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어릴적 이야기

2024.05.03 09:04 7,711 1

본문

어릴적 이야기

 

누구에게도 말못할 비밀이구...물론 근친상간을 한 것은 아닙니다만 실제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어릴때 초등~중학교 다닐때 주로 방과후에 엄마와 같이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무더운 여름이면 엄마는 집에서 나시원피스 같은걸 입고 생활을 하였는데

그러다가 더워서 샤워를 할때면 내가 어렸기 때문에 내앞에서 발가벗고 욕실에 들어가거나

샤워후에도 아무렇지 않게 다 벗은 몸으로 방에서 몸을 닦고, 속옷을 입고 하였습니다.(내가 옆에서 TV를 보고

있거나, 엄마를 볼때도요..)

자연히 엄마보지에 나 있는 털을 보면서 아주어렸을때는 감흥이 나지 않았지만, 초등 고학년부터는 엄마를 보며

자주 발기하거나, 엄마보지에 나있는 털을 한번 들춰내 속살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컴플렉스와 같이 형성되어, 학창시절 엄마와 섹스하는 상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실제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감이 들었어요. 엄마가 무섭기도 했거니와, 알게모르는 죄책감

같은 것이 들었기 때문이죠.

어린시절 저희집은 주로 거실이 없는 형태여서 샤워나 목욕을 하고 바로 방과 연결되어 있었기에 이러한 엄마의

알몸과 보지를 보며, 엄마나 엄마뻘의 중년여성과 섹스하고 싶은 마음이 몹시 들었고, 성에 대해 다소 어린나이에

관심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방이 2개였는데, 아버지와는 대부분 다른방에서 엄마와 남동생과 셋이 주로같이 잠을 잤었는데요.

엄마는 잘때도 나시원피스를 입고 자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더울때는 엄마가 치마부분을 올려 자기도 했어요.

어느날 엄마가 피곤한지 코를 골며 잘때 옆에 누워있다가 급 발정이나 엄마 팬티위로 손을대 만져보았습니다.

(참고로 엄마 빨통은 장난식으로도 많이 만졌으니깐요. 오직 저는 금단의 영역인 보지나 똥구멍에만 관심이 있었어요.)

촉감이 푹신푹신하여 좋았고, 보지털의 촉감이 느껴졌었습니다. 몹시 두근거렸죠. 풀발기한 내 자지또한 금방이라도

분출할 듯한 긴장감이 있었구요. 그짓에 재미를 붙여 한 여러번 그짓을 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다음날은 더욱 대담해져 팬티 사타구니쪽으로 손가락을 조금씩 천천히 넣어 실제 보지털의 촉감을 느끼고, 대음순

사이의 갈라진 부분도 손가락 3개정도 넓이로 쑤셔넣어 봤는데요. 그때의 긴장감이란... 말로 표현못할 정도였죠

엄마도 피곤했던지 크게 몸을 뒤척이지도 않고 자고 있었던것 같군요.

금방이라도 팬티를 내려 보지를 감상하고 마음대로 만져보고 싶었지만, 어린마음에 그럴 순 없었습니다. 아버지도 옆방에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쓸순 없었죠.

다음날 엄마와 성교하는 것을 상상하며, 어제밤의 촉감을 느끼며, 딸딸이를 치는 것으로 만족을 하였습니다.

정액도 평소의 몇배는 뿜는 것 같더군요. 그 이후 한번씩은 대담한 행동도 했던 것 같아요. 엄마와 같이 있을 때 엄마 젖을

만지며, 호흡이 거칠어 졌다던지, 물론 그럴때면 엄마도 눈치를 깟던지 나를 혼냈던 것 같아요.

엄마가 청소할 때 졸졸 엉덩이 와 허벅지쪽으로 시선을 응시한다던지, 엄마가 방바닥에 앉을 때 모른척하고 미리 엉덩이 착지지점

으로 손을 넣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랬더니 엄마는 약간 흘기며, 머라하시는 것 같았죠. 대충은 눈치를 깟던 걸까요?

이러한 경험이 이어지고, 엄마의 입었던 팬티에도 자연히 관심이 가게되었는데요. 엄마가 외출할 때면 세탁기 담아둔 빨래거리를

뒤져 엄마팬티를 찾은 날은 기분좋게 엄마 보지닿았던 부분에 냄새도 맡고, 자지도 대보고 했습죠.

정말 흥분되었죠. 냄새도 당시 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음란한 냄새였었으니깐요. 팬티가 다른 세탁물과 섞여 있어 물기가 묻어

있으면 좀 별로였고, 마른상태의 것이 더욱 냄새가 좋았습니다.

집에 혼자있으면, 이러한 경험을 하는 일이 자연히 많아졌고, 대학에 들어와 시간이 많아졌을 때도 엄마와 성교상상이나,

중년물, 근친물등의 야동을 보며, 성욕을 해소 했었습니다.

직장에 들어간 20대 중반에도 여전히 엄마와의 성교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사그라 들지 않았었는데요. 당시 엄마는 내방에 있는

컴터로 넷마블 고스톱같은 것을 즐겨하였습니다.

저도 대가리가 굵어져 엄마가 안 볼때 하는 짓은 더욱 대담해 졌죠. 가령 엄마가 컴퓨터를 하고 있을때 뒤에 내 침대가 있었는데,

은밀하게 자지를 꺼내 엄마 뒷모습을 보며, 딸도 잡고 그랬어요. 어느날은 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엄마에 대한 성욕을 참지 못하여 고스톱치는 엄마옆에 다가가 ´엄마랑 같이 뽀르노 봐도 될까?´라고 물었습니다. 상당히 긴장하고

두근거렸죠... 그러더니 엄마는´뽀르노가 먼데´ - 알고 있었으면서도 모른척 한거 같음. ´야한 동영상!´이라고 대답하니 ´엄마한테

못하는 소리도 없네´라며, 무시하는 듯하여 더욱 흥분한 나는 ´ 엄마한테 내 꼬추 보여주고 싶어, 엄마랑 하고싶어´라고 결국 고백하고 말았죠! 갑자기 엄마가 싸대기를 날렸습니다. 기분 좃같았죠. 그럼서 엄마가 울면서 막 머라하는 것입니다. 엄마가 잘못키웠다는 둥

맘 약한 나로서는 엄마한테 싹싹 빌수 밖에 없었죠. 그날이후로 그런마음을 접기로 하였지만 쉽지 않더군요

기왕 고백한 김에 몇번의 미친짓을 시도 하였습니다. 가령엄마가 안방침대에서 저녁쯤 옆으로 자고 있을때 그때 곤색 치마를 입고 있었던것 같아요. 엄마의 육덕진 엉덩이를 살금살금 만지며, 딸딸이를 쳐 엄마 치마에 좃물을 쌋던 적도 있었구요.

여름날, 저녁쯤 엄마가 거실에서 팬티와 브라쟈만 입고 자고 있던 적도 있었어요.(요땐 이사해서 거실이 있었어요.) 그때 마찬가지로

보지터치 및 관찰을 조금더 세심하게 하였죠. 약간 비치는 속옷이었던것 같아요. 또한 이것을 찍어 딸딸이 치는데 써야할 것 같아

영상으로 촬영도 해뒀죠(근데 파일 날아가 버렸음. 외장하드 저장해논것이 뻑남.) 촬영 중 자고 있는 엄마 앞에 서서 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딸딸이를 쳤어요. 최고의 흥분과 발정감이었어요. 근데 사정이 되기 얼마전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아빠가 퇴근을 해

집으로 오셨거든요. 속으로 아 씨발하고, 없던일인양 내방으로 빛의속도로 가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팬티차림으로 아빠의 퇴근을

맞이 했습니다.

머 이정도 였던것 같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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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그까이꺼님의 댓글

흐~
말하기 껄끄러운 경험을
이야기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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