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경험담> 주방 아줌마와 자취방에서...

2024.08.13 16:56 12,47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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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알바를 할 때 주방에서 일하는 아줌마와 친해져서

가끔씩 가게 마감하고 아줌마 차를 얻어타고 집에 가곤 했다.

외롭기도 하고 아줌마의 큰 엉덩이와 가슴을 너무 만지고 싶었다.


하루는 일 끝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아줌마가 같이 가자고 해서 차를 얻어탔는데

그날 따라 좀 짧은 반바지에 가슴 골이 약간 보이는 남방을 입어서 힐끗 거리면서 운전하는 아줌마를 쳐다봤다.


아줌마가 눈치챘는지 여친 없냐고 대뜸 물어서 없다고 하니

왕성할땐데 힘들겠다고 말하면서 웃었다.


난 이때다 싶어서 지금도 터지기 직전인데 얼른 집가서 자위해야 겠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아줌마는 자기 지금 오줌마려워서 우리 집 화장실 좀 써도 되냐고 말해서

난 그러라고 대신 집이 지저분하니 감안하라고 했다.


차를 집 근처에 대고 우리 집 가면서 난 오늘 잘 하면 아줌마한테 대딸 받을 수도 있겠단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집에 가서 아줌마는 바로 화장실에 가고 난 옷을 다 벗고 편한 티셔츠와 반바지만 입었다.


아줌마가 소변보는 소리에 내 물건은 바짝 섰고 일부러 잡아두기 위해 음료수를 컵에 따라서 나오길 기다렸다.


아줌마가 손을 씻고 나오면서 날 쳐다보며 바지 위로 발기된 걸 봤다.


"아줌마도 여자로 보이나 봐? ㅎㅎ"


"우리 집에 온 첫 여자라 긴장되요"


"나 이제 갈께. 얼른 가줘야 그거 해결하지"


아줌마는 내 거기를 가리키며 살짝 웃었다.


난 용기내서 아줌마 손을 잡고 내 자지로 갖다 댔다.


"좀만 만져줘요. 누나"


"맨날 아줌마라 하더니 이럴땐 누나라고 하네? ㅎㅎㅎ"


아줌마는 내껄 살짝 쥐더니 잡았다 놓았다 했다.


난 한번 더 용기내서 아줌마를 안으면서 입술에 뽀뽀를 했다.


"야 나 가야해 이럴려고 집까지 온건 아닌데..."


"누나 나랑 연애하면 안되요? 잘해줄께요"


"ㅎㅎㅎ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네. 니가 뭘 잘한다고??"


"한번 보여줄테니 가만히 있어봐요"


난 아줌마를 벽에 밀어 붙이고 강하게 입술을 부딪치며 입 속에 혀를 넣었다.


아줌마는 첨에 입을 열지 않다가 결국 살짝 입을 열고 내 혀를 받아들였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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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벌렁벌렁여님의 댓글

별거없구나 ㅎㅎㅎㅎ

아저씨2님의 댓글

잼나게 전개가 되는군요, 2편으로 슝~~

부천님님의 댓글

다음편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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