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교사 레이꼬5

2021.05.13 12:29 11,372 1

본문

                                                                                         에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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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 장 천이


점심시간 나른한 오후 여교사 한명이 교사건물로 향하고 있다. 하얀 브라우

스가 청숭한 이미지의 여교사의 모습을 더욱 강조하고 청순함속에 흔들리는

히프의 움직임은 어딘지 요염한 유혹을 주고 있었다. 여교사는 은밀한 비밀

스러운 일이 떠오른다. 자신의 붉은 입술에 키스를 하던 그 입술 마치 그느

낌이 살아나는것 같아 자신도 모르게 사타구니가 후끈거리는걸 느끼며 서둘

러 교사실로 들어간다.

마사시는 걸신 들린것처럼 빠르게 점심을 끝내고 자리에 일어나 교실을 나

간다. 다에꼬는 그런 마사시를 바라보다가 친구들과 대화를 멈추고 다에꼬

도 자리에 일어나 마사시와 같이 교실을 나간다.

"어디갔지...아 저기있다."

다에꼬는 마사시가 어디로 갔는지 이리저리 살피다가 교사실로 향하는 마사

시의 모습을 보고 다에꼬는 마사시몰래 그뒤를 따른다. 서둘러 교사건물로

들어선 다에꼬는 나무계단을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것을 느끼고 위층으로

살며시 올라간다. 그리고 곧 어딘지 문이열리는 소리와 다시 닫히는 소리가

들여오는것을 들을수가 있었다. 여교사는 오후수업을 준비하다가 누군가 들

어오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다가 그주인공이 마사시라는것을 보고 당황한다.

" 무슨 일이죠 가브라기군..."

"후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요..."

"뭐...그런게 ...좋아요 대신 방해하지마라요..."

"예 선생님..."

레이꼬는 제자의 당돌한 말에 얼굴을 다홍색으로 물들이고 고개를 돌린다.

그리고 문의 자물쇠가 잠기는 소리 그순간 교사실의 공기가 후끈 달아올르

는것 같았다. 레이꼬는 최대한 지금 일어나는 현실을 피할려고 하는듯 열심

히 무엇인가 체크하며 수업준비를 한다. 마사시는 그런 여교사에게 소리없

이 다가가 옆자리에 의자를 끌어당기고 여교사를 바라보며 의자에 앉고 여

교사의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한다. 하얀 번펄 브라우스와 감색의 타이트한

스커트차림의 여교사는 청순하고 어딘지 관능적인 모습으로 자신을 뜨겁게

하는 여성의 페르몬을 분비하며 유혹하는듯 무엇인가 할려고 노력하였고 마

사시는 저여교사를 자신의 섹스의 대상이 된것이 믿어지지않았다.

단정하게 넘긴 긴머리카락 다홍색으로 물든 목덜미 정말 짜릿한 흥분감을

러들인다. 레이고는 제자의 그 뜨거운 시선을 느끼고 더욱 얼굴이 뜨겁게

달아올른다. 마사시는 그런 여교사의 가슴으로 시선을 옮겨간다. 레이꼬는

제자의 시선을 느끼며 제자의 시선을 회피할려고 하였지만 더이상 손을 움

직일수가 없을 정도로 흥분이된다. 마사시는 더이상 참을수없는 흥분감에

여교사에게 다가간다.

"하아하아 무엇을 ..."

"아니요 아무것도 계속 수업 준비 하세요 전 선생님을 보고 있는것이 좋아

요..."

레이꼬는 제자가 그저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보지가 쑤시고 뜨거워지기 시작

한다. 참을수없이 흥분이된다. 보지가 애액으로 젖어간다.

"하아하아하아..."

레이꼬는 참지 못하고 뜨겁게 헐덕인다. 제자의 시선이 자신의몸구석구석을

뜨겁게 탐하는것을 느끼며 애액을 흘리며 달아올른다. 아무리 이 수치스러

움을 견디고 싶어도 레이꼬의 뜨거운 몸은 제자의 시선만으로도 반응한다.

아니 오히려 이 수치감이 자신을 더욱 달아올르게 한다는것을 느낀다. 이미

제자가 교사실에 들어서는순간 자신이 이런수치를 당할것을 알았다. 참을수

없는 수치감 그것이 여교사를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들여오는 지퍼내리는 소리 무엇인가 부스럭거리는소리...

'하악 뭐야 이건 하아하아 싫어..."

레이꼬는 자신의 뺨에 무엇인가 느껴진다. 그것은 이미 레이꼬가 알고 있는

뜨거움이였다. 그리고 마치 당당한 모습을 자랑하는듯 흔들리며 자신의 눈

앞에 모습을 들어내는 제자의 좆을 볼수가 있었다.

"아학..,싫어 그런것...하아하아..."

"어때요 선생님 이것이 필요하지요 맛보고 싶죠..."

레이꼬는 자신의 입술로 파고 들려는 제자의 좆을 느끼며 자신이 왜이런일

을 당하는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눈앞에 흔들리는 제자의좆은 압독

적인 힘을 자랑하는듯 흔들리고 점점 자신의 입술로 다가온다.

"흑 하아하아난 ...난 싫어 ...하아아니 나 나 맛보고 싶어 마사시..."

레이꼬의 눈가는 이미 붉게 변하였고 자신의 입술에 와닫는 뜨거움에 레이

꼬는 참을수없는 유혹을 느낀다. 레이꼬는 입술을 모아 제자의 정액이 흘러

나오는 곳에 키스를 한다. 그러자 짜자름한 제자의 비릿한 점액의 맛이 비

릿하게 느껴진다. 레이꼬는 서서히 붉은 혀를 내민다.

"할짝 하아 뜨거워 합우웅..."

마사시는 아까 청순한 여교사의 모습이 지금 음란하게 변하게 하면서 자신

이 여교사의 붉은 입술을 범하는것을 즐긴다. 여교사는 제자의 뜨거운 좆을

입으로 받아들이며 계속 뜨거운 콧김을 내뿜으면서 이제 스스로가 제자의

좆을 탐하며 제자의 좆에 혀를 감고

입안 깊숙히 받아들이며 제자의 뜨거움을 맛본다.

"흐흐 어때요 내 좆맛이 하학..."

"흡 맛있어 ...하아하아 참을수가 없어 너무 맛있어 흐읍 우웁 ..."

레이꼬는 더이상의 수치감도 느끼지 않고 부끄러운 말을 서슴없이 말하며

제자의 좆을 빨아주며 자신도 그 음탕한 흥분감에 보지가 뜨겁게 꿈틀거리

며 다가올 쾌락을 기다린다.

 

제 21 장 

여자의 몸 마사시는 여교사의 머리를 잡고 세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여교사

의 입을 범하면서 여교사의 타액이 뭍어 빛나는 좆이 보이며 여교사도 머리

카락을 출렁이는 여교사의 펠라티오 모습을 바라보며 가학적인 미소를 보인

다. 여교사는 제자의 좆을 펠라티오 하면서 알수없는 다급함을 느낀다. 교

사이기전에 한사람의 여자로써 지배자에게 봉사하는 자신이 충족감을 느끼

고 있는것이다. 얼마전 마사시에게 겁탈당하기 전까지는 절대 이런 느낌이

나 감정은 느끼지 못하였다. 그저 평범한 자신만이 존재 하엿다. 하지만 제자에게 어
느날 폭행당하고 나서 그 제자에게 점점 길들여지는 자신을 느

끼며 수치스러웠지만 그것이 레이꼬를 더욱 흥분되게 하는것을 느끼고 있었

다. 그리고 지금 그흥분감이 제자의 좆을 혀로 감싸고 애무하며 입안가득

제자의 비릿한 좆을 받아들이며 자신역시 흥분감에 뜨겁게 허벅지를 비비며

쑤시고 젖어있는 보지를 달래게 한다. 맛보고 싶다 이미 먹어본적이있는 제

자의 정액을 또 맛보고싶다 그진하고 뜨거운 제자의 정액이 터져나올때 자

신도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절정을 느낀적이있었다. 그래서 더욱 더 지금

자의 정액을 다시한번 맛보고싶은 레이꼬는 콧김을 뜨겁게 내쉬며 제자의

좆을 뜨겁게 펠라티오 한다.

'흐읍 하아하아 먹고 싶어 마사시 너에 정액을 어서 하아하아...으욱..."

여교사의 뜨거운 허덕임에 마사시는 여교사의 머리를 세차게 끌어당기고 자

신의 사타구니로 여교사의 아름다운 얼굴을 파뭍게 하며 자신의 좆을 여교

사의 뜨거운 입속 가득 밀어붙힌다. 레이꼬는 제자으 좆이 목구멍까지 밀려

드는 통증에 두눈이 찟어질정도로 커진다. 그순간 자신의 식도를 세차게 때

리는 제자의 정액을 느끼며 구토감이 들었다.

하지만 레이꼬는 겨우겨우 그걸 참고 제자의 정액을 마신다. 비릿하고 짠제

자의 정액이 미끌거리며 식도로 넘어간다. 맛보고싶었던 제자의 정액이기도

하지만 그걸 거부할수도 없었다. 숨을 쉴수가 없기때문에 레이꼬는 컥컥거

리면서도 제자의 정액을 넘길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마사시는 여교사가 펠

라티오하고 나서 처음으로 여교사의 타액이 번들거리는 좆을 여교사의 입에

서 빼여낸다. 그순간 여교사의 타액과 정액이 섞여 달라붙어 늘어지고 아직

사정을 못한 정액이 여교사의 얼굴에 뿌려진다.

"하학 맛있죠 나에 정액...그러가보군요 그런 음란한 얼굴은..."

"하아하아 그래 맛있어 ...너무 맛있고 진해 당신의 밀크는 너무 맛있어 하

아하아..."

아직 미끌거리는 감촉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다. 강렬한 제자의 정액에

서 진한 호르몬의 향이 코를 자극한다. 그자극감은 레이꼬에게는 참을수없

는 흥분감을 가져다주는 향이였고 본능적으로 쑤시고 저린 보지를 달래기위

하여 몸을 비틀며 뺨에 달라붙은 제자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엉겨붙게 하고

눈앞으로 가져온다. 제자의 허연 정액이 손가락에서 길게 달라붙으며 떨어

진다. 레이꼬는 서슴없이 붉은 혀를 내밀고 제자의 정액을 맛보며 손에 달

라붙은 제자으 정액을 맛있는 사탕을 핥듯이 맛본다.

"하악 차가워 ...나 부끄럽지만 젖어있는것 같아 이상해..."

레이꼬는 자신의 애액이 다랭 분비되여 자신의 팬티가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은 불쾌감을 느끼며 몸을 떤다.

"후후 그게 어때서요 그럼 벗으면 되잖아요..."

마사시는 무엇인가 바라면서 자신을 올려다보는 여교사를 안아 쇼파에 눕힌

다.

"선생님 머리좀 풀러봐요..."

"응..."

여교사는 당정하게 묶은 머리카락을 풀고 두세차례 고개를 젖히고 흔든다.

검고 윤기있는 생머리가 음란한 곡선을 그리며 출렁인다. 레이꼬는 뒤로 책

상을 집고 제자앞에 다리를 부자연 스럽게 벌리고 있던 다리로 가져가 타이

트한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는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내리기 위하여 허리를 숙인다. 그순간 여교사의 풍만한 유방의 골자기가 모

습을 들어내며 제자에게 보여진다.

"보이니..."

레이꼬는 스스로 자신의 히프를 들어올리고 벌려진 허벅지까지 팬티와 스타

킹을 끌어내리고 하얗고 풍만한 히프와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를 제자에게 들어내고 참을수없는 수치감으로 몸을 떨면서도 더욱 자신

의 보지를 제자가 달래주길바란다.

"하아하아 나 이렇게 젖어있어 어서 응 마사시...날 어서 달래줘"

마사시는 거만하게 자리에 앉자 자신의 눈앞에 벌려진 여교사의 다리사이로

보이는 검은 여교사의 보지털에 쌓인 붉은 여교사의 보지를 바라본다. 이미

흥분감에 붉게 두툼하게 부풀어있었고 많은 양의 애액으로 번들거린다.

"하지만 선생님 이미 수업시간이 다되가요..."

레이꼬는 제자의 말을 듣고 안타까움 마음에 시계를 바라보자 아직 15분정

도의 시간이 남은것을 보았다.

"하아하아 아직은 괞찮아 어서 마사시 더이상 시간을 끌지마 어서하아 하아..."

레이꼬는 제자의 귀갓에 속삭이고 뒤로 돌아서 풍만하게 들어난 자신의 히

프를 제자에게 보이고 자신의 붉게 상기하고 애액을 흘리고 있는 보지를 제

자에게 들이민다.

"어서 레이꼬는 더이상 참을수가 어서 마사시..."

레이꼬는 자신의 히프를 추잡하게 흔들며 스스로 제자를 원하면서 허벅지에

쑤시는 보지를 비비면서 제자를 유혹한다. 마사시는 여교사의 음란한 유혹

에 다시 발기한 자신의 좆을 여교사의 뜨겁게 찟어진 균열로 가져간다.

"후후 정말 선생님의 이런모습은 노예라고 하는 말이 딱어울리는군요..."

"하아하아 날 가져 날 실컷 즐거어서 응 빨리 하악 ...좋아..."

"으윽 선생님..."

마사시는 잘익은 복숭와같은 여교사의 핑크빛 풍만한 히프를 두손으로 잡고

여교사의 질구에 가져간 좆을 단숨에 여교사의 질속으로 밀어넣는다.

"아학 좋아 ...너무 하아하아 참을수가 없어 더더 거칠게 하아하아..."

"흐흐 그렇게 좋다면 더욱 즐겁게 해주지요..."

+마사시는 가는 여교사의 허리에 손을 가져가 부드럽고 뜨거운 피부의 감촉

을 쓰다듬으며 힘차게 여교사의 히프를 철썩철썩 치며 자신의 좆을 단단히

조여주며 뜨겁게 자신의 좆을 자극하는 여교사의 질속깊이 자신의 좆을 박

는다. 찌릿찌릿 척추로 전해지는 전류와 같은 쾌감이 전해지며 여교사와 제

자는 마치 짐승과 같은 모습으로 서로를 더욱 뜨겁게 느끼기 위하여 허리를

움직여 서로의 몸부림을 도와주며 더욱 깊이 받아들이고 더욱 깊이 박아넣

는다.

"야앙 하아하아 ...아앙 마사시 넌 정말 날미치게해 하아하아 느낄것 같아

아앙 ..."

"하학 ...레이꼬 선생님도 대단해요 하학..."

자신의 좆을 여교사의 부드럽고 뜨거운 점막에 조여지는 까칠한 여교사의

점막에 비벼지는 감촉은 더욱 마사시를 쾌감으로 몰아가고 있어 항문에 힘

을주고 사정할것같은 자신을 조절한다. 하지만 마사시가 움직임을 멈추면

여교사가 더욱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마사시의 좆을 받아들이며 히프를 들

이밀었고 결국 마사시는 자신으 좆이 팽창하는것을 느낀다.

"하학 으윽 정말 대단해요 하나 더이상 으윽..."

"좋아 어서 응 ...레이꼬몸속에 뜨거운 정액을 어서 싸줘 어서 하앙..."

"으윽 더이상은 하악 쌀것같아..."

여교사의 요염하고 적극적인 행동에 마사시는 더이상 자제할수없어 레이꼬

의 허리를 꼭쥐고 찔걱이는 여교사의 질속깊이 자신으 좆을 밀어넣는다.

"하아악 어서 어서 싸줘 뜨거운너에 정액을 어서 아앙..."

마사시는 뜨겁고 세차게 여교사의 질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한다.

"하아하악 나 싸었요 으윽..."

"아학 좋아 나도 나도 너무 좋아 아앙..."

두사람은 뜨겁고 거칠게 서로으 몸을 붙이고 숨을 내쉬며 절정의 쾌감의 짜

릿함을 동시에 맛보며 마시시는 좆을 여교사의 질속 깊이 밀어넣고 여교사

는 자신의 질속에 가득 정액을 쏫아내는 제자의 좆을 괄약근에 힘을 주고

조여준다. 마사시가 자신의 힘빠진좆을 여교사의 질속에서 뽑아내자 여교사

의 질에서 정액이 꾸역꾸역 쏫아져나오는것을 느끼며 그런 자신의 보지를

제자의 시선이 느껴고 여교사는 거칠게 허덕인다.

"흐흐 정말 이건 음란한 모습이군요 선생님..."

"아학 하아하아..."

제자가 절정의 여운을 느끼는 자신의 히프의 곡선을 따라 살며시 애무를 하

자 레이꼬는 다리를 떨며 몸부림친다.

 

제 22 장 의 혹

마사시를 따라온 다에꼬는 문예과 교사실이 마음에 걸렸다. 왠지는 모르지

만 마사시가 분명히 그곳으로 들어간것 같았기때문이다. 귀를 기울려보았지

만 특별한 소리가 들려오지않는다. 안을 엿보고 싶었지만 문이잠겨있다. 그

래서 더욱 다에꼬는 문예과 교사실이 의심스러웠다. 가만히 문예과의 문에

귀를 가져가 보았지만 여전히 특별한 소리가 들리지않는다.

"이상하네 여기가 아닌가..."

하지만 다에꼬는 마음에 걸린다. 다시귀를 기울이자 무슨소리가 들려온다.

"하아 이소리..."

여자가 허덕이는 소리 다에꼬는 그소리가 무슨소리인지 이미 알고 있었다.

점점 숨이 끈어질것 같은 여자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그 여자의

신음소리는 다에꼬마져 젖어들게 하는 흥분되는 뜨거운 신음소리였다. 다에

꼬는 자신도 모르게 손을 쑤시고 저리는 보지에 가져간다.

"하악..."

다에꼬는 들려오는 여자의 신음소리에 사타구니를 쥔손에 힘이들어간다. 그

리고 얼마간에 시간이 흘르자 안에 들여오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날카롭게

변한것을 느낀다. 그리고 교사실이 조용해진다. 발소리가 들여 온다. 다에

꼬는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손을 때고 빠르게 귀퉁이로 몸을 숨어 문예과 교

사실의 문이 열리며 마사시가나오는것을 보았다. 마사시는 아무렇지도 않게

교사실을 나와 교실로 향한다. 그래도 다에꼬는 그곳을 떠나지 않았다. 그

리고 곧 교사실이 다시 문이 열리고 여교사가ㅑ 나오는것을 볼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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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말이랑님의 댓글

담편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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