 할 때도 있지만 마음 상할 표현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그래서 칙칙히 도움을 받는다. 그러면 20분에서 30분 가고

술 좀 많이 먹은 날은 1시간도 간다.

그런 날은 아내와 러브호텔로 간다. 아내가 만족 할 정도로

박아주고 또 박아준다. 한달에 서너번 정도로 간다.

가야한다. 안되면 가서 둘이서 양주,맥주 사서 폭탄주 맹글어서

묵어가면서 서로 좆과 보지에 맥주, 양주 부어가면서 좆과 보지를 서로 빨아가면서 즐긴다.

아내는 보지를 빨아주면 아주 괴성을 지른다. 할 때마다 괴성, 신음 소리가 방안을 울린다. 단골 모텔을 거의 사용한다. 제일 고층 늘 가는 방으로 여사장이 연락하면 거의 비워놓는다.

아내의 괴성에 다른 모텔 못간다.

이럴때는 기본이 2시간 정도는 풀게임을 뛴다. 서로 빨고 애무하는데 1시간, 삽입해서 박아주는데 1시간 이다.

어떨 때는 희안하게도 사정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양주나 고량주를 많이 묵은 날은 사정이 잘 안된다.

한시간을 박아도 사정이 안되면 처음에는 아내를 이웃집 마누라라고 생각하고 박기도 하고 다양한 다른 여자로 여기고 박으면 흥분감이 급상승 하기도 한다.

 

어느날 아내가 배우 누구가 참 좋네 하는 것이다.

아내 눈을 가리고 뒤치기 자세로 잠시 기다려 봐라.

조용히 배우 누구 좆 들어간다. 느껴봐 하면서 천천히 삽입을 하니 다른 때와 다르게 좆이 들어가는 순간 헉하고 큰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 이후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간다.

아내가 매우 만족해 했다. 이 후 씹할 때 누구 좆이다.

흑인 좆이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설정하는 씹을 즐기게 된다.

아내가 즐긴다. 이런 방법을 처음에는 거부하는 듯하더니 점점 즐긴다. 오늘은 누구로 변신할래 라고 먼저 묻는 경우도 생긴다.

 

친구들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하더군

둘이서 즐거우면 되는게 아닌가.

 

아내가 다른놈과 씹하는 상상은 좆이 짜릿해지고 흥분되지만 만약 실제로 한다면 못견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사십대 초반에 2년 정도 지방발령으로 주말부부로 지낸적이 있는데 거의 매일 아내와 통화하고 위치를 파악하는 의처증 남편으로 지내기도 했다. 왜냐하면 아내가 밤이면 다른 놈과 씹하는 장면이 매일 수시로 상상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요일이나 목요일 중간지점에서 만나 씹하고 헤어지곤

했는데 모텔에 갈때도 있고 어떨 때는 외곽도로 산을 도는 지역 도로에서 씹을 하곤 했는데 특별한 장소가 있었다.

아내가 서울에서 쉽게 오고 갈수 있는 지역이고 곧장 돌아갈수 있는 지점을 연구하고 또 추천받은 지역이다.

 

2년 정도 일주일에 한번씩 주중에 아내와 씹을 어떻게 했는가 하면, 나는 가면서 좆에 충분히 칙칙이를 뿌려 최소 20분이상 버티도톡 준비해 가면서 아내와 통화 하면서 간다.

아내에게 노팬티로 운전해 와라.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어라.

그리고 통화한다. 당신 생각에 좆이 넘 꼴리네. 당신 보지는 어때 하면 당신 그리워 젖어지는 중이라 한다.

노골적으로 말해 여보 하면서 당신 보지는 어때 하면 처음에는 거부했으나 점차 같이 음담한다.

당신 보지 열심히 가고 있어. 좆이 그리워서 키키하면서

치마 올리면 보지가 바로 보이는 거 아니야. 다른 놈이 당신 보지 볼 수도 있는거 아니야 킥킥

그래 다른 넘이 내보지 보고 있다 킥킥

만나면 열심히 서로 사랑하고 헤여진다.

다음편에는 좀더 즐기는 우리부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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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08.19 17:22

이상적인 부러운 부부네요...

융딩님의 댓글

융딩 2024.08.21 10:00

부럽습니다
아름다운부부의 모습이네요

조으다님의 댓글

칙칙이는 어디제품인가요.참즐겁게 사시네요..

미수남편님의 댓글

인터넷에 많아요. 성능은 다 비슷, 옛날에 태극약품에서 나오는거 좋았는데 이제 안나와요.
삽입전 잘 씻어야 됨.ㅎㅎㅎㅎㅎ

네토리님의 댓글

네토끼 다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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