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주방아줌마와... 4부

2024.08.14 14:58 11,837 7

본문

워낙 오래 만난 아줌마라서 에피스드가 많은데 


평소 옷을 너무 대충 입어서 난 미니스커트와 가슴이 강조되는 옷들을 주문해서 입혀봤는데 누나는 이상하다고 했는데 난 전에 옷차림보다 이게 훨씬 나아보였다.


마르고 이쁜 몸은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육덕함이 잘 나와서 내 맘에 들어서 그렇게 입히고 편의점도 갔다오고 근처 산책도 팔짱끼고 했다.


누나 집과 우리 집은 거리가 좀 있어서 아는 사람 마주칠 일이 거의 없어서 맘이 편했고


미니스커트 아래로 누나 엉덩이를 주무르고 길거리에서 젖가슴을 움켜쥐어도 크게 뭐라 하진 않았다.


으슥한 데 보이면 누나 데리고 그쪽으로 가서 자지 빨아달라고 했고 입안에 정액을 싸줘서 어느정도는 뱉고 나머지는 그대로 삼켰다.


집에 돌아와서는 둘 다 홀딱 벗고 서로 성기를 물고 빨고 놀았고


길죽한 물건이란 물건은 누나 보지에 다 넣어봤다. 


화장품통 오이 가지 구두칼 등 집에 보이는 것들은 다 가져다가 보지에 넣고 쑤셨는데


역시 누나가 젤 좋아하던 건 내 손이였다.


시오후키 맛을 봐서 그런가 내 손으로 한참을 쑤셔대면 허리를 튕겨올리며 하얀 맑은 오줌을 찔끔찔끔 싸는데 상당히 오래 싸서 침대 시트가 많이 젖어서 고생했다 


남편에 대해서 물어봐도 잘 대답을 안해줘서 우리는 서로에게만 집중하기로 했고


누나는 갈수록 섹스에 눈을 떠서 사람이 달라지는게 눈에 보였다.


옷도 화장도 서서히 달라졌고 무엇보다 사람이 밝아지기 시작해서 주변에서도 좋은 일 있냐고 물을 정도였다.


일할 때와 밤에 나랑 있을 때 너무도 다른 모습과 표정이였고 난 가게에서 누나 보면서 저녁에는 뭘 할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다.


누나는 나랑 섹스를 하면서 남편과 잠자리가 더 별로가 되었다면서 내 자지를 윗입과 아랫입으로 열심히 먹어댔고


피임약을 복용한 이후로 언제나 질싸가 당연하게 되었다.


비아그래도 한알 더 받았지만 특별한 날 먹으려고 가방속에 항상 갖고 다녔다.


디컵은 충분히 되는 커다란 브라와 한손에 잡히지도 않는 젖가슴은 꼴림 포인트 였고 내 위에서 흔들때는 출렁 출렁대서 눈이 즐거웠다. 


젊고 마른 애들한테서는 느낄 수 없는 것들은 난 누나에게 받았고


자지를 아무리 쎄게 박아대도 아파하거나 뭐라 하지않고 허리를 들어서 더욱 깊이 받아내는 모습


살 집이 있어서인가 보지 구멍속도 적당히 살이 차 있어서 마른 애들 텅빈 보지속과는 또 달랐다.


괜히 사람들이 bbw를 원하는게 아니다.


해본 사람, 맛본 사람들은 날씬하고 마른 애들 안 좋아한다. 


주방에서 일하게 된 이유도 남편 벌이가 적어서 아이 생기기전에 같이 더 벌려고 나왔다지만


월급이 쎈건 아니지만 사람 대할 일도 없고 음식 가지수도 적어서 1년 넘게 일을 해오고 있었다.


그전에 껄떡대는 직원 없었냐니깐 한명도 그런 적 없고 남자 자체에 관심없었다고 했는데


나랑 사고치는 바람에 요즘 사는 맛이 난다고 했다 


우리는 같이 담배피고 서로 자지랑 보지 빨고 거의 매일 섹스를 하면서 다툼도 없이 지냈는데


남편이 다른 지역에 일자리를 옮기면서 어쩔수 없이 이사를 가게 되었다.


가끔 와서 같이 만나기는 했으나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이제는 연락도 서로 끊고 각자 살아가는 중이다.


아마도 거기서 다른 남자가 생기지 않았나 추측할 뿐


그 누나를 만나면서 난 중년의 맛을 알게 되었고


약간은 살집 있는 여자가 섹스 자체로는 더 좋아졌고


유부녀라서 느끼는 배덕감과 스릴은 관계를 더 짜릿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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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중화동50대찰보지님의 댓글

옆에두고 박을때나 내보지지
조금씩멀어지면..관계도 멀어지지
주위에 널린 아줌씨보지들 많을끼요

티본스테이끼님의 댓글

운동 두개나 다녀서 인맥은 많이 만들고 있어요 ㅎㅎ
점핑 다이어트 다니면서 따먹고 다닌 글도 적어볼까합니다

팍스울프님의 댓글

유부여자의 바람은 어휴..무서울 정도. 거침없더라구요..

그까이꺼님의 댓글

이 개보지년
지금 어디서
어떤놈의 정액받이가 되어 있을까?
혹시
옆집에 이사왔나?
찾아봐야지~^^

부천님님의 댓글

잘보았습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8.14 23:56

어릴때 섹파로 만난 누나가 식당을해서 식당일 도와주면서 주방에서도 자주 하다가 정들어서 30년째 같이 사네요 ㅎㅎ

애자박자님의 댓글

일하다 만난 10살연상 한번 따묵고 평생박아주고 있음요
연상이랑 살믄 볼따구살이 남아나지 않죠...얼마나 좃을 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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