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누나가 도와주다

2024.04.30 08:08 13,206 1

본문

누나가 도와주다

 

군대에 있는데 ... 부대에 여군이 있긴 했지만,

정말 공병대여군처럼 생겼고, 우리 부대 중대장이 그런말을 하곤했죠.

저년은 정말, 공대에서 공병온 완전 지길을 찾은 년이야, 저런 년 때문에 내가 전역을 희망한다고 ㅎㅎ

그리고 그만큼 여성대우 , 고릴라지만 여자대우를 부대에서 해주었죠.

당직에서 제외부터 기타등등 고로 그 여자의 팬티는 커녕 아무것에도 접근이 어려웠고,

솔직히 그럴생각도 안들었고요 , 괜히 걸리면 우세스럽고 ... 그만큼 아래 존슨이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을겁니다.

여하튼 그렇게 있다가 다시 휴가를 갔고, 누나에게 전화해서 누나집에 가도되냐고 물어봤죠. 물론 전화하는 얼굴은 빨개졌지만

누나는 흔쾌하게, 그럼 짧게오는 포상휴가인데 누나집에와서 친구들 만나고 있다가 가세요 ㅎㅎ 라고 말해주었다.

그런 누나말에 고맙기도하고, 약간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누나에게 전에 그건 .. 이런말을 하려고 하니까

더 이야기 하지 않아도되, 그 나이고 군인인데, 누나가 이해한다고 했죠. 그러면서 요즘 실무마치고 막 업무시작해서 바쁘니

누나집 어디에 열쇠놓고 갈때니 와서 쉬고, 친구들 만나고 하라고, 저녁에 누나랑 식사하자고 하더군요.

 

본래부터 우리누나의 성향이 긍정적이고 포용력있는 성향이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독하기도 하고요.

누나가 남자들에 대한 배려가 많은 편이고, 그쪽 전문적이라 그런지,

사물에 대하여, 감정을 배제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하기도 하더군요.

 

여하튼 서울로 가는 버스에 탑승하고 버스에서 하지말아야지 누나 팬티 하지 말아야지 고민을 되뇌이며

누나집에 도착했습니다.

군대갔다오신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군인들은 좀 피곤하잖습니까. 그리고 단체생활이다보니 참 힘들지요.

그리고 그 전날 근무까지 (짬이 아직 안되어서요)서고 나니 누나집에 도착하니 잠부터 오더군요.

군복입고 잘수도 없고, 그렇다고 옷도 없기에, 그냥 팬티바람에 누워서 잠을 잤습니다.

제가 누나팬티에대한, 정확하게는 여자속옷에 대한 그런게 생겼지만, 그외에 누나방에서 자는 걸로 반응하는 수준은 아니고

오는동안 다집도 있었고 해서, 그냥 편하게 잠을 잤습니다. 한숨자고 일어나니 1시정도 되었더군요.

누나가 책상위에 두고간 카드와 쪽지 - 30만원만 써라 ㅎㅎ 를 보고 웃으며, 간단하게 중식을 불러먹고, 친구넘들에게 연락하니

애매하게 약속이 힘들더군요. 다들 시험기간이라... 저도 자지새끼들 만나봐야 재미도 없고,

근처만화방가서 만화책을 많이 빌려서 하루종일 빈둥거리다 자다 하였습니다.

오후늦은 시간에 누나에게 전화왔고, 일이 바빠서, 오늘 저녁은 같이 못먹겠다고 하더군요.

뭐, 모레복귀니 내일 먹지뭐 하고 쉬었습니다. 친구들과는 이번에는 안보려고 다짐하고 있었고,

실컷 야동이나 보다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p2p 로 그당시 푸르*였을 겁니다.

야동많이 다운받았지요. 물론 저녁까지 보고 지우면 되니까.

아마 그날 3딸은 쳤을 겁니다. 나들 아시겟지만, 3딸은 3섹보다 더 힘이 듭니다.

딸은 조율통제하면서 하기에 장시간이 가능하지만, 섹은 오래 못가잔아요 ... 저는 비교적 지루입니다 ㅎㅎ 이게 왜 자랑이지

그러나 굳건하게 누나팬티는 전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도중에 수십번 유혹이 있었지만 참았지요..

여튼 그날 누나는 외박했고, 사무실에서 업무본걸로 압니다. 다음날 오전까지 일보고 나서 오후에 들어왔습니다.

아주 피곤하고 최췌한 얼굴로 들어와서, 피곤하다고 하면서도 점심먹었는지 물어보더군요.

뭐 대충먹었고, 누난 안먹냐고 하니 우선 잠잘래 하며, 누나방에 들어가더군요. 저녁에 맛있는걸 사먹자면서,

얼마나 피곤했는지 정말 마이만 벗고 그대로 쓰러져 자더군요.

남자들이 술먹고는 그렇게 자는걸 알고 있지만, 여자가 그런건 - 누나가 그렇게 열심히, 독하게 공부하고 업무하더군요.

여하튼 저는 그냥 있었고 비디오 정도 보면서 놀다가 문득 누나가 너무 불편하게 잘거란 생각에 이불이라도 덥어주려고 갔습니다.

술에 취한듯 잠을 자던 누나가 너무 피곤해보여, 이불을 덥어주려고 보니 그날따라 누나가 되게 섹시하게 보이

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그렇다고 만지거나 벗기지는 않았습니다. 그 냥 이불덥어주고 나왔지요.

 

여하튼 누나가 저녁에 일어나고, 다시 상쾌누나버젼이 되었을때, 평상시 발랄합니다 누나가 ㅎ

둘이 나가서 맞있는 고기와, 약간의 술을 한잔하고 집에 왔습니다.

저는 누나의 근황과 연인관계등에 대하여 물었고, 누나는 실무수습 마치고, 개업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바쁘다며

정신없다고 합니다. 하긴 그 좋아하는 테니스도 안친다고 하니 얼마나 바쁜줄 알겠더군요.

그럼에도 현재 하는 일이 10년가까이 공부한것이라 즐겁고, 승률이 좋다고 보람된다고 하더군요. ㅎ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군대간 남자들은 무조건 여자가 좋니 같은 뻔한 이야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누나가 빨래를 돌린다고 하고, 이후에 나와서 누나가 그런겁니다. 어 사용안했구나 ㅎㅎ

그렇게까지 직설적인 누나가 아닌데, 술먹고 , 그날 기분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누나는 농담이였지만, 저는 꽤 진진하게 미안하다고 말했고, 누난 이해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사실 어제 일하면서도 이자식이 또 그럴까 그런 생각도 했다고, 그런말을 하는데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고...

저도 모르게 누나에게 키스를 시도했습니다. 그렇지만 누난 안된다고 말했고, 정 급하면 누나가 손으로 풀어준다고 하더군요.

전에 남친에게도 생리중에는 항상 손으로 풀어주었다고, 저는 에이 손으로 풀어주겠어.. 입이 있는데 이런 말을 했더니

누나가 당황하더군요... 그뒤로 분위기가 계속 뜨거웠고, 저는 제 자신의 이성으로 제어를 겨우하면서 누나에게 말했습니다.

그래 누나 손으로 풀어죠... 그러자 누나는 알았다고 하였고... 살짝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영 그러네요...

역시 필력이 ㅣ문제인가 ㅎㅎ, 그이후 누나에게 이왕에 도와주는거 누나팬티로 해주면 안되 하니까.

누난 변태 하면서도 그렇게 도와주더군요 ... 그 뒤로도 군복무간 몇차례 사용한적 있는데, 누나가 직접해준 것은 처음이네요.

저희 누나 아직도 시집을 안갔죠... 그럼에도 이후 이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 걸로 했고요..

제대이후엔 수많은 여자들이 있는 학교에 학과라서, 그다지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제 또래친구들중에, 이렇게

적극적인 경우는 없더군요. 속옷에 대하여서는요. 학교나 주변에서 유명한 대걸레급을 만나도 그렇데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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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연화♡♡님의 댓글

누나가 마음이
태평양 이네여
이런 누나 또있까여 ?
좋은 누나 사이좋은
남매 되시길
핫^^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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