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들의 심리

2024.05.01 02:15 17,490 12

본문

저는 제 성향 상 마사지를 받아도 태국마사지보단 중국 마사지를 선호 합니다.

중국 마사지는 대부분 한국어는 기본적으로 가능하기에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다는 점이 가장 좋더라구요.

마사지사로 젊은 사람이 걸리면 나이스고 어머니 뻘이 걸려도 좋습니다. 이놈의 잡식성...


그 중 아줌마들이 들어오면 항상 근친 관련 대화를 합니다.

제 경험담 (엄마가 고추 보여달라고 애원했던 경험 등)을 이야기 해주면

10에 9는 엄마가 이상하다고 하지만 사실 본인들도 본인 아들 고추 보고 싶긴 하다고 하더군요.

아들이 성욕의 대상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얼만큼 자랐는지 보고싶은 거겠죠.

하지만 제 심리 상태를 이야기해주면 모두들 같은 반응이었습니다.


"나는 엄마랑 섹스하고 싶진 않아. 하지만 엄마 보지는 보고 싶어. 누나 아들도 누나 보지 보고 싶어할걸?"


이때 반응은 100이면 100 그런 소리 말라하지만 엄청나게 흥분합니다.

가슴터치밖에 안되던 사람들도 스스로 제 손을 본인 보지로 끌어당기고 보지가 엄청나게 젖더군요.

공짜로 섹스를 유도하는 경우도 엄청 많습니다.


그 중 가장 대박이었던 누나는 조선족 40대 후반 이셨는데 20대 아들과 단 둘이 살고 있고 가끔은 본인이 외로울 땐 아들하고라도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엄마로서 이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몸이 달아오를 땐 아들이라도 붙잡고 하고 싶다고 말이죠. 그 업소는 핸플만 해주는 곳인데 팁도 필요없다며 제 위에 올라타서 관계 맺었습니다.

10여분간의 거사 후 누나 입에서 나온 말은 다름아닌 "빼지마!"

아직도 그 누나가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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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연화♡♡님의 댓글

사람마다 환경과
성향이 다를수
있으니 그럴수도
있겠죠
 
엄마랑 하시고
싶으세여 ?

일재리님의 댓글

전혀요. 남의 근친이 꼴리네요.

♡♡연화♡♡님의 댓글

호기심 ?
좋은분이랑
행복한 사랑 나누셨으면
해요
~~~♡♡♡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누나 저도 만나보고 싶네요
한참 동생일수도 있겠지만~~
근친은 제도적으로 금기이나
호기심은 누구나 있겠죠?
말을 못할뿐
용기내서 말씀하시는 님이
진정 멋진분이십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섹은 하고싶지 않지만 보지는 보고프지요

일재리님의 댓글

제 맘이랑 같으시네요.

라고스님의 댓글

근친 힘들어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와우 경험하고 있나보군요.
힘든거  이해합니다.
잠~이겨나가야죠~^^

라고스님의 댓글

과거일입니다. ㅜㅜ

물주전자님의 댓글

저도 엄마하고 관계를 이어가고있습니다.
아내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
엄마하고 관계가더 만족스러운것이..
관계를 이어오고있는것 같네요...

라고스님의 댓글

저는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행복하게 해주셔요
사랑많이 해주셔요

뱅미님의 댓글

뱅미 2024.06.27 08:53

어떻게 엄마와 진행되죠? 비법을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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