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주방아줌마와... 3부

2024.08.14 07:52 10,496 4

본문

첫 우리 집에서 섹스 이후 우린 평소와 좀 더 가깝게 지냈다.


수시로 아줌마를 보러 갔고 기회를 봐서 손도 잡고 키스를 하면서 젖과 엉덩이를 자주 만졌다.


가게가 월요일에 휴무라서 돌아오는 월요일에 같이 점심 먹고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을 잡았고


월요일이 되었다.


난 아줌마와 식사를 하고 미리 생각해둔 모텔로 꼬셔서 데려갔다.


크게 거부하지 않았고 아줌마 차를 타고 가서 이미 생각을 하고 나왔구나 싶었다.


방에 들어가서 난 아줌마 옷을 벗기는데 아줌마는 


"아 우리 이러면 안되는데...어떡하니?"


"누나 우리 사귀어요. 대신 나 누나한테 질척대진 않을께"


"야 이미 이게 사귀는거지 뭐야? 대낮에 텔 다니는 사이인데"


"그런가? 누나 오늘 옷도 이쁘고 화장도 찐하게 하니 10살은 어려보여요"


"쉬는 날이라 좀 꾸며봤지. 너땜에 신경쓴거는 아니야"


옷도 평소와 다르고 속옷도 위아래 세트로 입고 화장을 한 아줌마는 확실히 더 이뻤다.


팬티를 벗길때는 다리를 한쪽씩 들어서 벗는 모습을 보면서 거의 다 넘어왔다고 확신했다.


난 아줌마를 눕히고 키스를 하고 목 가슴을 지나 다리 무릎 발까지 집요하게 애무했다.


일부러 보지는 건드리지 않고 다리 배 가슴을 혀로 5분이상 애무하니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다리가 좀씩 벌어졌다.


난 이제 되었다 싶어서 다리를 벌리고 바로 박아넣었다.


"허억 아아앙 아 아 너무좋아 아앙"


"누나 물이 흥건하네. 내 애무 좋았어? 헉헉"


"응 남편은 애무 전혀 안해서... 나 가슴 좀 쎄게 만져줘"


난 박으면서 키스를 하고 젖꼭지를 쎄게 약하게 번갈아가며 애무했다.

 

내 혀를 빨아먹으면서 신음을 내고 젖꼭지를 비틀땐 아프다면서 계속 해 달라고 했다.


"누나 보지가 너무 뜨거워서 나 곧 쌀 것 같아"


"오늘도 안전일 아니라 밖에다 해줘 불안해"


"안에다 싸고 싶어"


"나 곧 생리 시작이라 좀 불안하단말야 생리끝나면 안에다 해"


"알았어 헉헉 오늘 지난번 보다 더 좋은데"


"일찍 싸지마 더 해줘"


"알았어"


나는 최대한 참아가면서 젖도 쭉쭉빨아대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도 잡고 돌렸다.


누나의 신음은 더 커져갔고 보지물은 이미 한강이였다.


난 자지를 빼고 좀 쉬면서 보지를 입으로 애무했고 클리를 힘있게 빨고 이빨로 살짝살짝 물어댔다.


누나의 신음은 더욱 커졌고 난 69자세로 보짓물로 범벅된 자지를 누나 입에 넣었다.


맛있다는 듯 빨아먹는 누나를 보며 난 희열을 느꼈고 곧 사정감이 생겨서


"누나 나 이대로 쌀께 입으로 받아줘"


"응 그냥 싸"


난 누나의 보지를 빨면서 입에다가 싸기 시작했고 누나는 내 자지를 입에 문채 입안에 정액을 받았다.


다 싸고 나서 자지를 빼고 보니


누나는 이미 삼키고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먹었어? 내꺼 맛이 어때? ㅎㅎ"


"하도 많이 싸서 목구멍으로 넘어갔잖아 ㅠ 그냥 먹어버렸어 ㅠ"


"아유 사랑스러운 애인이네. 내꺼 좀만 더 빨아줘 다시 넣게"


"아주 정력가야 쪽쪽"


누나는 바로 내 껄 다시 빨아 댔고 입안에서 무럭무럭 커졌다.


난 잠시 일어나서 내 가방에서 아는 형한테 받은 비아그라를 꺼냈고 물과 함께 마셨다.


오늘 제대로 보내버리겠다는 생각에 뒷일은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다시 누나와 키스를 하고 아까보다 강도를 높여 젖과 옆구리 엉덩이 다리 그리고 보지까지 애무했다.


씻고 오겠다하는 누나를 말리면서 그대로 있게 하고 보지물로 엉망이 된 보지와 항문까지 난 혀로 손가락으로 애무를 열심히 했다.


한 15분쯤 지나니 약빨이 도는건지 좀 몽롱해지고 자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누나가 내껄 만지더니 아까보다 더 딱딱해 진 것 같다면서 이제 넣어달라 했다.


난 바로 넣지 않고 누나에게 말했다.


"바닥에 무릎 꿇고 내꺼 빨아줘"


난 침대에서 내려와 서 있고 누나는 곧 내려와서 내 앞에 무릎 꿇고 자지를 입에 물었다.


난 정복감을 느낄수 있었고 다정하게 머리를 쓰다듬고 내려봤다.


큰 젖을 흔들대며 정성스레 내껄 앞뒤로 빠는 누나


시간이 지날 수록 자지가 뻐근해지며 더욱 단단해지는게 느껴졌고 난 침대에 누워 누나를 내 위로 올라오게했다.


누나는 내 자지를 손으로 보지에 맞추더니 바로 내려앉았고


큰 젖을 흔들대면서 내 위에서 정신없이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누나 젖 혼자 애무해봐요 보고싶어"


"응? 헉헉 이렇게...?"


양손으로 젖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쎄게 비벼가면서 내 위에서 흔들어대는 누나


"응 보기 좋아 나 비아그라 먹었으니 안설때까지 해줄께"


"응 나 많이해줘. 너랑 섹스 너무 좋아 ㅠ"


자세를 바꿔 누나를 눕히고 자지를 박아넣고 쎄게 쎄게 박아댔다.


"퍽퍽 누나 보지 내꺼야 이제 매일 박을꺼야"


"아앙 아 너무쎄 더 해줘 앙앙"


난 참지않고 누나 안에다가 쌌고 누나도 내가 사정하는걸 느꼈는지 


"응? 안에다 했어? 아 왜...? ㅠ"


"갑자기 나와서 그만 ... 임신 안될거야 괜찮아"


"아 그래도 불안한데.. 에휴"


"내꺼 안 작아진다 또 하자"


난 빼지않고 다시 움직였고 보지물과 정액까지 있는 누나 보지는 움직일때마더 척척~찔꺽 찔꺽 소리를 내었다.


"아앙 아 미치겠어 아래 너무 뜨거워"


"오늘 제대로 달려보자구 ㅎㅎ"


"응 자기야 나 이런 섹스 첨이야 ㅠ 더 쎄게 해도 돼"


난 있는 힘껏 박아댔고 세번째 섹스라 힘이 빠질 법도 한데 자지는 느낌도 별로 없고 엄청 단단해져 있었다.


역시 비아그라!!


누나 입에서 이젠 너에서 자기로 호칭이 바뀐걸 보고 난 사랑스러워서 키스를 하니 입을 한껏 벌리고 내 혀와 침을 받아냈다.


허리를 쎄게 계속 움직여서인가 곧 또 사정감이 나왔고 난 말없이 그녀 보지속에 깊숙히 박아넣고 한껏 사정을 했다.


누나는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면서 보지속으로 정액을 받아냈고 


"아 너무 좋아. 헉헉 자기야"


"언제는 임신 걱정된다며? ㅎㅎ 기분 좋아?"


"뜨거운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


난 그녀와 나란히 옆에 누워서 좀 쉬는데 주책없이 자지는 여전히 빳빳하게 서 있었다.


아직 누나는 부족한지 정액이 흐르는 데도 내 껄 만지다가 사랑스럽게 혀로 핥아줬다.


난 힘들어서 땀범벅이였고 방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려고 하니 


자기도 하나 달라고 했다.


예전에 많이 피다가 끊었는데 지금 피고 싶다구


우리는 더 벗은 상태로 서로 안은 상태에서 맞담배를 폈고


같이 화장실에 가서 서로 물로 간단히 씻고 나왔다.


침대에 누워서 우린 좀 얘기했다.


"누나 이제 내 애인 되었으니 빼지 말고 튕기지 마 알았지?"


"내 성격이 그런걸... 근데 가게 사람들은 몰랐으면 좋겠는데?"


"직장에선 티 안내도록 해볼께 대신 매일 우리집으로 가자"


"매일? 에이 그러면 금방 질려서 깨져"


"안 그래 걱정마"


"너 자지도 크고 싫다고 해도 밀어 붙이는게 매력이야"


"이게 큰거면 남편꺼는 얼마나 작은거야 ㅎㅎ 난 보통 사이즈거든"


"아냐 이거 들어오면 안에 꽉차게 느껴지고 느낌 좋아"


"이제 누나꺼니까 많이 이뻐해줘 ㅎㅎ"


"응 이거 내꺼야"


난 달라진 누나의 태도와 말투가 너무 사랑스러웠고


우리는 그날 두번 더 섹스를 하고 체력 방전 된 상태로 모텔을 나왔다.


총 5번의 사정으로 불알이 뻐근했고 


근처 식당에 가서 체력을 보충하고 누나 차를 타고 우리 집에 왔는데


그냥 보내기 싫어서 커피 한잔 하고 가라면서 누나를  집에 데려와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는데 누나는 다리를 살짝 벌려서 쉽게 만져지게 도왔다.


보지는 또 흥건했고 난 바로 다시 벗기고 이미 발기 되어 있는 자지를 박아넣었다.


이젠 포기했는데 그대로 안에 싸달라고 하는 누나


"누나 피임약 먹어야겠다. 안에 정액 받는게 좋은가봐? "


"이번 생리때 약 먹어야겠어. 그래야 효과 있거든"


"응 이제 매일 보지속에 정액 듬뿍 싸줄게"


"정말? 근데 매일싸면 너 살빠져 ㅎㅎㅎ 헉헉"


난 이제 빼지 않고 보지를 대주는 누나를 보며 그동안 내숭떠느라 참았구나 싶었고


보지속에 사정을 실컷하고 누나는 화장실에서 간단히 물로 씻어내고 내 옆에 와서 누웠다.


"나 그동안 하고 싶었던게 많은데 누나랑 같이 하고 싶어"


"뭔데?"


"야동에서 보던 여러가지 것들"


"뭔데? 말해봐"


"에이 미리 알려주면 재미없지... 준비 하나하나 해가면서 누나 더욱 뿅 가게 해줄께"


"이상한 거면 나 안해"


"알았어 보지좀 벌려봐 안에좀 보게"


난 누나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스스로 보지 벌리게 시켰고


누나는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 살을 옆으로벌려서 뻘개진 보지 구멍을 내게 보여줬다.


안에 하얀 것들이 누나껀지 내 정액인지 구분은 안갔지만 어느정도 있었고 코를 대보니


시큼한 보지 냄새에 밤꽃향이 났다.


"누나 보지 속 엉망되었는데 누가 이랬을까?"


"누구긴 새로 생긴 애인 짓이지 오늘 너무 많이 해서 허리아퍼 ㅠ"


"비아그라 먹어서 인지 자꾸 스네 난 불알이 아파온다 이제"


"더 하고 싶으면 넣어"


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시 집어 넣었고 아무리 흔들어도 사정감이 안오기에


"누나 나 느낌이 안와 입으로 해줘 쎄게"


누나는 아쉬운지 아까처럼 69자세로 하자면서 보지를 빨아달라했고


우리는 서로 정신없이 서로껄 빨아댔다.


결국 난 사정을 했는데 거의 나오는 느낌이 없었다. 진짜 부랄이 텅텅 빈 것 처럼 느껴졌고 


누나는 아직 더 남은 거 같아서 손가락 세개를 넣고 질벽을 쎄게 긁었더니 더 쎄게 해달라고 헉헉 댔다.


난 있는 힘껏 손가락을 보지속에 박아댔고 누나는 오줌을 질질 싸면서 허리를 들었다가 내렸다가 한참을 느꼈다.


침대는 엉망이 되었지만 누나는 몸을 웅크리코 한참을 그대로 있었고


난 물을 가져와서 누나에게 주니


이렇게 강한 오르가즘은 첨이라면서 머리속이 하얘지는 것 같았다고 했다.


난 누나와 키스를 하고 다시 담배를 가져와 방문을 열고 침대에 누워서 누나랑 나란히 폈다.


담배를 피면서 키스도 하고 제대로 섹스 파트너 만들어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누나 사랑한다고 해봐"


"자기야 사랑해 쪽"


난 어느샌가 말을 놓고 있었고 누나는 많이 부드러워져 있었다. 이게 섹스의 힘인가 싶었고


총 7번의 사정을 하여서 나른해진 난 누나를 집으로 보내고 잠시 뒤 깊은 잠에 빠졌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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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그까이꺼님의 댓글

헉~7번요?
기록~~기네쓰~♡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즐믈때야머......그까이꺼 기본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
나이드니 질벽이 쓰려서 더이상 못하겠더만....쯥  ㅡㅡ;;;;;;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9.01 19:28

애무를 많이 해주고 넣으면 나이에 상관없이 잘 들어가고 좋아하더군요 와이프하고 할때 보면요 ㅎ

부천님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사랑스런 색파가 생겼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충분히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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