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생물교사와의 만남 그리고... 능욕(?),그 다음 결말

2024.08.16 21:11 8,322 2

본문

내 이름은 박oo 나이는 열일곱 꽃다운 남학생이지... 이 나이를 먹고 공부

는 적당히 하는거 같다. 과학에는 딱히 큰 관심이 없었지만 어느덧 한 여성을

만났다. 처음 본 순간 우와 예쁘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부드러운 외모,

예쁜 눈..,설레는 키차이에 꼴리는 몸매까지... 다 완벽했고 그리고 3학년 담임쌤을 

맡고 계신다. 순간 나는 "와 ㅈㄴ 예쁘네... 따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아니야.. 미쳤어... 쌤인데 정신 차려야지.." 라고 생각하며 열일

곱을 아름답게 보낼수 있을거 같다. 쌤 성함은 신oo 아 성함도 이쁘셔라..

어쨌든 수업을 들으면서 생명과학에 흥미를 느꼈고 나는 쌤이랑 친해지기 위해

용기를 내면서 다가갔고.. 그렇게 나와 그 생물교사는 점점 가까워지며 생물교사가

내 이름을 기억해주신다. 아 감동이다.ㅠ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1이 끝났고

우린 아쉬운 마음에 나는 선생님과 단둘이 서울여행을 가기로 했다.

나는 멋있게 입고 왔고.. 선생님의 칭찬을 들었다. 그리고 쌤이 적당히 짧은 치마

와 이쁘게 잘 먹은 화장 그리고 꼴리는 비율과 몸매를 보니 내 아랫도리가 서버렸다.

"아 미치겠다... 서버렸네..." 암튼 최대한 조절하고 가며 밥도 먹고 같이 놀고

노래방가서 노래도 부르고 그랬는데 잠깐 "이게 뭐지?" 어 타임스톱이다.

야x에서나 보던 타임스톱... 잠깐 나쁜 생각이 들어 타임스톱을 눌러봤고

순간 시간이 멈췄고 나를 제외하고 온 세상이 멈췄다. 물론 쌤도 멈췄다.

당황스러워서 타임스톱을 몰래 켰고 나는 모른척 지나간다. 그러다 상담

하면서 밤을 보내기 위해 수다도 떨었다. 갑자기 생물교사가 "ㅇㅇ이는 

학교생활 재밌어?" 나는 수줍게 "헤헷 네.." "아 과학중에 생물이 제일 재밌는거

같아요.." 라고 말을 했다. 생물쌤이 "우와? 대박 다행이네" 라고 말하셨다.

순간 나는 귀엽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생물쌤이 덥다고 겉옷을 벗으셨다.

겉옷을 벗자 풍만한 가슴이 나시에 보이고 꼭x도 보였다. 나는 순간 ㅍㅂ이 되었다.

"와씨 ㅈ꼴리노.." 순간 이성을 잃을뻔하며 잠시 따먹는 상상으로 달랬다"

그러다 생물쌤이 외롭다고 말한다. 생물쌤이 나한테 다가오며.. "ㅇㅇ아 나 

너가 좋아지는거 같아..." 하면서 나한테 다가오며 냅다 포옹과 키스를 했다.

순간 이성을 잃어 딥키스를 했는데 쌤 ㅂㅈ와 내 ㅍㅂ된 ㅈㅈ가 맞닿았다. 순간

너무 좋았다. "아 너무 행복하다..."  그렇게 키스가 이어졌고 

 그러고 나서 다음으로 쌤께 능욕할걸 대비해 채찍도 가지고 왔다.

채찍으로 쌤 가슴을 건드리자 마자 쌤이 "아윽 으항 어우 아아아 아앙..!!" 너무 좋아해

교성을 내질렀다. 순간 나는 타임스톱이 떠올랐고 타임스톱으로 시간을 멈추며

쌤을 조금씩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일단 쌤의 몸을 하나하나 핥았고

스타킹도 벗기고 스타킹으로 ㅈㅇ했다. 순간 엄청 뿜었고.. 아주 흥건해졌다. 

그리고 쌤의 가슴을 만지며 우와 d컵이다..!! 라고 생각했다. ㄴㅇㅅ였다.

그리고 쌤의 꼭지를 돌리며 타임스톱을 멈췄고 쌤이 당황하면서 "어우 ㅇㅇ아 뭐하는

거야 하면 안돼엣!!" 하면서도 ㅂㅈ에 물이 흥건해졌다. 아 너무 좋아라..

쌤 ㅂㅈ를 ㅂㅃ하면서 5분했더니 생물쌤이 좋아 죽었다. "아아앗... 아아 아윽

어우 좋아... 이렇게나 잘 빨다니 그것도 이제 고2가.. 으으윽 아악.. 어우야..

나 너무 좋아 나 가버려여어엇...!" 크으 역시 교사도 여자였고 걸레였다.

나는 쌤한테 "어우 ㅂㅈ가 예술이군 걸레네.. 크으 좋다.." 라고 말했다.

쌤은 "어우 ㅇㅇ아 아니 ㅇㅇ 주인님 어서 더... 더 빨아주세요 제 몸을 다..

나는 "기다려봐 ㅇㅇ이~~ 내가 더 능욕해줄테니.. 타임스톱하기전에

채찍으로 엉덩이를 때리고.. 엉덩이를 두손으로 만졌다. 너무 부드럽고 탱탱하고

냄새도 굿이다... 크으... 자 그리고 타임스톱하고 내 ㅂㄱ된 ㅈㅈ를

탁 보여주기 위해 깔끔히 탈의했다. 그리고 다시 작동.. 신ㅇㅇ 선생은

"헉... 대박 고2 자지가... 아니 ㅂㄱ 길이가 22CM...? 우와 쩐다... 

그리고 나는 "쌤 어때요 제 ㅈ?" 이랬더니 쌤이 "어윽... 좋아... 너 너무 좋아...

그리고 쌤의 이쁜 손으로 내 ㅈ을 만지니까 나는 "어어윽... 으윽.. 느낌 좋다..

신oo 너 왤케 잘해? 너 고수구나... 너 뭘 배웠어.. 쌤은 "후후 이정도는 기본이죠...

주인님... 아니 여보... 나 "그래 나의 아내야 그럼 이제 내 ㅈ을 빨아라"

"네... 여보 그렇게 할게여... "후루룹 쭈우웁 스르륵 슈룹 스스슥 샤악 샤악

슈유유육 "아.. 좋아 좀 더 깊숙히 빨아줘 허윽.." "우우웁 우욱우읍(깊다 소리가

예술이다) ㅂㅈ가 촉촉해졌고 그러다 10분 지나고 "아 ㅇㅇ쌤 저 나와요..

ㅇㅇ아 나 싼다 싼다... 아아 아아 아 간드아... 쌤:우욱... 우웁... 아흥... 아앙..

아잉... 우우..(쌤의 입가에 ㅈㅇ이 가득하다.) "아 섹시하다..." "와 너 ㅈㄴ 꼴리고

섹시하게 먹네... 아악... 그럼 내 차례다... "후루룹 후욱 촤라랍 촤압 화라랄"

"어응 아아 아앙 악 아항 아야아앙 이야앙 이잉 우우..." 쌤의 ㅂㅈ에서 물이 

잔뜩 나왔다." 아 좋다... 너무 좋다.. "아 주인님... 빨리 넣어주세요..."

"나 오늘 젖을거에요..." 그래 알겠어... 좋아 간드아 나는 이제 먼저 쌤을 m자로

아니 신ㅇㅇ을 다리를 m자로 벌리고 내 단단한 ㅈㅈ를 탱탱한 ㅂㅈ에다가

삽입을 했다. "푸욱 푸욱 푸우우 팡팡 파바방 파팍 팍팍"(주인공 엉덩이를 때리고

가슴을 손에 대고 만진다.) (신ㅇㅇ 쌤 신음을 낸다) "아앙 아으윽.."

"아앙 아아앙 아아 아익 아아 아아악 아앙 아아앙" 쌤의 탱탱한 가슴.. 쫄깃한

ㅂㅈ 그리고 빨딱 선 꼭x 그리고 탱탱한 엉덩이... 그리고 꼿꼿한 나의 ㅈㅈ를 박으며

신음을 내는 쌤의 흥분한 얼굴... 내가 승리자...다... 그 이후로 뒤치기등 여러

체위를 하면서 나는 ㅇㅇ아 어때? 맛있지? 또 먹히고 싶지? 어 답해? 답 안행?

안 그럼 엉덩이 만지면서 너 ㅂㅈ로 가버리게 한다. "아앙.. 상관없어요 그냥

좋아요 계속 따먹어주세요요욧.."  "푸푸푹 푸욱 팡팡 파팡"

 아 내가 학생한테 아직 어린 남학생한테 따먹히다니..." 

"아 근데 넘 좋다... 아 너무 커... 너무 굵어 아 ㅈㄴ 좋아앙..."

ㅇ"으"응으으으윽으으"응"으"ㅇ  "하.. 엉덩이 완전 탱탱하노.." " 좋아 잠깐 나 싼다 쌀거 같아.. 어어윽.."

"으앙... 아아학... 아아악... 아윽... 하아.. 하아.." "푸슈숙(질싸) "푸슈숙"

"아아아앙 아악.. 하악... 흐윽... 하앙..(신음) "아 주인님 저는 아... 아니

아니 여보 전 여보만을 따를게요..." "드디어 내가 신ㅇㅇ 선생을 따먹었다."

내 여자다... 역시 최강 ㅈㅈ! 너의 ㅂㅈ 이제 내꺼닷!! 그렇게 하룻밤을 마무리했고

그 이후로도 계속 따먹었다. 고3때도 시간 날때마다 나의 페티시를 충족시켜주기도

했다. 특히 교복이 ㅈ꼴렸다. 터질것같은 교복 단추... 짧은 치마와 스타킹

살스라서 좋았다... 아 매끈한 다리... 그렇게 대학생이 됐고 나의 고백으로 결혼에

골인해서도 폭풍ㅅㅅ를 했다. 그리고 ㅈ액을 마구마구

발사했다. 온몸이 ㅈㅇ으로 가득찬 내 아내였다.. 이상 나의 야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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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습관발기님의 댓글

첫 야설이라 많이 서투르네요..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상상은 자유 22센치 서양놈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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