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동네아줌마

2024.08.14 00:45 10,289 2

본문

​내가고1때이야기다. 우리집에자주놀러오는옆집아줌마한분이 

계셔는데. 그아주머니는 남편은사우디에서 일하고 아들고3형이라

항상도서실에서 지내는형이라 자세히는잘모름

그아주머니는 우리엄마보다열살정도 어린것으로알고있음

어느날 친구들과 밤세우고집에와보니. 아버지가화가이빠이

나있어서 내가들어오니깐 날죽일려고 화를내고있었는데

그현장에는 엄마와 그아주머니두같이 있었음

나두고1때라 사춘기라서 죽일려면죽여보라고 아버지께덤비고

분위기가 험악한상황까지 갔었는데 엄마는 아버지데리고안방으로

데리고가서 말리고 그아주머니는 내손을잡고 내방으로데리고와서

참으라고 말리셨는데 갑자기 나를꼬옥안아주시는거야

그아주머니에 가슴촉감이 느껴지면서 아버지한테 화난감정보다

남진의 성적인느낌이 강하게오는거야 그아주머니랑꼬옥포옹을

하다가 그이주머니입술 로 키쓰를시도했는데 아주머니께서

살짝고개를 틀었어 다시 시도를했는데 그때는받이주시더라고

키쓰를 하면서 가슴을만지다가 치마안에손을넣어 거길만지려니깐

더이상은안됀다고 거부를하는거야 그래서 다시키쓰를하고

제발한번만 만지게해달라고히니깐 지금은 안돼고

내일12시쯤오라는거야 자기집으로 그렇게. 약속을잡고

내일이 오기를 기대하고잠이들었어

그다음날12시쯤 그집가서벨을누르고 기달리니문을열어주더라고

그아주머니는 아무렇치않은표정으로 정심먹고가라고 하는데

하루종일꼴려있었는데 밥생각없다고말하니 웃더라고

아줌마가 멀그리볼게있다고 그러냐고. 하면서 난아주머니옆으로가서

어제키쓰했던 느낌이너무좋아다고 말하면서. 아주머니랑키쓰를

했어 그래두키스는두번해본사이라 잘받아주셧어 난가슴을만지고

아주머니치만속안에 손을넣었는데 거부를안하시더라고

아주머니보지를 만지니 물이나온게 느껴지더라고 그렇게

아주머니보지에 입을데고빨기시작했는데 아주머니가

누워보라고하면서 69 자세로 해주시는거야 아주머니두내자지를

빨고 나두아주머니보지를빨고 아주머니스킬이 너무좋아서

쌀거같다고하니 그냥자기입에다가 싸라는거야 그래서

아주머니입에다가 정액을흠뻑싸줬는데 아주머니께서 내가

싼정액을 다드시는거야

그래서 나두아주머니애액먹고싶다고하니 누워있는내얼굴에보지를

갖다데시고 위에서자위를하는데 아주머니두흥분을많이했는지

일분정도돼서 흐흠신음쏘리내면서 보지른내입에갖다데는데

애액이 눈물흐르듯이나오는거아 난 그걸맛있게받아먹었구

그렇게우리에 일차전이끝났어 고1때라 사정한지얼아안돼서

또발기가됐어  아주머니께서 입으로하면금세싸니깐

이번에는직접넣어서 해보라고해서. 아주머니보지에 삽입해서

육상백미터달리기하듯이 아주강하게해주니 신음소리에

여보소리에 갖은소리를 내고진하게섹스를했어

그렇게2차전섹스를끝내고 씻은라면서 욕실로들어왔는데

아주머니가씻겨주면서 내자지를 만져주는데. 또흥분이돠서

욕실에서 아주머니와3차전섹스를했어 그렇게섹스를하고

아주머니가차려주신점심을먹고 나오는데 아주머니께서돈5만원

을주시면서 집으로바로가지말고 조금놑다가들어가라고해서

친구들하고 놀다가집으로들어왔어

그이후에는 일주일에한두번씩 그집에찾아가서즐기고했는데

어느날인가 그집에서내가나오는걸엄마가 목격을한거야

엄마는 별말은안하고 꿀밤한대 때리시더라고 그뒤로나두

그집가는걸 꺼리게돼더라고ㅎㅎ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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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부천님님의 댓글

사우디 이야기면  40년전쯤인데요

모르겠소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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