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74년생 아줌마

2024.08.12 17:38 16,25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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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오랜만에 전화와서 잘지내냐고 하길래


뭐 그럭저럭 지낸다고하니 시간되면 술한잔먹자길래..


없는시간도 내서 만나러 나갔다


갑자기 이년이 술먹자고한 이유가 있을것같아서..남편핑계대고


맨날 도망치듯하더니만..오늘은 뭔일로 불렀나싶어서..


술집에서 술한잔하고 있는데 분위기가 보지한번대주는 분위기..


뭐...결혼하고 애들키우고 사니까 뭐 부부관계도 안하고


뭐 그런다고 하면서..여자보지가 그립다고..이 아줌마한테 어필했더니만


고민하는척하더니...떡치러 가자는 말은 안하고...이번한번만 하잖다..


ㅎㅎㅎ 걸레같은년~요즘엔 남편이랑 잘 안하나부지?생각하고


텔 들어가서 씻고 나온다길래...자지가 터질것같아서..아줌마 씻고 있는데 


들어갔더니만 ㅋㅋㅋ 쪼그려앉아서 보지씻고있더라..


야~~아 하길래..무슨 야~아냐고 ㅋㅋㅋ 남자자지나 여자보지가 다 비슷하지뭐~


이러고 들어가서 다리한쪽 양변기에 올리게하고 가랭이벌려서 향기나는 보지 


존나 빨아제껴주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도 휭~하니 돌려주니..기분좋은지..혼자느낀다..


보빨해주고 이미 터질것같은 자지 입구녕앞에 들이미니..웃으면서 아주 잘빤다


존나꼴려서 뒷치기 할려고 보지구녕에 자지미는데..와 보지가 진짜 허벌창이다


진짜로 나는 느낌이 별로 없는데 이년은 좋은지 신음한다..


느낌도 안나서 미친듯 박다가 씨발년아좋아하고 물으니...어 좋아 씨발놈아한다


진짜 억지로 보지구녕에 질싸한번하고 자지들이미니..남은좃물 다 빨아제낀다


후딱씻고 침대가서 한번 더 조질려고 생각하니


보지구녕이 너무큰게 부담되더라 ㅋㅋㅋㅋ 


앉아서 다리들고 미친듯이 박아주다가 너무힘들어서 바꾸자고 했더니


아 썅년 허리도 잘돌리고 자지에 딱 맞춰서 지 보지 구석구석 느낀다.


차라리 잘됐다 싶어 밑에서 아줌마보지 존나 맛있네하며 추임새 넣어주고


박자맞춰서 보지박아주니..혼자서 느끼는지 씹물이 터져나오더라


씹물다빼고 힘든지...바꾸자길래..옆으로 돌려놓고 박는대..


이년이 씹물을 싸서그런지 안그래도 넓디넓은 보지가 아주..허공이 된듯한


첨먹는 보지인데도...다른년보지생각하면서 싸는건 이번이 처음일듯..


존나 박으면서 평소 마주치던 우리옆집 처녀보지생각하면서 박으니


한결수월해 그냥저냥 아줌보지에 질질싸줬다..


한시간 반만에 그냥 모텔에서 나와서 술이좀깨서 한잔 더먹으면서 

아줌씨한테 종종 만나서 떡치자고했더니만...생각해본단다..


썅년..보지구녕도 매력없는것이ㅋㅋㅋㅋ 지 보지구녕크기를 모르나?


아...그냥 마누라랑 떡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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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라고스님의 댓글

주면 감사히 드셔야죠 ㅋㅋㅋ

그냥주는거니10님의 댓글

50살 보지면..아주 좋은나이아닌가?
아줌할줌사이는 되것네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딴놈보지먹은걸로 만족~~~부럽

그까이꺼님의 댓글

한강에 돌 지대로 던지고 오셨네요
그래도
흘린보지도 나름대로 맛나지 않을까요?
부러운1인
글 잘 읽고 갑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그래도 주는거는 먹어줘야죠
첩이라 생각하고 그냥 드세요
사진도 찍어서 올려주세요^^

물주전자님의 댓글

어쨋든 남의것 공짜로 먹었으니 그걸로  퉁~
얼마나 후볐길레 그렇게 구멍이 넓은지 궁금하네??
큰 바다에서 헤엄치느라 고생하셨네요..
담에 만날때는 쪽배 하나 끌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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